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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20 [06:02]
안양대 신학대 교수회 “邪敎 반대했다”
모 매체의 "신학대 교수들 108배 보도는 날조된 기사” 반박
 
김철영

 

안양대 신학대 교수회는 KOO통신이라는 매체가 안양대 매각사태를 보도하면서 전체 신학과 교수들과 일부 신학과 학생들이 총장실에 부처상을 모시고 불교를 믿고 공부하자는 운동을 펼쳤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완전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 안양대 교수, 학생, 동문 200여 명이 중원대 앞에서 안양대 매입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신학대 교수회는 당시 신학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사교(邪敎) 모습의 이 자아발견, ()찾기를 반대하는 중, 절 운동을 결사반대하였고, 결국 신학대 교수들과 학우들은 학교정상화, 건학이념(기독교정신) 수호를 위하여 20119월부터 기도회 및 십자가행진을 가졌다 (53일 지속).”며 반박했다.

 

신학대 교수회는 확인하지 않은 내용, 고의적 거짓 기사로 여론을 호도하는 KNS 뉴스통신, 기자와 데스크 책임자들은 즉각 사과하고, 진실을 밝히라. 배후 세력과 그들의 의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교수회는 또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과거 불교에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 내용에 대해서도 신학과 교수들은 모두 복음주의, 개혁주의를 신학과 신앙으로 준수하며, 건실한 교회에 소속된 목사 및 교인들이다. 학문의 대상으로 다른 종교가 아닌, 심취의 대상으로서 다른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은 완전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교수회는 이 매체가 안양대 신학과의 이권과 기득권이 개입된 반대투쟁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교수회는 안양대학교 71년 역사는 곧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한다!에 있으며, 교양필수 과목으로 채플, 기독교이해, 성경이해를 수강하고 있다.”이권과 기득권을 주장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므로,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 매체의 기사에는 2011년 당시 교직원들이 100배 절하는 사진 두 장이 실렸다. 

뉴스파워가 대학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려고 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안양대 홍보팀 담당자는 "그 사진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제공한 것도 아니다. 그 매체를 모른다. 연락도 받지 않았다."며 "그 사진은 아마도 현재 홈페이지로 바뀌기 이전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누가 사진을 제공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KNS 뉴스통신기사에 대한 안양대 신학대 교수회의 반박문

 

기사의 배경사

- 2019.02.25. 'KOO 뉴스통신' (작성: 김OO 기자)안양대 신학과 교수들, 종교적 신념은?”이란 제호의 글은 명백한 허위사실, 명예훼손임을 고발하며, 진실을 성명한다.

 

- 이 기사의 배경은... 2008년도 경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당시 김승태 총장이 주도한 아름다운리더 코스(한구석밝히기 리더코스)’ 관련한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나를 찾자등의 슬로건과 함께 정신, 육체건강 운동이라며 절 운동을 도입하여, 교내 구성원들을 강제로 참여하게 하였다. 당시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 부총재 나열과 함께 학교, 군부대, 여타 기관 등을 방문하여 운동을 확산하였다.

 

- 당시 신학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사교(邪敎) 모습의 이 자아발견, ()찾기를 반대하는 중, 절 운동을 결사반대하였고, 결국 신학대 교수들과 학우들은 학교정상화, 건학이념(기독교정신) 수호를 위하여 20119월부터 기도회 및 십자가행진을 가졌다 (53일 지속).

 

- 이를 탄압하기 위하여 김 총장은 사회복지학과 이서 교수(목사)에게 신학대학장, 신대원장, 교목실장의 세 보직을 임명하고 독선적 권력을 휘둘렀다. 절을 했다면 절 운동에 참여하면서 권력의 시녀노릇을 한 이서 목사를 지칭하는 것이다.

 

- 총장과 이서 목사와 그 추종자들의 만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는데, 201111월 교직원예배 폐지, 12월 말 기도탑 십자가를 제거하기에 이르렀다.

 

- 20124월 교육부 감사에 의해 김 총장, 나 부총재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러한 배경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KOO 뉴스통신(김OO 기자)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사화하였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 기사에 관한 구체적 진실 ***

- (기사 내용)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백팔배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학교 자료실>”

 

>>> 신학과 교수들이 백팔배 한 사실 없으며, 사진은 교직원들이 강요에 의해 참여한 리더코스에서 강요에 의해 절운동을 하는 모습.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과거 불교에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 신학과 교수들은 모두 복음주의, 개혁주의를 신학과 신앙으로 준수하며, 건실한 교회에 소속된 목사 및 교인들이다. 학문의 대상으로 다른 종교가 아닌, 심취의 대상으로서 다른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은 완전 허위 주장이다.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전체 신학과 교수들과 일부 신학과 학생들은... 총장실에 부처상을 모시고 불교를 믿고 공부하자는 운동을 펼쳤다.”

