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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5 [19:02]
포항성시화운동, 지역복음화 전력
확대임원회의서 포항복음화 재 다짐
 
이수미

 

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는 15일 낮 12시 포항장성교회 새가족실에서 6월 확대임원회의를 열었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원회     © 뉴스파워


임원회의에는 박석진 대표본부장, 조근식 상임본부장(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방영팔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박종규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김애경 여성홀리클럽 총무, 김재원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방영팔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사랑의 하나님’ 찬송, 김보영 목사(브니엘교회)의 기도, 이원호 목사(전 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의 설교,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찬송, 박영태 목사(포항제일교회 은퇴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반주는 심이득 전도사가 했다. 
이원호 목사(전 목회자홀리클럽 회장)는 ‘거룩의 3·3·3 원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거룩이란 구별, 깨끗함, 말씀·성령·사랑 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주일을 구별해서 예배를 드리고, 물질을 구별해서 첫 열매와 십일조를 드리고, 말을 구별해서 긍적적인 말, 창조의 말, 격려의 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또 “이성과 물질과 명예에 깨끗해야 한다"며 "뇌물은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가 확대임원회의를 주재했다.
운영이사회와 각 홀리클럽, 성시화전도대학, 성시화신문, 각 위원회, 사무국이 지난 한달 간 활동사항을 차례대로 보고했다. 

임원들은 신안 건 토의에서 올 임원하기수련회 일정과 장소를 실무위원회에서 결정토록 위임했다. 임원들이 실무위원들에게 임원하기수련회와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면 적극 반영토록 했다. 

박석진 목사는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적극 대응할 것과 오는 21, 22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리는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의 참여와 기도·관심을 부탁한 뒤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언론인들의 더 많은 헌신”을 당부했다. 

 

김형진 목사(서기)는 전 회의록(5월 확대임원회)을 낭독했고, 이환 장로(회계)는 회계 보고를 했다.
이 장로는 “5월말 현재 총수입은 1천988만2천707원이고, 총지출은 423만7천460원으로 1천564만5천247원이 남아 있다”고 보고했다. 


임원들은 확대임원회 뒤 교회와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포항성시화를 위해 다시 힘을 내자”고 입을 모았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2002년 11월 포항제일교회(현 포항소망교회 자리)에서 창립총회를 연 이래 범죄가 없는 거룩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민, 성가, 성회, 성직, 성국, 성세운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5~6월에는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를 개최해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촉발시켰고, 매년 예수님 탄생 축하 점등예배와 성탄문화 나눔, 매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해 왔다. 기도회는 지난해부터 중단되고 있다.
또 성시화 아카데미와 성시화전도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시화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운영이사회, 목회자홀리클럽, 지도자홀리클럽, 평신도홀리클럽, 여성홀리클럽, 청년홀리클럽, 청소년홀리클럽, 평신도홀리클럽 산하의 기능직홀리클럽, 언론인홀리클럽, 약사홀리클럽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장(대표본부장)은 김광웅 목사(전 포항제일교회 담임)와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에 이어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가 맡고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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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19: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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