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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21 [04:02]
[예수칼럼] 심판 때 보아야 안다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심판 때 보아야 안다.     © 정희수


교양이란 인격의 위장술이라고 누군가가 말한 바 있거니와 인간은 다양한 의상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적나의 내적 자아가 하나님 앞에 노출될 때까지는 자신조차도 자신에게 비밀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인간이다.


초년에 고생하다가 말년에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일생을 팔자 좋게 살다가 죽을 때 비참하게 죽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일생을 팔자 좋게 인간 우등생으로 살아 역사와 기념비에 새겨진 사람도 하나님이 비밀의 뚜껑을 여는 날 “산아 무너져라. 바윗돌아, 나를 가리워라.”하고 쥐구멍을 찾는 일이 있을 것이다.


*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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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7 [10: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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