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9.23 [07:03]
"저도 거듭난 크리스천이예요!"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 부부     © 뉴스파워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런던에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 특별히 런던에 인구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그래서 런던에서 세계선교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전도를 해서 만난 루마니아 사람이 있었는데 가든을 정리하는 기술이 있어서 우리 집 가든을 정리하는 은혜가 있었다. 같이 성경 말씀으로 서로 은혜를 나누고 기도도 해주는 은혜가 있었다. 그냥 가든 정리가 아니고 같이 부흥회를 하는 기분이었다.

 

가든을 정리하는데 여러 가지들이 필요했다. 시멘트, 모래, 자갈, 벽돌,그래서 같이 Selco(셀코) 건축 자재를 파는 곳에 가서 차에 가득히 사서 집에 와서 가든에 다 내려놓았다. 그런데 자세히 계산서와 여러 물건들을 맞춰보니 우리가 계산한 것보다 모래를 한 포대를 더준 것이었다.

 

형제가 그것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오늘 행운의 날이네요라고 말이다. 이유가 무료로 모래 한 포대를 더 받았기에 말이다. 모래가 7파운드(1만원 정도) 된것 같았다. 그런데 내안에 계신 예수님은 네 것이 아니면 돌려주어야 하지 않니?” 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 형제에게 말했다. “우리의 것이 아니기에 돌려주어야 한다라고 말을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실수를 안했는데 왜 돌려주어야 하나요라고 말이다. 그에게 말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주님이 말씀을 했지 않았니?” 라고 말이다.

 

솔직히 인간적으로는 얼마 나가지 않는 값이고, 가고 오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들어가기에 그냥 놔두고 싶을 순간 이었다. 하지만 주님 믿는 우리는 작은 것에 순종을 하다보면 큰 것에 순종을 할 수가 있기에 다시 차에다 실어서 셀코로 갔다.

 

셀코로 가니 메니저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왔냐고 물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을 했다. “집에 와서 보니 모래 한포대가 더 와서 다시 가져 왔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매니저 옆에 일하는 직원들이 3-4명이 있었는데 나와 모래 한 포대를 보고 매니저와 대화를 듣고 있었다.

 

메니저가 이렇게 말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 정직하군요.”

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저는 거듭난 크리스천이예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여 졌다. 듣고 있던 종업원 중에 두명이 이렇게 소리를 내어서 말했다. “I am a born again christian, I am a born again christian (나도 거듭난 크리스천 이예요, 나도 거듭난 크리스천 이예요)” 라고 말할 때에 굉장히 감동이 되었다.

 

자기들이 거듭난 크리스천인 것을 자랑스럽게 매니저가 보는 앞에서 말을 한 것이다. 매니저가 나는 거듭난 크리스천 입니다라고 내가 말을 할 때에 그에게 들은 생각은 거듭난 크리스천은 정직하구나였는데, 일하는 직원들도 간접적으로 우리도 거듭난 크리스천이기에 정직하다는 표현을 한 것이다.

 

주님께 감사한 것은 모래 한 포대를 다시 돌려주는데 믿는 자들이 커밍아웃을 매니저 앞에서 한 것이다. 그것도 자랑스럽게 거듭난 크리스천이라고 말이다. 거듭난 크리스천들이 이땅에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을 하면 이 땅은 변화가 된다.

 

가게에서 자랑스럽게 세상사람 매니저 앞에서 나도 거듭난 크리스천 이예요말하면서 기뻐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집에 돌아가서 일하는 형제에게 가게에서 일어난 일을 간증을 하였다. 그는 회개를 하면서 자기도 정직하게 살고 싶다고 해서 그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었다.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살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살아 주시니까 정직 할 수밖에 없고 주님처럼 살아지게 된다. 우리는 죄인이나 그분이 살아 준다. 그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친히 살아 주시면 된다.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한다. 내게 있어서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합니다. 자기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모든 분들이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셔서 친히 거듭난 크리스천임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살면 좋겠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태복음 10:32-33 KRV

 

“For those who declare publicly that they belong to me, I will do the same before my Father in heaven. But if anyone rejects me publicly, I will reject him before my Father in heaven.”Matthew 10:32-33 GNB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9/12 [14:01]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송기호 목사] "저도 거듭난 크리스천이예요!" 송기호 2017/09/12/
[송기호 목사] 하나, 둘, 셋, 넷… 송기호 2017/09/12/
[송기호 목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송기호 2017/08/27/
[송기호 목사] 20년 간 해 온 교도소 사역을 접다 송기호 2017/08/27/
[송기호 목사] 감옥 안에서 난동 송기호 2017/08/17/
[송기호 목사] 주님을 찬양하는 삶 송기호 2017/07/30/
[송기호 목사] 당신의 아버지가 누구세요? 송기호 2017/07/30/
[송기호 목사] 두 간수가 예수님을 믿다 송기호 2017/06/27/
[송기호 목사] "전도하다 열 세번의 죽을 고비 넘겼죠" 김철영 2017/06/01/
[송기호 목사] 죄를 죄라고 선포하라 송기호 2017/05/14/
[송기호 목사] 북한에서 부흥집회를 하다 송기호 2017/05/14/
[송기호 목사] 거지가 전도자의 삶을 시작하다 송기호 2017/05/03/
[송기호 목사] 용서하기 힘든 사람 용서하기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다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귀신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킨다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집 없는 설움 송기호 2017/04/10/
[송기호 목사] "할렐루야!"의 은혜와 기적 송기호 2017/03/28/
[송기호 목사] "내가 십일조 낸 20파운드 돌려줘" 송기호 2017/03/23/
[송기호 목사] 교회개척, 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송기호 2017/03/19/
[송기호 목사] 자족하는 사람이 참 부자이다 송기호 2017/03/08/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