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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15:02]
교회협, 차기 총무 인선작업 돌입
20일 제65-3차 정기실행위 통해 인선위 구성 결의
 
범영수

교회협이 차기 총무 인선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일 기독교회관에서 제65-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 총무에 대한 추천 ‘인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일 기독교회관에서 제65-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 총무에 대한 추천 ‘인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인선위는 감리회를 비롯한 9개 회원교단에서 각 2명씩 파송하고, 5개 회원연합기관 대표 2명을 뽑아 총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선위는 회원교단 및 연합기관의 위원 파송이 마무리되는 대로 활동을 시작해 후보자 심사를 거친 뒤 단수 후보를 차기 실행위원회 전까지 추천한다.

 

이후 해당 후보에 대한 실행위의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쳐 총회에 제청하고, 11월 20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총무로 확정된다.

 

교회협 관례에 따라 차기 총무 순번으로 꼽히고 있는 예장 통합은 교회연합사업위원회를 통해 지난 6월, 차기 총무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내정된 인사는 교단 직전 사무총장인 이홍정 목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회협은 실행위를 통해 ‘헌장세칙 및 사무처 처무규정에 대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기존 만 60세였던 국장 정년이 5년 늘어난 만 65세로 조정됐다.

부장과 간사 역시 만 55세에서 만 60세로 정년이 5년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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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4 [16: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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