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6.27 [21:01]
"모든 민족복음화가 역사의 절대 지표"
인터콥, 2016겨울 청년대학생선교캠프 개최..송일현 목사, 최바울 선교사 등 강사로
 
김다은

인터콥선교회(이사장 강승삼 목사) 주최 2016겨울 청년대학생선교캠프가 2,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열렸다.
▲ 인터콥 청년대학생선교캠프 모습     © 뉴스파워

청년대학생선교캠프는 전국의 청년대학생, 청년직장인을 대상으로 매년 겨울과 여름 개최되며 한국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청년 선교운동 및 세계교회의 부흥,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은혜의 자리이다.

송일현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전회장, 보라성교회 목사)는 사도행전9:1~9 말씀을을 중심으로 청년시절 오랜시간 주님을 떠나 죄악 가운데에 살았던 자신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인해 주님의 종으로 거듭나게 되었던 뜨거운 간증을 전했다.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는 <하나님 나라와 역사운동(마4:17)>을 주제로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은 ‘과거’ 곧 역사의 지배를 받는 역사적 존재"라면서 "이 역사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데 결국 종말을 향해 전진하는 인류 역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완성과 함께 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경은 예언과 성취의 관점으로 봐야 하는데, 종말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 마24:14에 따라 이루어지는 모든 민족의 복음화가 역사의 절대 지표요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세계교회가 1989년 제2차 로잔대회의 세계복음화 통계에 주목하며 지난 20년 폭발적인 속도로 선교역사를 전개해 왔던 사실을 설명했다.

최 선교사는 성경의 마지막 말씀, 요한계시록 22:20-21에 주목했다. 주님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언약하셨고 성도들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화답했다며 오순절 이후 시작된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갈망하며 땅끝 변방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전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며 이 시대 교회가 하나님 나라 완성의 중심사역인 세계선교에 헌신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복음화를 감당하자며 2006년에 선포했던 <Target2030>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가자고 도전했다.

강요한 선교사(인터콥 사역디렉터)는 ‘성령’을 주제로 메세지를 전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 죄를 씻으신 보혈로 인해 우리는 이미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왕의 자녀가 되었다”며 “우리의 ‘보혜사’가 되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구원과 의로움의 보증이 되신다.”고 강조했다.

박바울 선교사(이집트 선교사)는 핍박 가운데 이슬람권 전체를 흔들며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지 교회의 부흥을 전했다. 그는 "지난 1500년 동안 절대로 무슬림은 전도하지 않았던 이집트 및 중동의 현지교회들이 이제는 점점 깨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는 IS(Islamic State)의 극단적인 행태가 중요한 자극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박 선교사는 이집트 한복판에서 사역하는 중동 최대의 개신교교회 목사에게 무슬림들이 그의 아들을 죽이겠다며 협박했던 것을 소개하면서 “살든지 죽든지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하다”며 이러한 절대 신앙고백을 통해 이집트 교회 전체가 순교자적 신앙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황데이빗 선교사(인터콥 국제사역부)는 'Global Alliance'를 주제로 10/40창 선교현지 그리스도인 청년세대의 부흥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중동에서 열린 청년집회를 통해 각 민족과 나라와 방언이 모여 마지막 시대의 오순절과 같은 예배가 드려졌다."며 "가난과 핍박 가운데 있던 선교지 청년그리스도인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이들이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역사를 만드는 Historymaker로 헌신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세계와 열방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지구촌 전방개척 땅끝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최근 세계선교 동향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영상미디어 상영, 미전도종족 부스 등이 설치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6/01/03 [08:3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인터콥] 인터콥, 중국 국가안보국 발표 반박 김철영 2019/04/28/
[인터콥]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김현성 2019/04/11/
[인터콥] 최바울 씨의 신학 연구경력에 대한 세이총의 공식 입장 김철영 2011/06/06/
[인터콥] 인터콥선교회, 연인원 1만8천명 참가 세대별 선교캠프 진행 김현성 2019/01/07/
[인터콥] 인터콥선교회, 세대별 선교캠프 개최 김현성 2019/01/07/
[인터콥]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하자" 김현성 2018/07/09/
[인터콥]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 영적 동맹해야" 김다은 2017/05/07/
[인터콥] 인터콥, 제4회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 개최 김다은 2017/04/20/
[인터콥] "모든 민족복음화가 역사의 절대 지표" 김다은 2016/01/03/
[인터콥]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 김다은 2015/08/09/
[인터콥] “마하보디사원 찬양사건, 책임지겠다” 김철영 2015/07/12/
[인터콥] 인터콥, 인도 불교사원 사건 사과 김다은 2015/07/11/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나는 억울하다" 범영수 2015/07/06/
[인터콥] 인터콥, 청년대학생선교캠프 개최 김철영 2015/06/30/
[인터콥] “세계 교회와 영적 동맹 절실한 시대” 김다은 2015/05/24/
[인터콥]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역사는 전진" 범영수 2015/05/21/
[인터콥] 목회자 국제선교 컨퍼런스 개최 김철영 2015/04/24/
[인터콥] 예장합동, "인터콥 다시 연구" 결의 김철영 2014/09/25/
[인터콥] 인터콥, 2014년 다민족 선교캠프 개최 범영수 2014/08/11/
[인터콥] 강승삼 목사, 인터콥 이사장 취임 김다은 2014/05/22/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