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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4 [14:01]
제3회 한국기독교영화제 수상작 화제
대상「공개자살방송」외 화제작 관심
 
강경구
▲ 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 감독)주최로 필름포럼에서 열린 제3회 한국기독교단편화제(KCSFF)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인기배우 권오중 씨, 주원규 목사, 유임근 목사, 고석찬 목사 등 심사위원 편성부터 눈길을 끌었다.     © 강경구


지난달
26일 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 감독)주최로 필름포럼에서 열린 제3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CSFF)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인기배우 권오중 씨와 주원규 목사(소설가, 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문화평론가),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총무), 고석찬 목사(대전중앙 교회) 등 심사위원 편성부터 눈길을 끌었다.

 

▲ 파이오니아21 대표 김상철 감독은 “기독교 영화에 소명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 강경구


경쟁 작품간 치열한 경쟁과 선정까지의 과정도 만만치 않아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작들의 작품성과 연기력 등과 제작을 지휘한 감독들의 열정까지 더해지며
, 뜨거운 박수와 찬사가 아낌없이 쏟아졌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공개자살방송을 연출한 진요한 감독, 우수상에는 들꽃의 김신 감독, 르방쉬-죽음의무도를 연출한 최명수 감독과 어른아이를 연출한 임동익 감독이 단편상을 수상하는 등 심사과정에서 수상작 선정까지의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는 평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해비타트의 후원으로 신설된 연기상 부문에서 공개자살방송의 주연인 정재진 배우가 수상하는 등 배우들의 활약상도 두드러졌다.

 

▲ 인기배우 권오중 씨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 “회를 거듭할수록 기독교적 가치와 사랑과 인간적 고뇌들이 잘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평했다.     © 강경구


영화제를 주최한 파이오니아
21 대표 김상철 감독은 기독교 영화에 소명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한다. 오늘처럼 함께 한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영화제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 감독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작 목적을 잊지 않는 감독들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 이들을 통해 일구어질 복음의 텃밭이 너무 기대되는 하루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위원으로는 강진구 교수(고신대학교, 화평론가), 주원규 목사(소설가, 14회 한겨레문학 상 수상, 문화평론가), 궁인 목사(베트남 호치민지구촌교회, 기독교 문화평론가),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 공동대표, 탱크 미니스트리 대표), 김동일 목사(대전 아둘람 교회, 기독교문화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거 참여로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기배우 권오중 씨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 회를 거듭할수록 기독교적 가치와 사랑과 인간적 고뇌들이 잘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평하며향후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위원회 결의에 따라 내년 열리게 될 20194회부터 새로운 시즌을 여는 의미부여와 함께 출품작에 대한 기준과 상금, 영화제의 규모 등에서 한층 더 발전적인 면을 보게 될 것이다며 영화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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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18: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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