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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2 [23:03]
"방파선교회행전 29장 써 나가자"
방파선교회, 제40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고만호 목사 선임
 
범영수
▲ 방파선교회(회장 고만호 목사)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선교회 부회장이었던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의 영혼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고 정성균 선교사의 순교 위에 세워진 방파선교회가 40회를 맞았다.
 
방파선교회(회장 고만호 목사)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선교회 부회장이었던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정기총회 시작 전 열린 감사예배는 김진홍 목사(금천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기도에 최기학 목사(상현교회), 성경봉독에 진용갑 목사(예수사랑교회), 특송에는 예장통합 강동노회 목사사모회가 맡았다.
 
설교를 맡은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는 방파선교회행전 29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채 목사는 방파선교회가 사도행전 29장을 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 방파선교회행전을 더욱 잘 써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천하만민을 복되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의 설교가 끝난 후 선교사들과 후원하는 교회를 위해,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해 이종학 목사(진안제일교회)와 김동환 목사(목자교회)가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감사예배가 끝난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김용관 목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고만호 목사는 신임회장 인사에서 “신학교 때 정성균 선교사님이 오서서 설교를 하셨는데 똑같이 구원에 빚진 자로서 저렇게 목숨 걸고 선교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며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 결국 내가 방파선교회 회장을 맡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빚을 많이 졌으니까 열심히 잘하라고 하는 사명을 주신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방파선교회는 4년 연속 교회 및 기관과 일반회원의 감소로 선교비 수입이 감소된 상태임을 감사보고를 통해 알렸다. 감사보고를 한 류지원 장로는 “이로 인해 파송선교사의 선교지원금 하향 조정과 협력선교사 몇 가정을 불가피하게 추원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솔선수범 해 1년에 한 교회 이상 선교 회원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방파선교회는 캄보디아 바탐방신학교의 정식 인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도서관에 2만여 권의 도서가 필요하다며 도서후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방파선교회 신임회장 고만호 목사(여수은파교회)     © 뉴스파워 범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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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9 [14: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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