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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18:02]
기독 청년들의 성, 어떻게 지도할까?
한국교회탐구센터, 오는 17일 청년사역자 위한 ‘청춘의 성’ 세미나 개최
 
성상현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_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청년사역자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기독 청년들의 성, 어떻게 지도할까?’로, 송인규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미랑 탁틴내일연구소 소장이 발표를 맡고, 참석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교회탐구센터의 리서치에 따르면, 미혼의 기독청년 10명 중 5명의 형제·자매들이 성경험이 있다고 손을 들었다. 그 중 2명은 매달 지속적으로 2-3차례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기독청년들의 성경험이 기존의 인식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왔다. 하지만 청년사역자들에 따르면, 오히려 조사결과가 실제보다 적게 나왔다는 반응이다. 현장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청년사역자들이 영성훈련이나 제자훈련에 비해 성과 관련된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가진 청년사역자들을 이번 세미나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성 문제를 인식하면서도 실제 상담하기 어려워하는 청년사역자 ▲본인이 아직 청년인 청년사역자 ▲실제 상담 경험이 전무한 청년사역자 ▲청년들이 성문제 상담 요청을 해올 경우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 청년사역자 등.
 
참가신청은 온라인 등록(http://www.tamgoo.kr)을 받고 있으며, 문의는 최삼열 간사(070-8275-6314)로 하면 된다.

▲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주최하는 '청춘의 성' 세미나.     ©한국교회탐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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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06 [18: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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