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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6 [12:02]
"제자훈련 국제화로 나아가자"
사랑의교회, CAL세미나 100회 기념예배 및 글로벌 포럼 개최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와 축하연을 개최했다.
 
CAL세미나는 1986년 3월 고 옥한흠 목사에 의해 시작된 목회철학 공유 프로그램이다. 지금껏 총 2만 212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이 중 2083명이 외국인이다. 미국에서도 21회. 브라질에서도 4회가 열렸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CAL칼세미나 100회를 맞아 “예수님의 호흡으로 30년이나 지속한 세미나는 매우 드물다”면서 “제자훈련은 유행이나 도구가 아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이요 목회의 본질”이라고 감격해했다. 
 
18일 새벽 열린 감사예배에는  어니 프레이 목사(Dr. Ernie Frey, 에티오피아 EKHC 교단훈련사역)가 설교를 맡았다. 어니 목사는 ‘바나바가 됩시다!(사도행전 9:26~2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의 역사적인 현장에 서 있다”면서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을 위하여 헌신하여 아프리카 교회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가슴 설레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고 먼저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 현재 제자훈련의 비전을 갖고 800만 명의 성도와 8000개의 교회가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제자훈련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자신의 사역을 소개했다. 어니 목사는 또 “우리 모두 제자훈련 사역의 가능성을 서로 격려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동역하자”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예배중간 영상을 통해 100기 CAL세미나를 맞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100기 CAL 세미나를 축하하는 축제의 환희는 척박한 곳에 제자훈련 을 심기 위해 사역의 배수진을 치고, 고군분투했던 땀과 수고를 품을 때 의미가 있다”면서 “100기 이후에 미래 사역을 준비하며 제자훈련의 국제화라는 전인미답의 길을 함께 가자”며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2부는 감사와 축하의 시간. 우선 칼세미나 100기에 이르기까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헌신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다. 오정현 목사는 감사패를 강명옥 전도사(국제제자훈련원 부원장), 김홍장 전도사(미주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고영규 목사(브라질 아과비바 교회), 오정호 목사(CAL-NET 이사장, 새로남교회)에게 전달했다.
CAL-NET에서는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29년 100기에 이르기까지 제자훈련 사역을 섬겨주신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해외 지도자 및 국내 교계 지도자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샘 아케주 목사는 “아시아 뿐 아니라 아프리카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친 이 제자훈련에 사랑의교회의 많은 자원을 투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펑롱치아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덕분에 호북성교회의 체질이 바뀌었고, 동역자들의 믿음과 성도의 믿음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원 김삼환 목사는 영상을 통해 축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 그리고 성도들에게 보냈고 독일 브라질 교계지도자들의 축하영상도 전해졌다. 
 
끝으로 해외 지도자  및 CAL-NET 이사, 사랑의교회 당회원 및 순장장 등이 함께 100기를 축하하는 축하케이크커팅식을 진행한 뒤 순서는 마무리 됐다.
 
3부에서는 성도들이 100기를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기념잔치가 사랑글로벌광장에서 열려 기념사진전, 기념 식수식 등이 이어졌다.
 
19일 주일예배도 100기 기념 감사예배로 진행됐다. 1~4부 예배에 마이크 리브즈  목사 , 프레드 데이빗 목사, 이시야스 목사, 스티브 비리 목사가 각각 강단에 올라 복음의 위대성과 제자훈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설파했다.
 
주일감사예배에 이어 20~24일에는 안성수양관으로 자리를 옮겨 ‘제100회 칼세미나’가  개최된다. 강사로는 최홍준·정근두·오정현·오정호·한태수·김대순·박주성 목사와 강명옥 전도사 등이 참여하며, 380여 명이 제자훈련을 배우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글로벌 포럼에 참석한 해외 목회자들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제자훈련의 국제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8일과 19일, 100회째를 맞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CAL세미나)’기념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제공 ©뉴스파워 범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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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1 [13: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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