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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4 [17:03]
김영록 전남지사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주관..."교회가 출산운동 앞장서면 분위기 좋아질 것"
 
김현성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출산장려운동을 위한 간담회가 25일 오전 7시 목포시 샹그리아호텔 1층 비치홀에서 열렸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출산장려운동과 관련 격려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726일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영종 장로(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 윤태현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등이 전남도청을 방문해 문동식 보건복지국장과 출산정책팀장을 만나 출산운동을 협의한 데 이어 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진 것이다.

 

윤태현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광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김진만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경과보고를 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고 소개하고 한국의 광역시도와 시군 그리고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 성시화운동이 조직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치러진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한국 기독교계의 총의를 모아 문재인 후보 등 4대 정당 후보들에게 출산정책을 포함한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했다. 김진표 의원 등 선대위 기독교 책임자들이 교계 지도자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228일 전용태 총재님과 준비위원장으로 위촉한 박영종 장로님과 제가 청와대를 방문해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을 만나서 기독교 출산운동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을 받았다.”전남에서부터 출산운동을 시작해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 박영종 장로(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출산운동은 가치관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기독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성경(창세기 128)의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에 기독교가 출산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전남의 3,500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 모습     © 뉴스파워

  

이어 전남은 출산율이 201216989명에서 201712537명으로 크게 감소했다.”전남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유휴노령인적자원, 보험설계사 등 1만 명을 새생명 전문상담요원으로 양성하여 자신의 거주지 관할 내 결혼을 포기한 임신 출산 가임여성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자녀를 더 갖기 서약하여 1만 명 더 낳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로는 특히 그렇게 할 경우 예측 가능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저출산 극복의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한 자녀 더 낳기 서약을 받은 새생명 전문상담요원에게는 실적에 따라 지자체는 일정 금액의 수당을 지급한다면 출산은 물론 소득주도 정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저출산으로 인해 국가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지역은 소멸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2000년 전남도 국장으로 재직할 때 전국에서 제일 먼저 출산을 할 경우 20만원씩을 지원하자는 정책을 세웠다. 그러나 모자보건법으로 가족계획 위반이어서 시행하지 못했다. 2003년 정부가 2003년 이후 저출산 고령화 정책을 세워 추진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저출산 극복에 대한 답을 못 찾고 있다. 백약이 무효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젊은이들이 출산을 위해서는 가치관이 중요하다.”면서 기독교계의 출산운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 기독교인들만이라도 출산운동에 적극 나선다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격려했다.

 

송태후 장로(목포홀리클럽)다자녀 가족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며 영화관 표 예매 시 할인혜택, 공무원 승진 시 가산점 부여 등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교회는 출산장려주일을 정해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태현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지역별로 또는 개 교회별로 세미나, 집회, 교육 등을 실시하여 출산장려, 저출산 극복, 다자녀의 유익, 행복, 의식 개혁을 집중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혼 여성의 59.3%1회 이상의 낙태를 하고, 미혼 여성의 30퍼센트가 낙태를 해 본 경험이 있다. 임산부(첫 임신) 낙태 경험도가 46.6%나 된다.”“2017년 신생아 377700명인데, 낙태로 사라져간 태아는 60여 만 명에 달한다. 낙태 예방 상담을 위한 교육센터 운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낙태죄(형법2691, 2701)를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는 향후 전남 시장, 군수 등과 면담을 갖고 출산운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력을 요청한 후 오는 11월 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     ©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김영록 도지사, 김철영 목사, 박영종 장로, 윤태현 목사, 김진만 목사, 송태후 장로, 이선행 목사(고흥기독교연합회장, 고흥대흥교회), 권영민 목사(광양기독교연합회장, 주영광교회), 이상열 장로(전 국회의원, 변호사), 강태국 장로(전남성시화운동본부 회계), 김상열 장로(전남성시화운동본부 고문), 김상욱 장로(전남성시화운동본부 고문), 천길호 장로(목포선교단체협의회장), 박계각 장로(목포해양대 교수), 한웅석 목사(나주기독교단협의회장, 나주옥산교회), 임재동 목사(CTS목포방송 지사장), 김영위 목사(예장통합 전남동부 농어촌선교센터 원장), 윤희준 보도팀장(CTS 목포방송 보도팀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출산장려 간담회에서 출산운동 경과를 보고하고 있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 뉴스파워

 

▲ 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 박영종 장로(좌측에서 두번째)와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윤태현 목사(좌측에서 세번째)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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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5 [19:4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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