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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3 [07:03]
"동성애 반대운동은 거룩과 헌신의 싸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운동 주도 길원평 교수(부산대) 파워 인터뷰
 
김철영

 

한국 교회와 사회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연구 분석해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고, 동성애대책협의회를 만들어 동성애 반대 운동에 앞장서온 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과).

 

▲ 길원평 교수     ©뉴스파워


최근 전국 223개 대학 2158명의 교수들의 동의를 받아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교수연합을 구성하고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교수들과 함께 국회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며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개헌안 반대를 촉구했다.

길 교수는 부산에서 서울로, 대구로, 광주로, 전국을 뛰어다니면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시군 인권조례의 문제점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을 반대를 외치며 반대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이 싸움을 거룩과 헌신의 싸움이라고 규정했다.

 

동성애 옹호자들이 적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적이라고 봅니다. 24시간 철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면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 산다면 세상이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길 교수는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껍데기 그리스도인이면, 세상이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깁니다. 우리가 진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사단은 음란한 웅덩이 만들어 놓고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크리스천의 거룩성을 강조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는 하나의 중독이라며 어떤 이유로 그 마음에 동성애 성향이 생겨났는지를 알 수 없지만, 동성애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 성향이 강화되지 않는습니다. 마치 알코올 중독 환자가 술을 마시지 않으면 더 깊은 중독에 빠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자들이 아니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는 정치권, 언론, 문화 등이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우리의 많은 힘을 동성애자들의 행사를 대처하는데 사용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동성애 옹호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언론, 문화 등을 바로잡느냐 하는 것에 쏟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길 교수는 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운동과 관련 이제 당장은 8월말부터 시작되는 국민 대토론회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의 의견을 대변해 주어야 합니다. 각 지역은 이번 기회에 전문가들을 발굴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에 만들어진 2천명의 교수 연합도 적극 이 일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각 지역의 지도자들은 힘을 합쳐서 체계적이며 합리적인 대책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자료들과 대책들을 올려놓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몇 년 전 암수술을 받으셨는데요. 건강은 어떠신가요?

 

2010년에 간과 콩팥에 동시에 암이 생겼다는 선고를 받고, 간암은 초기이어서 시술을 하였고 왼쪽 콩팥은 떼어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콩팥은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간암이 다시 재발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시술을 다시 하였습니다. 아직 5년이 지나지 않아서 조심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는 약 30년째 간으로 투병 중이며, 일찍 간경화 판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몇 년 전에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져서 피곤함이 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신 것 같습니다.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로 동성애 문제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있습니까?

2006년 국민일보 1면에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의해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그때는 차별금지법이 나쁘다는 인식이 전혀 없었으며, 이러한 좋은 법이 만들어진다는 의미에서 뉴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신문을 거의 보지 않는데, 이상하게 그것에 눈길이 가고 국가인권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까, 성적지향, 즉 동성애가 차별금지사유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동료 교수들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법무부 등으로 보내었습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동성애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한 문외한이었는데, 신비롭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도록 진행하셨습니다.

 

한국 교회로 하여금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의 문제 알리고 힘을 모으는데 가장 선두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크리스천들이 정확한 정보가 없이 동성애 옹호자들의 논리를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동성애, 인권, 차별 등의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데, 자신이 가진 잘못된 인식을 바꾸지 않고 오히려 동성애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말을 할 때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들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성애 사역자들은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는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그리고는 동성애 옹호자들은 용어의 의미를 교묘하게 바꾸어서 사용하는데, 그 논리를 따라갑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차별이라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별을 나쁜 의미로서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차별의 법적의미는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 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차별에는 나쁜 차별과 좋은 차별이 있습니다. 나쁜 차별은 조롱, 모욕 등의 언행, 불합리한 직업, 주거, 교육 등에서의 차별이며, 좋은 차별은 도덕, 양심, 종교, 사실 등에 근거한 정당한 비판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를 시행하는 서구의 사례를 보면, 동성애에 대한 좋은 차별도 금지하고 처벌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차별금지는 차별금지사유에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하여, 도덕적 차이가 있다고 보는 행위를 차별로 간주하고 처벌합니다. 따라서 도덕적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을 차별금지사유로 선택하면 안 됩니다.

