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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3 [07:03]
설동주 목사, 우간다 목회자 컨퍼런스 인도
동행한 동행한 과천약수교회 서영술 전도사 소감문
 
서영술

 

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이신 설동주 목사는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 있는 미러클 리취 라이프 교회(Miracle Reach Life Church)”초청으로 8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던 쉐마 컨퍼런스에서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였다.

▲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가 우간다 목회자 쉐마 컨퍼런스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컨퍼런스를 위해 전 교인들은 3개월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였고,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뜨겁고 은혜로운 집회가 되었다.

우간다, 케냐, 잠비아, 르완다, 수단 등 7개국 목회자들이 참여한 3일간의 집회 기간 내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면서, 매 순간마다 놀라운 은혜와 함께, 이국만리 아프리카 형제들이 쉐마사역을 이해하면서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다른 선교지의 교회와는 달리 매우 열악한 환경의 우간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러클 리취 라이프 교회(Miracle Reach Life Church)” 교회는 잘 준비된 가운데 쉐마집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간다의 정치적인 상황과 수도 캄팔라의 교통체증 상황을 고려하여 초청한 교회에서 설 목사 일행을 국가 귀빈으로 등록하였다. 사전에 우간다 대통령궁 경호실과 우간다 주재 한국대사의 협조가 있었고, 그 결과 엔테베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복귀할 때까지 계속 군인들과 경찰들에 의한 경호와 에스코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 복잡한 캄팔라 교통체증 가운데에서도 매번 집회시간은 정확하게 지켜졌고, 안전하게 컨러런스를 인도할 수 있었다.

87일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기독교 방송국인 라이트 하우스 텔레비전(Light House Television)” 방송국으로 이동하여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이는 아프리카 전역으로 쉐마사역이 방영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인 화요일 아침에는 우간다 전 신문매체들과 쉐마사역에 관련한 인터뷰를 가졌고
, 이는 신문지상을 통하여 전 우간다로 전파되었다. 신문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친 직후부터 넷째 날인 목요일 저녁까지 설동주목사는 미러클 리취 라이프 교회(Miracle Reach Life Church)”에서 쉐마강의를 하였고, 참석한 목회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면서, 그들의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세워지기를 소망하였다. 설 목사는 기도하면서, 쉐마 정신을 생활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참으로 쉽게 설명하였으며, 때로는 부흥사와 같은 영성과 분위기로 인도하였다.

우간다에는 영어만 알아듣는 부족이 있고, 대부분 부족은 우간다어만 알아듣는 실정이었으므로 한국어 강의가 영어와 우간다어로 다중 통역되는 예견된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 과천약수교회 전 교인들의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고, 설 목사는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쉬운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가정과 교회에 적용하는 문제들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고
, 이는 그들의 질문을 통하여 재확인되었다. 많은 목회자들이 내년에는 자신들이 키우는 소와 염소를 팔아서라도, 이웃에 있는 지인 목회자들을 데리고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내년에 다시 와 달라고 재초청하였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쉐마사역의 필요성과 가정과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적용할 수 있는 쉐마의 기초를 배운 것이었다면
, 내년에는 진일보하여 쉐마 말씀 사역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정과 교회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전수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적용이 약하고, 뜨거운 영성만 앞세우는 아프리카 교회에 말씀과 영성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 대륙까지 쉐마의 말씀이 전해지면서, 쉐마는 더욱 글로벌하게 지경이 넓혀졌고, 내년에는 우간다 방송국을 통하여, 쉐마강의가 전 아프리카로 방영될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아프리카 쉐마사역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 우간다 왕궁 재무장관과 캄팔라 시장과 조찬을 같이 하면서, 새마을 운동과 함께 쉐마 운동을 국가적인 교육지침으로 활용하자고 합의하였고, 캄팔라 교육공무원은 이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이메일을 설동주목사께 보내왔다.

내년에 우간다를 재방문할 때에는, 우간다 왕과 대통령을 직접 면담하면서, 쉐마 운동에 대한 활용방안을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과천약수교회는 9월에 성결교단 신년목회세미나와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일본에서 선교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쉐마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113일부터 15일까지 12기 쉐마학당컨퍼런스를 사랑의 교회 수양관(안성)에서 개회하여 많은 국내외 목회자들에게 쉐마사역을 전수할 것이다.

이번 아프리카 집회는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리는 사역이었음을 의심치 않으며
, 바로 과천약수교회가 쉐마사명을 묵묵히 잘 감당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교회로 재도약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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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5 [11: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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