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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4 [05:02]
당진동일교회(이수훈 담임목사) 방문기
전용태 장로 소감문...전도로 부흥...저출산 등 사회책임에 앞장서는 교회
 
전용태

 

최근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22년 전 숲속 폐가(용도 폐지된 집)에 세워진 당진동일교회(담임 이수훈 목사)9월 7일과 8일 12일로 다녀왔다.

날로 고령화되고 성도가 감소 추세에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과는 달리 당진동일교회가 어떻게 저연령화 되고 성도들이 증가하여 매주 국
·내외에서 탐방하는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는가가 방문 관점이었다.

▲ 도농복합지역 교회 개척 성장의 모델 당진동일교회     ©뉴스파워

 

그것은 한마디로 당진동일교회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처럼 성경대로 세워졌고 전교회가 전시민에게 전복음을 전하며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하는 성시화운동의 시범교회라 할 만큼 철저한 말씀중심, 기도중심, 전도중심, 사회책임, 사랑실천의 목회철학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설교와 삶이 일치하는 담임목사의 섬기는 리더십 때문임을 알 수 있었다.


뜨거운 새벽기도와 철야예배 등 공예배외에 전도양육훈련
, 파송을 위한 매주월요남성사관학교, 불신자도 참여하는 열린화요행복학교, 맞벌이 부부들의 자녀와 버려진 어린이들을 위한 대안학교 운영이 오늘날 동일교회를 있게 한 능력의 원천이다.

또한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없어질 만큼 심각한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프로그램과 자녀양육을 위한 아버지학교, 복음의 못자리판인 300여개의 기독교학교에서 기독교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우리의 교육시스템 속에서 CBS방송국이 진행하고 있는 각급 학교에서의 기독동아리운영에 담임목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은 특기할 만하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이러한 당진동일교회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눈물과 감동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이수훈 저 꿈꾸는 교회 춤추는 성도와 개정판 왜 그 교회는 젊은 부부가 몰려올까는 담임목사의 신앙과 삶 자체이며 동일교회를 이해하고 교회개척을 위한 필독서임을 권장하고 싶다.

교회지도목사이신 조봉환 저 예수님이 이끄는 삶또한 신앙의 기초 확립에 꼭 필요한 성경법 시행령과 같은 책임을 소개한다. 예수님의 주소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도 와보라고 하셨듯이 목회현장을 보지 않고 교회역사서를 읽지 않고 누가 동일교회를 말할 수 있으랴.

짧은 방문이어서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었지만 눈감고 생각하면서 동일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교회 공개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부뚜막의 소금에 머물러 사회책임을 감당하지 못할 때 내세우는 핑계가 정교분리의 원칙이다
.

우리 헌법상 정교분리의 원칙은 중세시대처럼 교회의 권위와 국가의 권력이 결탁하여 부패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지 정치와 종교, 국가와 교회가 완전 분리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도리어 국가와 교회가 적절한 관계를 가질 때 제사장나라 선교민족이 될 수 있고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음은 우리의 근대사에서 경험하였다.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도 국가의 제도개혁만으로는 역부족이고 국민의 의식개혁을 담당하는 교회의 참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
.

▲ 당진동일교회는 가정지원센터(좌)를 만들고 있다.     ©뉴스파워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교회 특히 성시화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이 본받아야 할 교회가 있다면 ‘74 로잔 언약처럼 영혼구원의 복음화운동과 법제개혁 등 사회정화의 기독화운동을 수레의 두 바퀴처럼 조화롭게 수행하고 있는 당진동일교회가 아닐까 싶다.

지금 당진시는 칼빈의 종교개혁도시 제네바처럼 조용히 변화되고 있다. 동일교회와 한국의 모든 교회가 세상을 변혁시키기 위해 계속 개혁되고 부흥하기를 기도드린다.

끝으로 방문자를 겸손하게 섬겨주신 이수훈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장경문 장로님, 김소연 간사님과 모든 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 좌측 건물은 당진동일교회 살렘어린이집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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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08: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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