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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1 [04:02]
다문화가족,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참관
한기연, 다문화가족 100여명 초청... 시설 참관과 선물 증정
 
김현성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14일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주경기장과 스키점프 경기장, 강릉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동계올림픽 D-57일이 남은 기간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국민적인 참여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다문화가족에 선물을 증정하는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 뉴스파워


 

한기연은 이날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를 비롯한 회원교단 총회장 등 임원, 상임위원장과 직원 등 20여명과 안산 다문화센터에 속한 중국 몽골 필리핀 등 다문화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버스 3대로 서울과 안산에서 각각 출발해 동계올림픽 주경기장과 주요시설이 있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개폐회식 스타디움, 스키점프 경기장 등을 돌아봤다.

 

이어 대관령 고령성결교회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시설을 미리 참관해 본 느낌을 서로 나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교연은 참가한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동계올림픽 조직위 공인 올림픽 기념 털목도리와 여성용 기초화장품세트, 한과선물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 한기연 주관으로 평창 올림픽 시설을 참관한 다문화가족     © 뉴스파워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잔치일 뿐 아니라 전 세게 지구촌 가족의 축제라며 한기연이 다문화가족 여러분을 특별히 초청하게 된 것은 우리가 비록 얼굴색과 국적인 달라도 주님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이기 때문에 올림픽을 앞두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동계올림픽 조직위 파견 직원으로부터 상세한 설명과 함께 홍보체험관을 방문하는 등 올림픽 시설 참관 뿐 아니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강릉 서호 아쿠아리움과 한과마을에서 한과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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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4:1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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