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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8 [09:04]
"동성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자"
 
범영수

 

▲ 동성혼 합법화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안드레아 윌리암스     ©뉴스파워 범영수

동성혼 합법화 이후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상이 공개돼 한국교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회 생명, 가정, 효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는 영국의 동성혼 합법화 이후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게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서구사회 가운데 사상적으로 깔려있는 것이 사람이 왕이 되고 주인이 된다는 것이라며창조주로부터 나오는 진리를 부인하고 이런 것에 저항하면 차별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서구사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존중하지도 않는다며 안타까워 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라고 말한 그는 불순종하고 죄짓기를 결정한 나라는 다 사멸했다며 성문란을 막는 법을 제정해 도덕성을 입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영국이 낙태법과 동성애 비범죄화 등을 실행한 이후 성적 자유라는 미명하에 죽음의 문화가 흘러들어왔다고 말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동성혼과 트랜스젠더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가르치고 동성혼을 지지하지 않으면 처벌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다.

 

안드레아 변호사는 급진적인 세속주의와 급진적인 이슬람과 싸울 수 있는 것은 급진적인 기독교 뿐이라며 이 전쟁에서 모두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동대협 대표회장)는 대회사에서 세계역사에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고 핍박하는 시대의 결말은 멸망이라며 동성애는 분명한 비정상이다. 우리는 그 비정상을 사랑으로 품고 살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동대협 국제본부장 이용희 교수는 현재 20개국에서 동성혼이 합법화 됐다. 그런데 그들만 합법화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하라고 심하게 압박하고 있다혼자라면 어렵지만 함께 연대한다면 이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콘퍼런스 취지를 설명했다.

 

생명, 가정, 효 컨퍼런스는 3일 서울 도심내 퍼레이드를 비롯해 4일 전국 각지 교회에서 동성혼 합법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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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2 [19: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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