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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2 [13:01]
제천 화재로 목회자 두 명 희생
박한주 목사(제천중앙성결교회)와 박재용 목사(드림성결교회) 사우나 갔다가
 
김철영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 화재로 인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신상범 목사) 소속 박한주 목사(제천중앙성결교회)와 박재용 목사(드림성결교회)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충주에서 충북지역 정기 교역자 모임을 한 후 제천지역의 일부 목회자들과 사우나를 하러 들어갔다가 화재로 인해 희생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 박한주 목사     ©제천중앙성결교회

 

 

19523월 설립돼 올해로 65주년을 맞은 제천중앙성결교회의 제9대 담임목사로 시무해 온 박한주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며, 전파하고, 치유하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고, 행복한 가정과 지역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간다.”는 교회 비전을 품고 목회를 해왔다.

 

또한 말씀과 진리의 가치, 성령과 기도의 능력. 예배와 봉사의 열정, 전도와 부흥의 믿음‘ACTS29 핵심가치로 하여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영적 지도자로 훈련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사명 선언을 하고 20교회 개척, 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 비전을 품고 사역해왔다.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선도하면서 지역민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목회를 해왔다.

▲ 고 박재용 목사     © 뉴스파워

   

교회 설립 24년 된 드림성결교회에 지난 2015년 3월 부임한 박재용 목사는 교회가 미자립 상태라 생활비도 제대로 받지 못한 가운데서도 매일 강단에서 잠을 자며 특별 기도를 드리고, 전도에도 매진해오면서 젊은 부부들 중심으로 영적으로 활력 있는 교회 목회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1일 다니엘기도회에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성전을 이전하는 것과 하나님이 귀히 쓰는 목회자 가정이 되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내놓고 간구할 만큼 교회를 사랑하고, 신실한 목회자 가정으로 쓰임 받기를 사모하면서 목회를 해왔다.

 

한편 총회장 신상범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들은 22일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후 제천을 위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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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00: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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