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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9 [20:02]
김용대 목사, 부서기 후보자격 못 얻어
예장합동 제103회 총회에서 한기승 목사 문제 제기했으나 수용 안 돼
 
김철영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는 구 개혁측 부서기로 나왔다가 구 개혁 당시 총대자격 불인정으로 후보자격을 얻지 못한 김용대 목사와 관련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지난 26년 동안 아픔 딛고 4000교회가 합동교회를 섬겨왔다. 법적인 문제이고 합병의 문제이기 때문에 가부 문제를 묻지 않고 총회장이 결의를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예장합동 103회 총회가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개회했다.     ©뉴스파워

  

이에 대해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담화문 통해 발표했듯이 상처나 아픔들은 약간이라 위로되기를 바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고 선관위가 나와서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한기승 목사는 다시 발언권을 얻어 선관위가 후보를 확정해서 다시 올려야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 전 김용대 목사는 선관위로부터 후보자격을 얻지 못하자 사퇴한 바 있다.

 

▲  한기승 목사가 구개혁 총대 경력 인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이에 대해 전 목사는 원론적인 발언을 한 후 선관위에 선거 실무를 진행하도록 했다.

 

총회선관위원장 이은철 목사는 참 어려움이 많았다.”여러 압력과 회유가 많았다. 침몰할 뻔했다.”고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전자투표를 해보니까 3시간이 걸렸다. 이번에는 한 시간 안에 끝내려고 투표소를 많이 설치했다. 반야월교회에서 선거 도우미 50명을 준비했다.”며 동의를 구했다. 이에 허락을 했다. 10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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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6: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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