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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4 [14:01]
"남북통일,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6.12북미정상회담 위해 간구
 
김철영

지난 주 북한 노동당 김영철 부위원장이 미국으로 날아가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을 만나 6.12북미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면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그리고 북미 수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또한 남북은 고위급회담을 통해 개성에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설치를 합의하는 등 남북 관계가 급진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6.12 북미정상회담을 8일 앞둔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에 소재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 예배당에서 열리는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우리 민족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특별히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웠던 평양과 북한 땅에 거룩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고,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 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주관하는 기도회는 김명규 C채널 회장, 심동섭 소망교도소 소장, 김종생 목사(월드디아코니아센터 원장)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과 목회자와 성도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 조성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혜와 리더십을 위하여, 국가의 안보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순국 선열의 유가족들을 위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VID)를 위해, 6.12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민족의 현실 앞에 있는 문제들을 놓고 두 손을 들고 부르짖었다. 그리하여 감격의 통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했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와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가 평화통일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4
만에 강단에 오른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히브리서
57-1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진리는 예수님밖에 없다.”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시게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카터 대통령은 예수 믿게 된 것, 교회 집사 직분 맡은 것, 헤비타트 집짓기 운동에 동참한 것 등 세 가지를 감사했다.”대통령을 역임한 것 등 세상에서 자랑할 만한 것을 내세우지 않았다.”며 오직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송아지가 크면 멍에를 매게 하기 위해 코뚜레를 한다. 그리고 1년 정도 훈련을 시키면 밭을 갈 수 있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반발한다.”우리도 예수님의 멍에를 매고 성령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 김삼환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한 김 목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고, 산성이시고 구원이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곳은 교회밖에 없다.”양은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고, 힘도 약하다. 뒷발질도 할 줄 모른다.”그러나 목자가 옆에서 지켜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목자장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도에 힘쓸 것과 성령을 받아야 할 것을 역설했다. 이단사이비집단을 경계할 것과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가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기독교 교도소를 설립하여 봉사하는 등 세계 교회가 하지 않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교회에서 주는 멍에(직분)를 매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남북통일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북미 정상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회담이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주님의 은혜로 남북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 참석자들이 복음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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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12:3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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