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2.05 [21:34]
"기장 교회의 정체성 회복하겠다"
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권오륜 목사 취임감사예배 드려
 
윤지숙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제101회 권오륜 목사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3일 오전 11시 강서구 발산동 발음교회에서 드려졌다.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제101회 권오륜 목사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3일 오전 11시 강서구 발산동 발음교회에서 드려졌다.

 

감사예배는 김창환 목사(서울남노회장, 강서교회)의 인도로 임연호 목사(총회서기, 성락교회)의 기도, 정윤화 장로의 성경봉독, 전병금 목사의 설교(증경총회장, 강남교회), 황용대 목사(증경총회장, 직전 한교협회장김근상 주교(대한성교회 의장주교)의 축사, 김종택 원로목사(발음교회)의 격려사, 권오륜 총회장의 감사인사, 최부옥 목사(직전총회장, 양무리교회)의 축도로 성료됐다.

 

▲ 전병금 목사(기장 증경총회장, 강남교회)     ©뉴스파워

 

전병금 목사는 다윗의 물맷돌’(삼상 17:41-49)라는 주제설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독교 130년 역사 가운데 역 기능해 가고 있다. 세상 사람만 못해가는 목사들의 일탈행동이 가장 큰 문제이며 신자들은 말을 잘하지만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언행불일치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칼과 창과 단창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물맷돌을 던졌기 때문이다. 믿는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바로 물맷돌 같은 분라며, “권오륜 총회장이 물맷돌 같으신 예수님을 굳게 잡고 말씀의 능력을 받아 총회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인들이 기도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황용대 목사(증경총회장, 직전 한교협 회장)     © 뉴스파워

 

황용대 목사는 총회장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첫째 권오륜 총회장의 덕장의 전형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둘째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101회 총회에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어 금년 개혁적인 몇 가지 결정을 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땅을 기경하듯 뒤집어 놓은 곳에 총회장의 부드러운 겸손과 수용의 마음으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함으로 기장의 새로운 500년을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근상 주교(대한성공회 의장주교)     © 뉴스파워

 

김근상 주교는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교회가 이렇게 손가락질을 받은 적이 없었다. 감사한 것은 기장은 1953년 제38차 총회에서 김재준 박사를 재명해서 예장과 기장이 나눠지게 됐다. 금년 예장통합 총회에서는 재명철회를 해 준 것이다. 장로교회에 새로운 디딤돌을 놓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상의 가치를 뛰어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두들겨 맞는 것은 더 없는 축복일 것이다. 권오륜 총회장이 충분히 잘 해내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사했다.

 

▲ 김종택 발음교회 원로목사     © 뉴스파워

 

김종택 목사는 권오륜 총회장은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존경받는 분이다. 발음교회에 2년 부목사로, 19년 담임목사로서 재직하며 여러가지 업적이 있다.”권 목사가 오면서 주일예배 참석인원이 400~500명에서 1200~1300명으로 계속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하3층 지상 5층의 아름다운 성전도 건축됐다. 전임자에 대한 지극한 배려도 남다르다.”치하하며 총회장 임무를 감당할 때 예수님의 마음으로 겸손하고 정직한 목사로 정도를 걸으며 초지일관하며 충성하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 권오륜 기장 제101회 총회 신임총회장     © 뉴스파워

 

권오륜 총회장은 대화하고 화합하고 하나의 결론을 집단지성으로 이루어나가며 정진해 나가겠다. 바라기는 여러분 도와주시길 바란다. 이 어려운 때에 그리스도의 모습을 회복하고, 놓쳐 왔던 기장 교회의 정체성을 회복,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가며 세상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는 교회와 총회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권오륜 목사는 1980년 한국신학대학, 1984년 서울대 대학원, 1993년 한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2003풀러신대원에 수학했다. 목회자로서는 1980년 성산교회 전도사와 준목으로, 1989년 사계교회 담임, 1993년 강남교회 부목사를 역임하다 1996년 발음교회 부목사 2년 후 1998년부터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기장 서울남노회장, 유지재단이사, 한신학원 이사, 성풍회 회장, 21C목회협의회 상임회장 및 한국목회자협의회 공동회장, 사랑의장기기증기증운동본부 이사, 사단법인 세계선린회 이사를 역임했다.

 

▲ 기장 제101회 총회 권오륜 신임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6/11/03 [13:3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기독교장로회] 기장 서울북노회 50여 개 교회, 연합온라인주일예배 드린다 김현성 2020/10/02/
[기독교장로회] 기독교장로회 제105회 총회장에 이건희 목사 김철영 2020/09/30/
[기독교장로회] 박근혜 탄핵 소추안 가결 “민심 통했다” 윤지숙 2016/12/10/
[기독교장로회] 기장, 제101회 총회정기 실행위 개최 윤지숙 2016/11/03/
[기독교장로회] "기장 교회의 정체성 회복하겠다" 윤지숙 2016/11/03/
[기독교장로회] “군대문화, 실질적 개선책 마련하라” 김다은 2014/08/08/
[기독교장로회] 기장, '4대강 반대' 1만인 서명운동 돌입 고석표 2011/03/23/
[기독교장로회] "한국 교회, 영적 재앙의 시대가 왔다" 최창민 2009/01/20/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