 

>>> 당시 중국 문화교류를 위해 중국중원문화경제교류원을 개원하여, 중국 관계자들이 방문, 부처상을 총장에게 기증했을 것으로 추정, 부처상은 총장과 관련된 것으로, ‘부처상을 모시고 불교를 믿고 공부하자는 운동은 신학대 교수와는 전혀 무관, 더구나 신학대 교수들은 총장에게 기독교정신으로 돌아오라며 경고함. 기도회와 십자가행진으로 기독교정신 회복을 촉구함.

 

- (기사 내용) “교내에서 불교의식인 백팔배를 하기도 했으며

 

>>> 절운동이 불교의 백팔배와 깊이 연관되었다고 신학대교수들이 반대하자, 김총장과 나부총재는 정신, 육체훈련의 절 운동이라고 주장하였고, 심신수련과 체력단련 등에 효과 있다며 교직원들에게 강요하였다. 당시 김 총장과 나 부총재는 불교의 예불 의식이 아니라 정신수양과 체력단련 절 자세라고 변명하였음.

 

- (기사 내용) “이를 주도한 신학과 교수들은 종교는 평등하다라는 강의를 하기도 했다.”

 

>>> 신학과 교수들은 복음주의, 개혁주의 신앙을 고백하는 한국 정통 신학과 신앙을 지키는 목사 및 교인임, “종교는 평등하다는 표현의 다양성을 빙자, 악용한 말로 전체 문맥은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이들 중엔.... 안양대 비대위 핵심 인사들이 포함되 있다는 사실이다.”

 

>>> 현재 구성된 비대위에 당시 활동했던 이서 목사는 이미 퇴직한 지 오래되었고, 따라서 현 비대위에 들어있지 않음.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부처상을 학교에 모신 것과 불교의식인 백팔배를 한 것은 기독교 시각에서는 논란이 될 수 있다.”

 

>>> 앞서 입증한대로 신학대 교수들과는 무관하였으며, 부처상은 나열과 연관된 김총장이 한 행동이며, 백팔배 또한 근거 없는 주장으로,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안양대 신학과의 이권과 기득권이 개입된 반대투쟁

 

>>> 안양대학교 71년 역사는 곧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한다!에 있으며, 교양필수 과목으로 채플, 기독교이해, 성경이해를 수강하고 있다. 이권과 기득권을 주장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므로,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안양대 신학과는 기독교계 이사들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학교 경영과 인사에 관여해온 사실이 이미 드러났고

 

>>> 학교 경영과 인사는 그동안 김영실 명예총장의 차남 김승태 전 총장, 장남 김광태 이사장을 통해 독선적으로 이뤄졌으며, 이사들은 거수기에 불과했다. 신학과가 이사진을 움직였다는 주장은 전혀 거짓이다. 이는 날조된 기사임.

 

- (기사 내용) “기독교 대신총회측은 안양대학교를 운영하는 재단도 아니면서.... 대학의 인사권과 경영에 관여해 대학자율권을 파괴해왔다

 

>>> 안양대와 대신 총회는 MOU를 맺어 인준관계로 상호 호혜적으로 활동해 왔다. 인사권, 경영에 참여할 구조가 되어있지 않다. 대학자율권 파괴 운운은 거짓선동이다. 이는 날조된 기사임.

 

*** 이 기사의 의도는? ***

- (기사 내용) “한편 현행법상 교육부는... 법이 정한 기간 안에 결론을 내야만 한다.”

 

>>> 헌법재판소 판례는 이사들이 학교 정관에 의한 건학이념을 지켜야 한다고 지목하고 있다. 교육부는 당연히 법적 최고상위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준수해야 한다.

 

헌법재판소 판례,201311월 사립학교법 제 24조의 2 1항 등 위헌소원(2009헌바206) 결정문: “학교법인은 설립자가 재산을 출연하고 설립 목적이 명시된 정관을 작성함으로써 설립자와 별개의 법인격을 가지게 된다... 학교법인의 권리능력은 설립목적을 정하고 있는 정관에 의해 그 범위가 확정되며 법인의 이사는 정관으로 화체된 설립 목적을 집행하고 실현한다.

 

- (기사 내용) “신규 이사선임 문제는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국회는 2018.12비리사학 먹튀방지법으로 사학개정안을 결의하였다. 안양대 법인 우일학원은 정정당당히 법의 심판을 받으라. 교육부는 법인감사, 실태조사를 통해 우일학원의 실태를 밝히라.

 

- (기사 내용) “안양대학교는 빠른 안정화를 찾을 것

 

>>> 안양대 안정화를 위해 학생들, 교수들, 직원들이 합심하여 행동하고 있다. 안정화의 척도는 관선이사 파견이다. 무능하고 부도덕한 현 이사장과 이사회는 즉각 사퇴, 해산해야 한다.

 

*** 기사 작성자에 보내는 권면 및 경고 ***

 

- 확인하지 않은 내용, 고의적 거짓 기사로 여론을 호도하는 KOO통, 김OO 기자와 데스크(책임자)들은 즉각 사과하고, 진실을 밝히라.

 

- 배후 세력과 그들의 의도를 밝히라.

 

- 정정보도 및 사과문을 KOO 통신에 즉각 게재하고 안양대와 신학대 교수회에 사과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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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15: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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