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5.23 [00:03]
버림받음
12월 한복협 월례회 발표문, 임명희 목사 (광야교회)
 
임명희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충격적인 사연을 갖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충격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그 충격을 총격으로 받아 평생 상처로 안고 살아갑니다.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은 일반적으로 지진 맞고, 쓰나미 맞고, 물 폭탄이라는 총격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1) 버림받음
그 충격중의 하나가 버림받음입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음이 하나님께 버림 받음으로 확장되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저항이나, 적대적, 무관심, 분노 등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실례)네 번째 엄마에게 태어나 간경화로 죽은 용이
스티브 잡스
 
2) 버림과 가둠
이들의 삶은 외부세계와 자신을 차단한 뒤 스스로를 길바닥에 버리든지, 아니면 쪽방에 가두는 형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술과 마약, 단절과 소외, 분노와 증오 등의 감정으로 살면서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가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폭력적이 되든지 합니다.
실례) 대령출신
대통령 아들

3) 버림받음보다 더 큰 힘
이들을 치료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 사랑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지와 빵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도록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필요할 때에 지속적으로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비전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인생이 되도록 비전을 심어 주어야 하며, 나아가서는 천국을 꿈꾸게 하는 비전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실례)세 여자에게 버림받았다고 한 요셉

결론)
우리 주변에는 지진 맞고, 쓰나미 맞고, 물 폭탄 맞아 절망의 거리에 자신을 버리고 신음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살려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을 치료하는 진정한 힘입니다.  

17-18년을 쭈욱 돌보아 온 사랑으로 마침내 교회에 나오는 요셉의 고백을 들어 봅니다.  ‘내게는 목사님 밖에 없군요.’ 사랑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쁜 날이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1/12/16 [13:53]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복협]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메시지 방선기 2019/05/12/
[한복협] 한복협, ‘청년들의 헬조선 문제’ 다룬다 김현성 2019/04/22/
[한복협] 동성애 성향자들의 치유 사례 박진권 2019/02/17/
[한복협]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이상원 2019/02/17/
[한복협] 한복협, '차별금지법과 한국교회' 발표회 김현성 2019/02/01/
[한복협] 다문화 사회의 도래와 이주민 선교 범영수 2011/12/16/
[한복협] 버림받음 임명희 2011/12/16/
[한복협] 12월 한복협 월례회 발표문 - 스티브 린튼 박사(유진벨 재단) 범영수 2011/12/16/
[한복협] 한국교회 개혁의 과제와 전망 이덕주 2019/01/16/
[한복협] [포토]한국복음주의협의회, 11월 발표회 가져 김철영 2018/11/17/
[한복협] "연합기관 통합 실패는 차별 때문" 김철영 2018/11/16/
[한복협] 교회성장시대이후를 맞이한 한국교회 왕대일 2018/10/15/
[한복협] 개혁을 넘어 변혁으로 (내부적 변혁) 김승욱 2018/10/15/
[한복협] 의로운 예배 김영한 2018/10/15/
[한복협] "한국교회, 화평의 사도 역할 해야" 김현성 2018/06/09/
[한복협] 가정해체 문제 어느 정도인가? 강태신 2018/05/11/
[한복협] 저출산에 대한 가정사역자의 한 시각 송길원 2018/05/11/
[한복협] 한국선교의 성취와 전망 한정국 2018/04/16/
[한복협] 선교사 멤버케어 ‘다시 한 번’ 박순영 2018/04/16/
[한복협] 3.1운동과 기독교 이만열 2018/03/10/
뉴스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