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21 [01:02]
예장합동, "동성애자 추방 항목 삽입"
헌법개정안 공청회 개최… 동성애 및 여성안수 반대 항목 삽입
 
범영수

예장합동 헌법 개정안에 동성애자 세례와 주례 등을 거부할 수 있고 동성애자를 추방까지 할 수 있는 조항이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이 오는 9월 총회에서 통과되면 기감에 이어 예장합동도 교단 헌법에 동성애 관련 조항이 포함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 권성수 목사)는 24일 사랑의교회에서 서울·수도 권역 헌법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 권성수 목사)는 24일 사랑의교회에서 서울·수도 권역 헌법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헌법개정안에는 여성안수 문제와 동성애 관련 조항 등이 포함됐다.

 

제4장 2조 목사의 자격에는 기존 ‘연령은 만 30세 이상자로 한다’라는 규정을 ‘연령은 만 30세 이상자인 남자로 한다’로 변경했다.

 

제3조 목사의 직무에는 ‘본 교단 교리에 위반된 동성애자의 세례와 주례와 또 다른 직무를 거절할 수 있고 목사의 권위로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이단에 속한자도 이에 준한다)’라는 규정을 삽입했다.

 

헌법개정위 측은 “동성애, 여권신장 등의 사회적 변화에 맞서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이런 내용을 못 박는 것이 필요하다”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동성애 관련 항목은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수정한 국가인권위의 헌법개정안이 통과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동성애 반대로 인한 고소고발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청회 현장은 별다른 이견 없이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반면 목사의 자격 항목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라는 항목에 대해서는 “총회에서 인정하고 있는 신학교도 포함되는 포괄적 문장을 삽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7/24 [15:5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예장합동] 처음으로 자리한 제104회 예장합동·통합 총회 임원 김철영 2019/11/04/
[예장합동] 제104회 예장합동·통합 임원, 첫 상견례 김철영 2019/11/04/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실행위 “총신대 전 재단이사들 소 취하라” 결의 김철영 2019/10/29/
[예장합동] 예장합동 제104회 특별위원 구성 완료 김철영 2019/10/28/
[예장합동] 예장합동 전국목장기도회, 5월 11-13일 김철영 2019/10/21/
[예장합동] 미주세이연, 예장합동 총회 결의에 반발 김철영 2019/10/14/
[예장합동] [포토]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김철영 2019/10/12/
[예장합동] “이념과 풍조보다 하나님 뜻이 더 중요” 김철영 2019/10/07/
[예장합동]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 파회 김철영 2019/09/26/
[예장합동] 예장합동, 김양재 목사 신학사상 조사 철회 김철영 2019/09/26/
[예장합동] "총신대 운영이사 임기 보장" 김철영 2019/09/26/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신대 운영이사회 폐지' 결의 김철영 2019/09/26/
[예장합동] 예장합동, 카톨릭 '이교' 건 보고 취소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예장합동 "WEA와 교류단절" 부결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예장합동, 세이연 이인규 권사 이단 결의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예장합동, 교인은 감소하고 목사는 늘고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포토]예장합동 제104회 총회 총대 단체사진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인준신학교 졸업자 교육, 총신 신대원에서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총회 총대들, 회의 불출석은 직무유기 김철영 2019/09/24/
[예장합동] 예장합동 104회 김종준 총회장 취임 김철영 2019/09/23/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