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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4 [23:01]
시애틀 커뮤니티 교회를 탐방하다
꿈나무들이 힘차게 자라는 이민 1.5세대 교회/어른 반, 아이 반
 
정준모

취재 정준모 목사(Ph. D, 뉴스파워 미주 총괄본부장)

 

▲  교회장 전경-Seattle Community Church   ©   뉴스파워 정준모



눈부신 봄 햇살과 더불어 찬양, 웃음, 어린아이 소리가 교회당 창밖을 넘어 와싱톤 호수에 메아리치는 것 같다. 노쇠화 되어지는 이민 1세대 교회와는 달리 역동적이고 희망찬 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 쌔애들 커뮤니티 교회 인근에는 다운 타운, 워싱톤 대학교, 워싱톤 호수  등 명소들이 있다© 뉴스파워 정준모




시애틀에도 이런 교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발걸을 채촉했다. 명문대학으로 부상하는 와싱톤 대학 정문을 지나 호수가 갓길로 펼져지는 아름다운 동네에 교회당이 우뚝서 있다. 20여년전 캠퍼스 복음화와 이민 2세 복음화를 꿈꾸던 프레드 최(Fred Choy, 한국명, 최진범 목사)가 개척한 Seattle Community Church를 만나게 된다.


▲ ECC  담임목사인 
프레드 최 목사님

 

본 교회는 주일 아침 1, 2부 예배가 있고주중에 찬양예배와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이 있다최목사님은 성도들이 식사 교제시간에 자신은 식사를 하지 않은채친교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일일이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며담소를 나누는 자상함과 친철함겸손함과 배려심으로 성도들의 존경을 받는 목회자였다

▲ 시애틀 커뮤니티교회를 방문한 정준모 목사(좌)     © 뉴스파워



교회의 특징으로 매우 젊다매우 역동적이다매우 미래지향적이었다교회의 표어가 3W(Welcome, Worshp, Witness)이다최목사는 당일 삭개오에 대한 설교를 했다놀라운 사실은 그가 와싱톤 대학 및 프린스톤 신학대학원을 졸업할 만큼 스칼라스틱하지만 그의 설교는 매우 단순하고 복음적이고 현실적이었다


▲    어린이 반, 어른 반,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SCC 교회 ©   뉴스파워 정준모


교회당 구조가 본당 중심이라기 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관 그리고 성도들과 충분히 교제할 수 있는 친교실이 이민교회에서 보기 힘들만큼 잘 정비가 되어있었다. 주일학교 교실 마다 친절하고 열정적이 교사들, 웃으며, 노래하며, 춤추며, 말씀 배우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가득차 있다. 예배당, 친교실, 복도 모든 빈 공간에 사역에 대한 소개, 성도들의 활동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친교실에는 어린이 반, 어른 반 정도로 교회가 젊었다.


▲  온 교회당이 성도들이 행복하게 사역하는 모습들로 가득차 있다   © 뉴스파워 정준모


당회원 40대들이라고 했고, 50대 중반인 최목사님자신이 나이가 많은 것 같아, 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예배시간에 2019년 여름 과데말라 선교에 대한 광고 영상을 보고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는 선교 현장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   2019년도 선교 사역을 준비하는 선교지향 교회  © 뉴스파워  정준모

 

 
나도 언젠가 은퇴를 하게 되면 손자, 손녀와 함께 이 교회 나가 고 최의원 목사님처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줍겠다고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교회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seattlechurch.org/

고 최의원 박사님 생애에 관한 기록은 다음 뉴스 파워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6051&section=sc4&section2=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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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08: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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