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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3 [07:03]
“한국교회 연합에 쓰임 받음 감사해요”
예장대신 총회장 임기 마무리하는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
 
김철영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창원 임마누엘교회)의 얼굴 표정은 홀가분해 보였다.

 

오는 11일 예장대신 총회에서 유충국 목사에게 총회장 자리를 넘기고 물러나는 이 목사를 지난 6일 오전 서울역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 예장대신 총회장 임기를 마친 이종승 목사의 얼굴 표정에서 홀가분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 뉴스파워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의 통합을 위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고, 한교연과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중심이 되어 만든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교연의 통합의 핵심 역할을 했다.

 

이 목사는 지난 5일에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서 한기연과 한기총의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기연과 한기총은 오는 12월까지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목사는 부총회장 4년에 총회장 1년 등 5년 동안 총회를 섬겼다.”그동안 총회회관 구입을 해서 오는 가을에 입주를 하게 된다. 그리고 예장대신총회와 합동을 했고, 지난달에는 예장진리 등을 영입해 8500교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을 다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한국 교회가 연합하면 동성애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총회장으로 재임하는 중에 사모가 암수술을 하는 등 시련을 겪었지만,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로 성원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총회장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교회에 감사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을 거쳐 현재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을 개관, 손양원 목사 기념관 건립, 주기철 목사 기념관 건립에 큰 역할을 감당하는 등  경남 기독교의 연합과 일치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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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14:2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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