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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9 [13:02]
목회자 국제선교 컨퍼런스 개최
복음주의 세계교회의 영적 동맹을 위한 ‘제3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개최
 
김철영
오는 5월 20일부터22일까지 인터콥선교회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10/40창 전방개척선교지 교회지도자들과 세계선교지도자들을 포함한 총 1천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한국형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 동맹을 위한 ‘제3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로 ‘세계선교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the World Miss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국제목회자컨퍼런스 모습     © 뉴스파워
 국제컨퍼런스에는 한국과 10/40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선교지도자 및 목회자 약 1천여명이 참석하여, 각 국가 지역의 교회 부흥운동과 세계선교운동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슬람국제운동과 테러리즘이 극심한 10/40창 중심의 세계교회 선교전략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나아가 세계선교 부흥을 위한 국제연합 예배와 연합기도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교회 지도자들 및 목회자들 간 교류와 교제를 통해 한국교회 국제화 및 국제경쟁력 및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0/40창 미전도종족에 대한 신속한 복음화 완성을 위한 복음주의 세계교회의 영적동맹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강사로 국내에서는 강승삼 목사(Dr. Rev. Kang Sung Sam,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전 사무총장, 총신대 전 선교대학원장),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원로목사,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상복 목사(Dr. Rev. Sang-Bok David Kim, 분당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회장), 김승동 목사(전 한국교회언론회 회장, 구미상모교회 담임목사, 인터콥선교회 지도위원장), 노봉린 박사(하와이국제신학교 총장,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F 신학분과 총무, 아세아신학협의회ATA 실행총무), 최바울 선교사(Dr. Rev. Paul Choi, 중동아시아선교사, 전 한동대 교수, 인터콥선교회 본부장), 한정국 목사(전 합신교단 선교총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가 나선다.
 
해외-서구권에서는 뉴저지에서 7,5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이끌며 다민족교회 지도자로도 명성이 있는 데이빗 아일랜드 목사(Dr. Rev. David Ireland, 뉴저지 Christ Church USA 담임목사), 미국과 캐나다 개혁주의교단인 CRC교단의 선교부 총재 조엘 호건 목사(Rev. Joel Hogan), 이슬람 전문가인 죠지 호스니 박사(Dr. Rev. Georges Houssney, Horizons International 대표), 토마스 케네스 목사(Rev. Thomas Keinath, 뉴저지 Calvary Temple 담임목사), 스티브 엘리스(Steve Ellis, 미국 남침례교단 IMB 동아시아 디렉터)가, 해외-비서구권에서는 안드레(Rev. Andrew H. N., 베트남교회 지도자), 비숍 아모스 싱(Rev. Bishop Amos Singh, 인도교회 지도자), 이헵 사이드(Rev. Ehab Said, 이집트교회 지도자), 제이훈(Rev. Jeyhun, 아제르바이잔교회 지도자), 줄리아나 하르토조(Rev. Juliana Hartojo, 뉴욕 Bethel International Church 담임목사, 인도네시아교회 지도자), 올리버(Rev. Oliver, 파키스탄교회 지도자), 루슬란(Rev. Ruslan, 키르키즈스탄교회 지도자), 스파르탁(Rev. Spartak, 조지아교회 지도자), 투픽 하다드(Rev. Toufic Haddad, 레바논교회 지도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인터콥선교회는 초청의 글에서 ‘세계는 갈수록 어두워지고 많은 교회들이 시대의 도전 앞에 점점 무력해지고 안티기독교 체제가 지구적으로 시스템화 되고 강화되어 가고 있는 이때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신실한 세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일어나 영적으로 연대해야 한다’면서 ‘뜻있고 역사적인 이 자리를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이 공유되고, 나아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연대를 통한 신속한 세계 복음화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사실 1989년 제2차 로잔대회를 통해 미전도종족, 프론티어 선교의 필요성이 부각되어 세계교회가 함께 이를 위해 달려온 결과, 지난 20년 동안 복음화된 종족은 과거 개신교 역사 동안 복음화된 종족보다 더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안티기독교 국제운동과 종교다원주의나 동성결혼 등 노골적으로 기독교 가치를 폄훼하는 움직임은 지난 20년 간 점점 더 격화되고 있다. 또 이러한 종교다원주의의 확산 가운데 세계교회가 붕괴하고 있으며 기독교 전도와 선교는 지성주의자들과 세계기구들에 의해 갈수록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교회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온전한 복음’이 일부 기독교 지성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되면서 사실상 세상과 교회의 화친조약을 촉구하는 단초로 작용하여 ‘천국복음’의 운동성이 상실되어 1995년 이후 실제로 20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세속화 및 쇠퇴가 어느 기독교 역사보다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터콥은 ‘한국교회 곳곳에는 아직도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진정한 복음주의자들이 남아 있다’면서, ‘죽기를 각오한 충성된 주님의 제자들과 교회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완성될 것’이라면서 ‘어두운 이 시대, 영원한 복음을 믿는 진정한 복음주의자들, 로마제국의 핍박과 환란 가운데도 끝까지 믿음을 놓지 않고 남아있는 자들의 영성으로 신실한 세계교회와 성도들이 연대하여 세계교회 영적 동맹으로 일어나야 한다’며 글로벌 얼라이언스 운동에 한국교회도 함께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였다.
 
지난 제2회 국제컨퍼런스에서 김상복 목사도 “이제는 어느 민족도 혼자서 선교할 수 없다. 모든 나라가 협력하여 각자의 맡은 사명을 따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것이 앞으로 세계복음화를 완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가 계속 발전하여 전 세계가 동역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수융쩌 목사(C국 가정교회 시님 연합의장)는 “세계 모든 복음주의교회가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 부흥의 사명을 성취하는 것을 위해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표했다. 수산타 파트라 목사(인도)는 “우리는 지상명령을 성취해야만 하며 글로벌 얼라이언스 만이 지상명령을 완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의 본산 이집트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요한나 목사는 “한국교회는 다른 민족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은 굉장히 감동적인 것이며 한국교회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인도 북부의 이슬람 지역 카슈미르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토마스 목사(카슈미르 복음주의 연합회 대표)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교회와 다양한 세대들을 어떻게 도전하고 연합케 하여 함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되었다. 복음은 반드시 전해져야만 한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 중국, 아랍, 인도,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일본, 한국교회 지도자 20여명을 포함한 목회자 700여명이 모여 시작했으며, 세계선교 완성을 위한 각 민족교회의 역할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나누며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연대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같은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 동맹의 물결은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교회들과 비서구권 세계 교회들의 동참 속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터콥선교회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박종순 목사)로부터 2년 간 지도를 받았으며, 지난 동년 5월부터 인터콥선교회는 KWMA의 권고를 적극 수용하여 김명혁 목사(합신), 박종순 목사(통합), 길자연 목사(합동)를 고문으로 강승삼 목사(총신대 전선교대학원장, KWMA 전회장)을 법인이사장으로 임원진을 개편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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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4 [14: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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