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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2 [09:03]
한•미 대통령, 새에덴교회에 축전 보내
설립 30주년 기념...한국전 참전용사 위한 감사행사에 고마움과 기도에 감사
 
김철영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저녁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목사)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저녁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소재한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땅에 실천하고 게신 새에덴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매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행사를 주최하고 계신 데에 대해서도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새에덴교회 창립 30주년 축전     ©뉴스파워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얼마 전 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5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서울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여 저와 미국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다.”기도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그 거대한 기도운동을 조직하고 후원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새에덴교회가 지난 12년 동안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프로그램을 매년 개최하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높여주신 귀하 교회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전쟁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신성한 의무가 세워졌으며, 감사가 넘치는 국가의 정신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축하메시지     © 뉴스파워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미국 전 국민을 대표하여 창립 30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이 특별한 날에 저는 귀하에게 최고의 축복을 기원한다. 하나님께서 귀하와 귀하의 가족 그리고 귀하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원한다. 미국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개 교회의 설립 기념행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낸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알려졌다. 그만큼 새에덴교회의 공적 사역을 한국과 미국 정부가 인정했다는 것이어서 한미 양국 대통령의 축전은 소 목사와 새에덴교회에 특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기념감사예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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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1 [19: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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