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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14:02]
정부와 종교단체 협력통한 출산장려 정책
기공협, 국회의원 대상 공공정책 및 종교 인식조사 결과 발표
 
정하라
19대 국회의원들은 종교단체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출산장려 정책의 시행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는 공정한 기독교 공공정책을 마련하고자 전문 여론조사 기관 (주)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해 현 19대 국회의원 162명을 대상으로 공공정책과 종교에 관한 의견 및 인식 조사를 지난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2개월간 실시했다.
 
©글로벌리서치 제공

그 결과 정부가 종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출산장려 정책을 시행할 경우 저출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63.8%,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35.6%로 나타났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9.6%,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여성의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60대 이상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여야 정당에 우리나라의 공공정책과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양당으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공공정책 인식도 조사는 한국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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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7 [11: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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