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23 [07:09]
한장총,라오스 복음교회 총회 방문
총회장 캄폰목사와 라오스 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
 
김다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목사) 임원단은 지난 7일 라오스 유일한 교단인 라오복음교회(Laos Evangelical Churches, LEC) 총회를 방문하여 총회장 캄폰목사와 라오스 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교류에 합의했다. 

▲ 한장총 채영남 대표회장이 라오스복음교회 총회장 캄폰박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다은

 

라오복음교회 총회장 캄폰목사는 대표회장 채영남목사와 구면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최근 라오스교회가 성장하고 있음을 통계를 통하여 확인이 되었다”고 하며 “특히 주일학교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여성들을 위한 복음전도, 제자훈련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교회의 많은 지원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선교사들의 활동이 불법이고 전도활동에 많은 제한이 아직도 있으나 최근에 신학교 설립 인가의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고. 한국교회의 기도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에 채영남 목사는 “라오스는 한 개 교단이지만 한국교회는 여러 교단이 있고 특히 장로교회는 너무 많은 교단으로 분열이 되어 복음의 본질적인 요소에 차이가 없다면 연합하고 하나 되는 일을 위하여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출범하게 되었다”는 것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9회 ‘장로교의 날’ 예배에서 헌금한 것을 라오스 선교지 교회건축에 지원하고 현장을 방문하기 위하여 라오스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라오스에 신학교 인가의 최종 단계에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교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데 대하여 캄폰 총회장님과 사역자들의 헌신과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며 한국교회의 성장에 대하여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강점기, 한국전쟁의 참화 및 극한 가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회가 국민과 민족의 희망의 역할을 하였던 것을 소개하며 라오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고 합법적인 범위에서 많은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라오스는 1947년부터 불교가 국교이며 기독교는 두 번째 종교로 국민의 3% 정도이며 40여명의 안수 받은 목사, 그리고 400여명의 평신도 복음전도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9/08 [17:28]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