 

예로서, 성별, 장애는 차별금지사유로 선택 가능하지만, 동성애, 트랜스젠더, 범죄, 중독은 차별금지사유로 선택하면 안 됩니다. 선택하면 안 되는 이유는 도덕적 차이가 있다고 보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동성애자들의 억울한 차별은 막아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하는데, 현재 법에 의해 동성애자에 대한 억울한, 즉 나쁜 차별은 충분히 막아지며, 부족하다면 법을 보완하면 됩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을 만들면 좋은 차별도 금지하고 처벌하며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억울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을 만들면 안 됩니다.

     
 최근 전국 223개 대학 2158명의 교수들을 모아서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회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앞에서 단식 겸 1인 시위도 하고, 국민대회도 개최했는데요. 정치권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개헌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헌법 개정안에 대한 여론조사 등에서 우리가 원하는 내용들을 많이 수용해 주셨습니다. 많은 교수들이 전국에서 올라와서 1인 시위에 동참해 주셨고, 거의 매일 국회 정문 앞에 1인 시위를 하는 여러 팀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출입하는 분들에게 헌법 특위 논의 내용들의 문제점을 적은 전단지를 나누어 줌으로써, 국회에 계신 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회 앞에서 국민대회를 할 때에 두 분의 국회의원들이 자진해서 오셔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분들이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함으로써 직접적인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전국이 하나로 뭉치면 정치인들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국회 앞의 국민대회도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국회개헌특위가 향후 지역별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는 일정이 잡혀 있는데요. 교회와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829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에서 헌법에 대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립니다. 따라서 먼저 이것을 대처하는 대책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의 단체 대표 또는 실무자들이 모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하고, 구체적으로 토론회 준비를 해야 합니다.

 

토론회에 들어가서 발언할 사람들을 준비하고, 방청석 또는 외부에서 우리의 의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폭력적인 방법이나 언행을 사용하면 절대로 안 되며, 이번 발표회를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요구를 알리는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개헌 관련된 자료들이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홈페이지(hisland.org)에 많이 있습니다.

 

그 곳에 있는 자료를 사용하셔서 각 지역에서 실력과 언변을 갖춘 전문인, 즉 법조인들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앞으로 있을 방송 토론, 세미나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에 동성애 동성결혼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아직 없다면, 이번 기회에 창립하는 것을 권합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수많은 문제가 닥쳐오기에 효율적인 대처를 하려면, 이 일에 대한 전임 사역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길원평 교수 등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소속 교수들이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파워

 

 

 동성애문제에 대해 청년 대학생들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반대운동에 나서거나,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그들의 문제인데요. 어떻게 그들이 경각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청년 대학생들이 동성애 옹호자들이 퍼트린 논리에 빠져서 인권, 차별, 동성애 등에 정확한 지식이 없습니다. 먼저 교회 수련회 등에 동성애 사역자들을 초청해서 그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갖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그런 후에 목사님, 장로님들이 먼저 이 사역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우리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행동을 봅니다.

 

먼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세상과 담대히 싸우는 우리의 모습을 보야 주어야 합니다. 설교만을 하기 보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부딪치는 우리의 용기, 헌신, 정결한 삶 등을 보여 주면, 청년들에게는 야성이 있기에 우리의 모습을 통해 불이 붙게 됩니다. 헌신과 거룩만이 다음 세대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앞에 선 지도자들이 본을 보이면, 청년들은 기뻐하며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이 음란해지고 어두워질 때에 더 큰 힘을 발합니다. 하나님의 불이 청년들의 마음에 붙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헌신하는 본입니다.

 

서울 신촌에 이어 서울광장에서 두 번째 동성애 퀴어축제를 벌이면서 동성애 대처 활동도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자들이 아니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는 정치권, 언론, 문화 등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많은 힘을 동성애자들의 행사를 대처하는데 사용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동성애 옹호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언론, 문화 등을 바로잡느냐 하는 것에 쏟아야 합니다.

 

이런 일에는 언론, 문화 등에 현재 종사하는 많은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싸움은 헌신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어느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 더 헌신하느냐에 따라 싸움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동성애자들은 숫자가 적어도 뭉치고 헌신을 합니다.

