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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5 [05:04]
“자칭 보혜사라 한 적 없어”
김노아 목사, 집회열고 ‘자칭 보혜사’논란 해명
 
범영수
▲ 김노아 목사     © 뉴스파워 범영수


김노아 목사가 자신을 향한 자칭 보혜사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집회를 열었다.

그는 자신이 보혜사를 사람이라고 오해한 적이 있어 공개사과를 한 적은 있으나 자칭 보혜사라고 한 적은 절대 없다고 항변했다.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는 14일 세광중앙교회에서 성경적·신학적·사전에 의한 보혜사 증거 집회를 열었다.

 

김노아 목사는 내가 자칭 보혜사라는 오해를 받아와서 사실이 아님을 한국교회에 밝히기 위해 오늘 특별집회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보혜사가 아니고 보혜사 성령은 더더욱 아니다보혜사를 사람이라고 오해해서 잘못 증거한 적은 있으나 지금은 보혜사를 진리의 성령이라 한다고 말했다.

 

보혜사를 증거하지 아니한 지가 7년 정도 됐다고 말한 김 목사는 오해 요소가 있어 제가 사과를 하고 그 이후로 보혜사 자도 증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내가 보혜사사람이라고 오해하게 된 것은 <성서백과대사전> 5권에 보혜사를 사람이라고 논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서백과대사전>67명의 신학대학장 및 박사, 교수, 목사님이 집필한 것이기에 내용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보혜사 성령은 어느 개인이 독점할 수 있는 성령이 아니며 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 성령이라며 성령은 예수 믿는 모든 자들이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해서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지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본인의 저서 어디에도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김 목사는 내가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했다면 차라리 자살하고 말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소문을 냈다만인 앞에서 토론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억울해 했다.

 

김 목사는 한기총을 향해 나는 한기총 공동회장을 맡고 있고 신천지 대책위원장에 올해까지 한기총 법인이사를 맡고 있다그런데 내가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하니 이단성이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할 때 원래 5000만원을 내고 출마하는데 며칠사이에 15000만원으로 뛰어올랐다돈 없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이영훈 목사는 직무정지가처분이 인정돼 한기총 회장에서의 모든 업무가 중단되는 신세가 됐다박근혜와 똑같이 된 것으로 재판이 끝나면 그분은 한기총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제 우리 교회에서는 보혜사를 사람이라 보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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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3: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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