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7.11 [06:05]
한국생명의전화, 창립 39주년 맞아
제10회 '2015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 9월 18일 개최
 
김다은
광고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김종훈) 제 39주년 창립기념식'이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
▲ 한국생명의전화 창립 39주년 맞아     ©뉴스파워

 생명의전화 김종훈 이사장은 축하와 격려메시지를 통해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하고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어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담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상담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는 최근 한국 청소년의 심리적 갈등을 다룬 베스트셀러 '청춘심리학 인사이드아웃'의 저자인 최원호 교육학박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최 박사는 '힐링과 통찰로 생명을 불어넣는 한국생명의 전화'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열등감과 자존감 상실, 자기패배의식, 불안, 공포라는 위기감을 속에서 한 통의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상담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위기의 상황에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상담원 스스로가 먼저 준비되고 바로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생명의전화 원장인 하상훈 박사는 "한국 최고의 생명존중 교육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생명의전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자살하는 사람보다 라이프라인, 마포대교에 설치된 생명의전화를 통해 구조되는 사람이 훨씬 많을 정도로 이 일은 매우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1500시간, 2000시간, 300시간 이상 상담한 봉사자 및 20년 이상된 상담봉사자들에게는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고 용기를 불어넣어준 공로를 인정해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가 주최하는 제10회 '2015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전화: 02-745-908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09/09 [12:09]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자살 유가족 힐링캠프 김다은 2019/10/22/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 김현성 2019/09/10/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의전화, 가수 조성모 홍보대사 위촉 김현성 2019/09/03/
[한국생명의전화] "사람사랑, 생명사랑! Stop Suicide!" 김다은 2019/08/18/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창립 39주년 맞아 김다은 2015/09/09/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실천방안’ 워크숍 개최 김준수 2013/11/06/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대회 개최 정순주 2013/08/20/
[한국생명의전화] 2013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OT 및 발대식 김준수 2013/08/09/
[한국생명의전화] 2012 “사람, 사랑 생명사랑밤길걷기” 정하라 2012/09/06/
[한국생명의전화] “자살에 대한 사고 전환 필요하다" 성상현 2012/08/09/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 전화, '라이프로드 생명사랑 대장정 출정식' 성상현 2012/08/06/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의전화 ‘라이프로드 생명사랑 대장정’ 캠페인 정하라 2012/08/03/
[한국생명의전화] 전병금 목사,생명의전화 이사장 취임 정하라 2012/05/17/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