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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5 [14:02]
GSM 국제대표 황선규 선교사 인터뷰
선한목자선교회(GSM) 이끌며 ‘일대일 동역 선교’로 1188명 선교사 후원
 
이동근

  

▲ 86세 고령에도 전세계를 다니며 선교하고 있는 황선규 선교사     © 뉴스파워 이동근

 

 “지난 16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었습니다"

지난 12월1일 시택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년 시애틀 선교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선한목자선교회’ (GSM) 국제 대표 황선규 선교사는 이처럼 감사했다.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를 후원하는 선교의 밤에는 여러 교회와 선교사,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가, 한 달 100불씩을 후원할 60개 구좌를 목표로 했으나 이를 훨씬 초과한 168개 구좌가 새로 약정되어 ‘GSM’ 후원 열정이 뜨거움을 증명했다.

 

 

▲ GSM 시애틀 세계 대회 선교 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동근

황선규 선교사는 “2002년 7월부터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는 그동안 하락 굴곡도 없이 계속 성장해 올해 11월까지 91개국 1188명 선교사를 돕고 후원자도 131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며 “예정보다 2년을 앞당겨 2020년에는 선교사 1500명, 후원자 1500명인 ‘비전 GSM 3000’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한 목자 선교회는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며 “후원자들이 매월 지원해주는 100불(10만원)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고 감사했다.


또 이 선교비는 주로 복음 전도하는 일에 쓰이고 있으며, 이 지원 이외에도 현지에서 성전 건축, 신학교, 고아원, 우물 파기 등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요긴한 일들을 위해 후원자를 연결하여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86세 고령에도 쉬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고 있어 나이를 잊은 선교사로 불리는 황선교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를 70세에 은퇴한 후 2002년 7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했다.

황 선교사는 “은퇴한 후에는 건강 관리만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갑자기 부르셔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역을 새로 시작하게 하셨다”며 “지난 15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전폭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서 그의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감사했다.

 


황 선교사는 지난 2015년에는 저서인 ‘평생 선교사’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한국 요단 출판사가 펴낸 206쪽의 책에는 부르시는 하나님, 동역하시는 하나님,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목사의 투병 간증과 그동안의 선교 사업, 그리고 여러 선교지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 황선규 선교사가 지난해 85회 생신에서 황부희 사모와 함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파워 이동근

 


출간된 이래 벌써 여러 판이 인쇄되었을 정도로 교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책에 대해 가천대학교 이용희 교수는 추천의 글에서 “3,400년전 85세의 갈렙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외쳤지만 21세기 86세 황선규 선교사는 ‘전세계를 내게 주소서’를 외치며 전세계에 선교사들을 세우기 위해 달려간다. 심장에 4개의 철스프링을 박았고, 호흡기를 달지 않고 잠자리에 들면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심장병과 중풍 조짐의 환자가 미국 한인교회들과 한국 교회들을 뒤흔들며 강력한 선교의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했다.

▲ 황선규 국제 대표가 시애틀 후원의 밤에서 GS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동근

 

황 선교사는 “55세에 늦게 시작한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와 은퇴 후 15년동안 선교사역에 중점을 둔 삶을 산 결과 한사람의 후원자가 한 선교사를 후원하는 ‘일대일 동역 선교’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어 실증된 이 경험을 곧 ”1:1 동역선교는 효과적이다“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직접 참전했던 백마고지 전투 때 전방 군인뿐만 아니라 후방 지원도 매우 중요했던 것처럼 선교도 전방, 중간, 후방 선교사가 있다”며 “ 삼박자가 맞아야만 승리할 수 있는데 ‘일대일 동역 선교’는 선한목자 선교회의 급성장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 2018년 GSM 시애틀 선교의 밤에는 300여명의 많은 선교사와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뉴스파워 이동근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70세에 은퇴했을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몰도바와 우크라이나를 다녀온 후 선교의 꿈을 갖게 되었다는 황선교사는 현재 워싱턴주 열방기도운동 고문, 한인 세계 선교 동역 네트웍 이사,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고문, 워싱턴주 쥬빌리 구국 통일 기도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선교사는 “앞으로 동역선교 네트워크, GSM 지부확대, 선교의 밤 확대, 지역별 세미나 개최 등 사역 영역을 지구촌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일대일 동역 선교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또 내년에는 1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선교의 밤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4월 요르단에서 중동선교대회, 7월 시애틀 세계 선교대회 등을 개최한다며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전화 253-653-6980,253-632-6977

WWW.gsm700.com 이메일:gsm3003@gmail.com

 

(시애틀 이동근 기자)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저서: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

대한민국 국전,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 개최. 이메일:nhne7000@gmail.com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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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5 [03: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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