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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26 [01:22]
"9월 총회에 동성애반대 책자 배포할 것"
동성애대책위, 각 교단에 동성애 대처 함께해 줄 것 요청
 
범영수
▲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조장 반대 캠페인을 이번 9월 총회를 통해 각 교단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파워 범영수
동성애대책위원회가 동성애 대처에 있어서 한국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9월 총회에서 각 교단이 동성애 관련 대처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조장 반대 캠페인을 이번 9월 총회를 통해 각 교단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5월마 출범한 동대위는 △동성애 반대 캠페인과 책자발행 △동성애 폐해 관련 소논문 발간 △탈동성애자 위한 상담 및 보호와 상담사 양성 △교과서 동성애 조장 및 삭제나 폐기유도 △국가인권위 및 기자협회의 인권보도준칙 삭제 △질병관리협회의 2012년 이후 에이즈 발생 원인 및 대책, 현황 공개청구 △동성혼 법제정 저지 △2016년 총선시 동성애 지지의원 낙선운동 지방자치조례 폐지 및 위헌소송 제기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동대위는 위 활동과 함께 오는 9월에 열리는 각 교단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조장을 막기 위해 한국 교회가 동성애 반대 캠페인에 적극 나서주길 소원했다. 이를 위해 동대위는 각 교단 총회에서 총대들이 볼 수 있는 책자 1만 5천권을 준비할 예정이며, 탈동성애 사례 등을 담은 동영상 제작과 청소년들과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
 
동대위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는 “(동성애 문제는)종교적 가치나 기독교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한국 사회의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 교단 수장들과 총대들에게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범 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대위 교육원장으로 추대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동성애 문제는 성적, 윤리적, 신학적 문제를 뛰어넘어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들고자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기독교 전체가 동성애라는 영적 재난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동대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미 변호사는 “좌파들이 구 소련이 붕괴되자 히피들을 끌어들여 정치세력화를 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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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0 [16: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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