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5.23 [00:03]
한교연, 한기총과 통합 논의 사실상 포기
변승우 목사 한기총 가입 건으로..."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통합"
 
김현성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12일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제8-3차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과의 통합 문제를 비롯한 제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교연 제8-3차 임원회     © 뉴스파워

  

이날 임원회는 당초 한기총과의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를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집되었으나 최근 한기총이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인사를 받아들인 문제를 놓고 장시간 논의한 끝에 일단 통추위를 통한 대화는 이어나가되 서둘러 추진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전광훈 목사와 만나 통합을 합의하게 된 것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놓고 더 이상 미루거나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단문제는 연합기관 마음대로 규정하거나 해제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통합 후에 한국교회 공교단들로 하여금 재심의토록 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권 목사는 한기총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큰 틀 안에서 통합을 위한 대화는 계속 이어가더라도 현재 상황이 서두를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는 한기총과의 통합을 확정하기 위한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 개최를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집되었으나 상황이 변함에 따라 구체적인 논의 없이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당초 한기총과 공동으로 추진하려 했던 부활절연합 새벽예배도 장소와 일정 등 일체를 대표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연합기관의 통합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통합은 아무 의미도 없고, 이루어질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기총과의 통합 논의과정에서 갑자기 돌발 변수가 생긴 것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께 더욱 겸손한 자세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면서 사순절 기간동안 이 문제를 놓고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고 부활절 이후에 다시 논의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임원회는 대표회장의 뜻에 따라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한기총과의 통합 문제 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 한국교회의 당면 문제들에게 대해 한국교회 전체가 구체적인 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임원회는 이를 위해 먼저 회원 교단과 단체에 대표회장 명의의 목회서신과 공문을 발송하고 한국교회 전체가 사순절 기간에 특별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3/13 [22:3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교연] 한교연,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 개최 김현성 2019/05/21/
[한교연] 한교연,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지원 김현성 2019/05/10/
[한교연] “스리랑카 교회 성당 테러 희생자 애도” 김현성 2019/04/22/
[한교연]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드려 김현성 2019/04/22/
[한교연] "교회의 본질 회복하게 하소서” 김현성 2019/04/15/
[한교연] “누가 생명 말살할 권한 줬나” 김현성 2019/04/11/
[한교연] “‘화마 고통’ 강원도민 위로합니다” 김현성 2019/04/05/
[한교연] 한교연•한기총 통합 위한 준비기도회 김현성 2019/04/02/
[한교연] 한교연, 업무협력 위한 임역원 해외연수 김현성 2019/04/01/
[한교연] 한교연, 한기총과 통합 논의 사실상 포기 김현성 2019/03/13/
[한교연] 한교연 바수위, 이단 사이비에 강력 대처 김현성 2019/03/09/
[한교연]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안타깝다” 김현성 2019/03/02/
[한교연] 문체부 이우성 종무실장, 한교연 방문 김현성 2019/02/28/
[한교연] 한교연, 백사마을에 연탄 3만장 전달 김현성 2019/02/25/
[한교연] 한교연, 한기총과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김현성 2019/02/19/
[한교연] 김원태 혜화경찰서장, 한교연 방문 김현성 2019/01/23/
[한교연] "한국교회 동질성 회복 기도하자" 김현성 2019/01/22/
[한교연]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한교연 방문 김현성 2019/01/07/
[한교연] 한교연, 40일 간 기도운동 전개 김현성 2019/01/07/
[한교연] “교회 본질 회복하는 원년이 되기를” 김현성 2019/01/01/
뉴스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