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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3 [06:03]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진행
임시당회에서 결의...오는 19일 공동의회 열어 전 교인 의사 물을 예정
 
김철영

 예장통합 명성교회(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 당회는 지난 11일 임시당회를 열어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와 합병을 결의했다. 명성교회는 또 오는 19일 주일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어 전 교인의 의사를 물을 예정이다.

 

▲ 명성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     ©뉴스파워

 

한편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는 현재 에디오피아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임시당회 결의 직후인 12일 서신을 보내 교인들에게 해외에 나온 이유가 교회 합병과 관련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로목사는 서신에서 "후임자 문제에 대해 뜻과 생각이 달라도 모두 다 교회와 저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마음껏 활동하도록 기회를 드렸고, 지금 제가 해외에 나온 것은 자유를 마음껏 누리도록 공간과 기회를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로목사는 지난 2015년 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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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4 [10: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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