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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3 [07:03]
엄기호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최선을 다해 한기총을 이끌겠다고 다짐
 
김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 23대 대표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엄기호 목사가 당선됐다.
▲ 당선 인사를 하는 엄기호 목사     © 뉴스파워

엄기호 목사는 24일 오전 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 23대 대표회장 선거에서 2차례 선거를 거쳐 144표로, 서대천 목사와 김노아 목사를 제치고 표로 당선됐다.

1차투표에서 엄 후보는 127표, 서대천 후보는 78표, 김노아 후보는 70표를 받아 엄 후보와 서 후보가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투표에서 엄 후보는 144표, 서 후보는 110표를 받았다.

투표에 앞서 엄기호(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목사, 서대천(글로벌선교회)목사, 김노아(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목사 등은 기호순으로 정견발표를 했다.

엄기호 목사는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한세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현재 성령교회 당횢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엄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소명 앞에 거듭나는 원년이 되게 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대정부와 대대회적 사명을 감당해내며 이단 사이비는 양면의 대책을 수행, 성경적 신앙만을 견고히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엄목사는 당선 소감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직분이 되도록 하겠다. 함께 했던 두호보와 협력해서 한기총을 이끌어가겠다.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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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4 [14: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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