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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5 [14:02]
일간 신문에 이단 광고와 기사 넘쳐
월간 [현대종교], 1월호에서 정리 …“언론사 수익보다 공익 고려해야” 지적
 
김철영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는 신년 1월호에서 중앙 일간자들에 이단들의 광고와 기사 홍수시대라며 언론사들이 경영적 차원의 실리보다 공익을 위한 명분에 언론이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월간 현대종교 2019년 1월호     © 뉴스파워

 

 

[현대종교]이단들은 기사인 듯 기사 아닌 기사 같은 광고를 언론에 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언론을 비롯해 각 지역 신문에서 이단단체를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몇 건을 소개했다.

 

우선 안상홍 증인회라고 불리우는 하나님의교회가 언론에 등장한 가장 대표적인 홍보기사는 단연 동아일보. 2016714일 자와 2017926일 자에 각각 4면을 할애해 하나님의교회 홍보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내용은 특별하지 않았으나 홍보는 대대적이었다.

 

[현대종교]고소, 재판 등 하나님의교회 측이 불리한 시기에 보도가 되고 있어, 의도적으로 홍보기사를 쏟아내 언론이나 하나님의교회 분위기를 전환하는 모양새라고 밝혔다.

 

신천지집단도 기사성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현대종교]신천지 광고가 지난 20181126일 자 중앙일보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비롯해 글에는 대다수 기독교인 수강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고의 성경 말씀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반 광고와는 달리 사진과 글이 게재되어 있어 자칫 기사로 착각할만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만민중앙교회는 광고를 기사인 것처럼 홍보해 들통난 바 있다.”고 밝혔다.

 

[현대종교]에 따르면 만민중앙교회는 허리케인을 잠재운 권능의 역사 - 미국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언론에 게재돼라는 제하의 글을 소식지에 소개한 바 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 이재록의 기도로 허리케인 어마가 소멸되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워싱턴 포스트를 찾아본 결과 그 내용은 기사가 아니라 광고였다.

 

[현대종교]수많은 이단들이 언론을 이용해 자신을 포장하고 나타내기 위해 힘쓴다. 하지만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이단들의 광고가 무차별적으로 언론에 게재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독자들은 유명 언론에 게재된 광고나 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언론으로 인해 이단에 미혹되기도 한다. ‘경영적 차원의 실리보다 공익을 위한 명분에 언론이 무게중심을 두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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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10:4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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