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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7.04 [16:28]
김경진 목사 측 “교단 탈퇴 고려”
“청원운동 벌여 임시공동의회 소집하겠다”
 
송금관

 

<CA> 담임목사 면직 판결과 관련 내분을 겪고 있는 나성영락교회 사태가 결국 세상 법정으로 이어지는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 나성영락교회     ©뉴스파워

 나성영락교회회복운동 측은 담임인 김경진 목사 면직 판결에 대한 반발로 KPCA 교단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한편 교단 탈퇴도 심각히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운동 측 관계자는 교회 정상화를 위해 지난 13일 전략기획본부, 홍보, 재정, 총무, 중보기도 등 5개의 팀으로 구성한 나성영락교회회복운동모임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임시공동회의 개최를 위한 청원과 정식으로 교단 탈퇴를 할 것을 잠정 결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복운동 측이 작성한 총회재판국 판결의 법적문제 및 교회정상화란 제목의 장문에는 지난 6일자로 공포된 KPCA 총회의 김경진 목사 면직 판결은 총회 헌법의 권고와 징계절차를 무시한 비상식적, 초헌법적 결정이다. 이제부터는 교회법과 민사법에 준해 교회회복과 정상화를 진행하겠다고 적고 있다. 

 

회복운동 측은 내일부터 2주 동안 청원서 작성 운동에 들어간다. 청원이 받아들여지려면 3천명의 나성영락교회 교인 중 적어도 1/3 이상인 1천명 교인의 청원서를 받아야 한다. 만약 청원이 통과돼 임시공동의회가 열릴 경우는 18세 이상의 무흠교인이면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KPCA 교단 측은 이에 대해 재판과정과 판결은 교단 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되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임시당회(임시 당회장 지영환 목사)12일 임시당회를 소집하고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말 정기당회에서 다루기로 하고, 김경진 목사에게는 최대한 예우를 해드리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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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6 [13: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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