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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7.04 [16:28]
법원, 나성영락교회 당회 손 들어줘
김경진 목사 측 TRO 신청 ‘기각’ ...당회 측 ‘교단 탈퇴 서명’ 철회 캠페인 진행
 
송금관

 

<CA> 법정 분쟁중인 나성영락교회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일단 당회의 손을 들어줬다.

 

▲ 나성영락교회     ©뉴스파워

지난 7LA 수피리어코트는 나성영락교회 전 담임 김경진 목사 측이 신청한 당회(시무장로모임)의 교회 자산관리 및 운영을 제한토록 하는 임시금지명령(TRO)을 기각시켰다. 이로써 나성영락교회 당회가 계속해서 교회의 운영에 관여할 수 있게 됐다.

 

나성영락교회는 109일자 주보에 추가 소송 접수라는 제목으로 주해천, 허영석, 염영진, 나성영락교회 교인들의 원고 측 이원기 변호사가 지난 919일 고소장 개정에 이어, 104일에는 교회 재산 법정관리와 공동의회 심판관 임명을 요청하였고, 106일에는 당회가 교회 자산을 관리 운영을 하지 못하게 하는 TRO(Temporary Restraining Order, 임시금지명령)을 신청하였는데 판사가 기각했다라는 소식을 정식으로 공지했다.

 

이와 함께 주보에는 사회법정이나 교단 탈퇴에 서명을 한 성도들 중에서 취소하기를 원할 경우 양식을 작성해 사무실에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서명철회 요청서는 신분보장을 위해 당회 측 변호사에게 전달된다고 명시했다.

 

미주 일간지 J일보에 따르면 현재 교단 탈퇴 서명에 참여했던 교인 중 약 200여 명이 철회 신청을 했고, 교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아직 소송 중에 있지만 모든 것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경진 목사는 소송과 별개로 지난 9LA인근 지역에서 기쁜우리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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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3 [18: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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