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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07:01]
한국CBMC, 2019 새해금식기도회 열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 등 강사로 나서
 
김현성

 


한국CBMC(주앙회장 이승율 장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2019새해금식기도회를 개최했다.

▲ 한국CBMS 2019새해금식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260여 명의 한국CBMC 회원 및 교인들이 모여 형제의 연합으로 통일 민족을!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시편 133:1-3, 사도행전 2:1-4)’라는 주제로 남북의 통일과 부흥을 위해 부르짖었다.

 

이는 사회적 갈등과 국론분열, 남북관계 문제 등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 대한민국 기독실업인들과 국가기도운동본부외 여러 단체와 연합해서 합심으로 금식하며 기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새해금식기도회에는 ()국제푸른나무재단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민족화합기도후원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순회선교단이 협력기관으로 나섰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라는 4개 카테고리로 시대상황에 걸 맞는 핵심 기도제목들을 공유했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와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창,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 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회장, 국가기도운동본부 조갑진 대표, ()국제푸른나무재단 곽수광 대표, 극단 친구 안재우 소장, 경희대학교 한가영 교수 등 주요 교계인사가 강사로 나서 사명’, ‘비전’, ‘통일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은호 목사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을 알라는 주제로 본문말씀 겔 3636-37절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가정과 일터와 민족의 복음화에 힘써 쓰임 받으라고 권면했다.

▲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또한 김춘호 총장은 사도행전 1322절의 본문말씀을 가지고 인생 3에 대해 강의했다. 김 총장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인생에 대해 각자의 유능함과 훌륭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손이라는 주제로 두려움과 환난 중에 경험한 하나님과의 만났던 은혜의 순간을 간증한 복화술연구소 안재우 소장은 간증의 시간 이후에 복화술 인형극을 선보이며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어 CBMC 서울·인천·경기연합회 연합회장들의 기도제목 영상을 통해 각 연합회의 기도 내용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사역을 이해하고, 회원 간의 더욱 가까워지는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함께 기도하며 2019년의 CBMC사역에 힘을 실었다.

▲ 복화예술연구소 안재우 소장의 인형극을 통한 간증     © 뉴스파워

 

저녁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한 김용의 선교사는 창세기 3224-31절 말씀으로 너를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치며, 기도회에 모인 모든 단체가 믿음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길 바랬다.

 

둘째 날 협력기관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한국직장인선교연합회, 민족화합기도회의 사역보고가 있었다.

 

곽수광 대표는 통일선교의 주제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것을 기대하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 새 날 새해 새 출발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펼친 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회장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평강의 2019이 될 것을 당부하며 특히 나라와 국가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 한국CBMC 2019 새해금식기도회     © 뉴스파워

  

클로징 메시지로 국가기도운동본부 조갑진 대표가 하나 되는 민족의 꿈’(133: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끝으로 이승율 중앙회장의 ‘2019년도에는 창업선교와 통일선교를 두 축으로 민족복음화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CBMC가 될 것이라는 선포를 시작으로 기도회에 함께한 8개 단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선언하는 비전선포식이 있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7년째를 맞은 한국CBMC비즈니스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아래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복음화와 국가 및 지역사회공헌을 목표로 사역한다. 한국CBMC13() 오전 7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19CBMC사역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전 세계 96개국으로 구성된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비즈니스 사회동료들에게 기독교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 경영선도로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국제 선교단체다.

▲ 한국CBMC 이승율 중앙회장과 임원들이 새해 다짐 비전선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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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5 [20: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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