 

서구가 무너진 이유는 서구에서 동성애자들보다 기독교인들이 덜 헌신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한국 내에 동성애자 숫자는 기독교인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따라서 한국 내의 크리스천 전문인들이 자기 영역에서 어떻게 하면 거룩한 싸움을 지혜롭게 할 것인지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쏟아서 노력하면 충분히 동성애 확산을 막을 수 있지만 남의 일처럼 방관하면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동성애자들과 직접적으로 싸우려고 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유명한 기독교 저술가로 알려진 헨리나우웬은 동성애 성향으로 갈등하면서 영성 깊은 책을 집필했습니다. 동성애 성향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한 말씀 부탁합니다.

 

저는 동성애를 하나의 중독이라고 봅니다. 어떤 이유로 그 마음에 동성애 성향이 생겨났는지를 알 수 없지만, 동성애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 성향이 강화되지 않습니다. 마치 알코올 중독 환자가 술을 마시지 않으면 더 깊은 중독에 빠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술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더 깊은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에 있는 동성애 성향을 참기 어렵겠지만,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충분한 절제력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동성애 성행위를 하지 않고 참으면 아주 천천히 그 성향이 약해지면 결국에는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동성애 옹호자들이 그러한 성향을 참기 어렵다고 하면서 핑계를 대는데, 그것은 일반인들의 감성을 호소하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에 생긴 동성애 성향을 핑계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어렵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면 충분히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동성애 성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행위를 즐기는 자들도 있고,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 동성애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합니다.

 

동성애 하는 사람들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마치 술을 먹는 사람도 가끔 한 잔을 하는 사람과 정말 술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한 잔을 하는 사람도 나중에 알코올중독자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저는 동성애 성향이 있어서 동성애 행위를 하기보다는 동성애 행위를 함으로써 결국 동성애 성향이 생긴다고 봅니다. 마치 니코틴 중독이 있어서 담배를 피기보다는 담배 피는 사람이 나중에 니코틴 중독이 생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런데 자신의 동성애 행위에 대한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동성애 성향을 핑계를 댄다고 봅니다. 동성애 성향이 없으면서 동성애 행위를 즐기는 사람은 나중에는 동성애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독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 성행위는 쾌감을 동반하기에, 자칫하면 중독에 빠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성애를 즐겼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동성애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 주최 국민대회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길원평 교수     © 뉴스파워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를 위한 향후 대책을 소개해 주십시오.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꾸준히 알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국민의 절대 다수가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을 포함한 국민의 대다수가 잘못된 지식에 의해 왜곡되면 헌법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지식을 알리며 설득하는 작업이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세상은 나쁜 길로 진행됩니다.

 

현재 언론과 인터넷이 잘못된 지식을 퍼트리고 있기 때문에 입을 열어서 말을 해야만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바른 지식을 주위 사람과 다음 세대에 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인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일반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 논문 등을 끈질기게 적고 퍼트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다수의 노력에 의해 여론이 형성됩니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전문가들이 만든 계속 좋은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당장은 8월말부터 시작되는 국민 대토론회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의 의견을 대변해 주어야 합니다. 각 지역은 이번 기회에 전문가들을 발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2천명의 교수 연합도 적극 이 일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각 지역의 지도자들은 힘을 합쳐서 체계적이며 합리적인 대책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자료들과 대책들을 올려놓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에 부탁하고 싶은 말씀 부탁합니다.

저는 이 싸움을 거룩과 헌신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동성애 옹호자들이 적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적이라고 봅니다. 24시간 철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면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 산다면 세상이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껍데기 그리스도인이면, 세상이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깁니다. 우리가 진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사단은 음란한 웅덩이 만들어 놓고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본을 보일 때에 다음 세대가 우리의 뒤를 따라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등에 음란물이 넘치는 이때에 우리가 본을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를 잃어버립니다. 우리 사회에 음란한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망하지 않지만, 의인이 사라지면 망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숫자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에 의인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의인이 되어야 다음 세대에 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룩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자신을 쳐서 복종시킵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합시다.

조국 대한민국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그리고 세상을 향해 용감하게 외쳐야 합니다. 세상이 음란하게 되지 않도록 법, 조례, 교육 등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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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8 [18: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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