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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20 [22:02]
[예수칼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정희수


바벨론 왕 벨사살은 당시 세계 최강 제국의 왕이었다. 난공불락 금성철벽의 그의 성에서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무적의 이 제왕은 1,000명의 문무백관과 왕후 궁녀들로 더불어 잔치를 배설하고 우상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성전 기명(器皿)으로 술을 마셨다. 그 때에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가 쓰여졌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이었다.


다니엘이 해석한즉. ‘너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모자란 놈이며 네 시한은 다 끝났다. 네 나라는 메대와 바사에게 준다’(단 5:28)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저울, 하나님의 시한은 착오가 없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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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3 [02: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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