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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5 [05:02]
[예수칼럼] 지식 나무 생명나무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지식 나무 생명나무     © 정희수


선악과는 선악을 아는 도덕 나무, 지식 나무이다. 순결한 처녀가 돈환(Eon Juan)같은 탕아에게 처녀성을 빼앗겼을 때 새로 경험되고 눈떠지는 미지의 영역에의 지식, 그것은 죄책과 전에 몰랐던 성 경험과 성 지식일 것이다. 그 다리는 되돌아갈 수 없다.

생명과에 손을 못 대게하고, 낙원에서 추방되어 에덴의 동편 가인의 도시에서는 살인과 섹스족이 지식 열매인 과학 문명을 만들고, 선악 열매인 죄책 속에서 광기 문명의 밤은 깊어 가고 있다. 지식 나무와 도덕 나무는 생명나무일 수 없다.
 
예수가 생명과이다. 예수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 영생을 얻는다(성만찬).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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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4 [10:3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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