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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2 [13:01]
“총신 재단이사들, 사임서 제출하라”
예장합동총회, 12월29일까지...불응시 당회장권 정지 등 징계 조치
 
김철영

▲ 총신대 학생들과 신대원생 300여 명이 총장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는 총신대 재단이사들에게 오는 1229일 오후 4시까지 사임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만일 불응하면 목사 이사는 조속히 당회장권을 정지하고 임시 당회장을 파송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로목사는 원로목사직을 박탈하며 소속 교회로 하여금 모든 예우도 박탈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퇴 예정자에 대해서는 파면하고 즉시 퇴직금과 전별금, 공로금 등을 주지 않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15일과 1026일에 변경한 정관은 즉각 원상 복구할 것과 김영우 총장은 총장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총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총신대 교수들에 대해서는 총회 소속 목사의 신분을 자각하고 총회직영신학교 교수 본연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만일 현 김영우 총장과 법인이사 측에서 활동을 하여 반 총회적인 일을 자행할 때는 소속 노회를 통해 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학생들에게는 미래 총회의 주역으로서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들에 대해서는 총신대가 총회 직영 신학교임을 자각하고 총신대 사유화를 막고 학교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153개 노회와 12천교회에 대해서는 총신대 사유화, 교단화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오는 2018131일까지 서명지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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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1 [14: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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