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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18 [08:02]
"진정한 개혁신앙은 섬김으로!"
 
김다은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2017 2017 G'LOVE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4일은 선교주일예배를 드렸다.

 

▲ 사랑의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GLOVE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프랭크 제임스 총장(미국 비블리칼신학교)은 창세기121-3절을 본문으로 아브라함의 미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한국 사람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라며 아브라함과 한국 사람들이 동일하게 선교의 사명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개인적인 선교 사명만 아니라 공동체의 선교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직장과 문화권의 사역을 위하여 사랑의교회가 비블리칼신학교가 동역하고 있다.”우리가 복음을 믿느냐만 아니라 어떻게 삶의 모든 역역에서 복음을 살아내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와 공동체가 복음을 살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큰 계획 안에 있다.”며 아브라함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큰 구속사적인 사명이 있다.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셨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의 교회를 만들어내라고 부르셨다.”고 밝혔다.

▲ 프랭크 제임스 총장     ©뉴스파워

 

 

그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큰 계획이 지연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지연되었지 취소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어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계획을 시작하시고, 창세기 3장에서는 하나니므이 계획이 잠시 멈춘 것 같지만, 창세기 12장에는 다시 추진을 갖고 돌진하는 것을 본다.”하나님은 언약으로 약속을 주신다.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신다. 그 언약속에는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선교를 이루시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언약이 나중에는 온 세상으로, 온 땅의 족속으로 퍼져나갔다. 하나님의 나라는 한 개인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땅끝까지 퍼져나간다.”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향하여 눈을 돌리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는 온 세상을 향하여 뻗어나간다. 나와 내 나라와 축복 받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축복 받게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선교는 우리의 믿음을 필요로 한다.”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순간적인 믿음이나 교리를 믿는 것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통해 매일매일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믿음의 여정을 지날 때 걸림돌이 있지만 최후의 여정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다리시고 계신다.”고 말했다.

 

프랭크 제임스 총장은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때 힘들고 장애물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소망이 있다.”아브라함의 선교를 바라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과 직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세기 12장은 인류에게 먼저 주신 복음이라고 강조한 그는 창세기 12장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축복하시겠다, 우리를 축복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 온 세계 열방이 우리를 통하여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이 복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놀라운 여정을 이루어 나가게 하실 것이라며

 

그는 “25년 전 신학교를 다닐 때 4년 동안 한국 이민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섬겼다. 그때 한인들은 미국 (주류) 커뮤니티와 다르게 그들만의 영역이 있는 것을 알았다. 그 벽을 넘어서야 한다.”우리도 삶의 모든 영역 중 한 영역과 분리시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잘 이루어진다고 들었다.”제자훈련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삶을 통하여 매일 매일 드러나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선교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정한 개혁신앙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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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4 [08: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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