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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22 [21:36]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김석원의 기도의 신학(5)
 
김석원
▲ 김석원 목사가 쓴 <주기도문은 내 삶의 축복이다>     ©뉴스파워
 
성경: 로마서14:17-19, 마 6:9-13 (눅17:20-21, 벧전2:9, 대하7:14)
 
미국 44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날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역사적인 날 이었다고 여겨집니다. 미국은 불과 40여년전,버스 에서 흑인은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법을 갖고 있던 나라였읍니다.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던 흑인 여성을 감옥에 보냈던 미국 이라는 나라가 지난 2009년 1월 20일 흑인을 대통령으로 맞이 했습니다.  

40여년 전까지도 온갖 방법으로 흑인의 투표를 막았던 나라였습니다. 이 차별에 항의했던 흑인 목사를 암살하고 인종차별 금지법을 추진했던 링컨 대통령을 암살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란 이 나라가 흑인을 국가 대통령으로 군 통치 최고 사령관으로 세웠습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이 매년 1월 19일입니다. 암살된 흑인 목사는 워싱턴 광장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다" I have Dream 이라고 절규 했었습니다. 그때 두 살 이었고 흑인 아이였던 오바마가 46년 뒤 지난 2009년 1월 20일 바로 워싱턴 광장에서 아직도 세계가 최고로 존경 하는 인물 흑인 노예 해방자 링컨이 사용했던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으로서 헌법 수호를 맹세했습니다.
 
이런 꿈을 현실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암살당한 마틴 루터 킹 목사도 아니었습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기전 선거 유세를 잘해서 대통령이 된 오바마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인구13%밖에 안되는 흑인표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은 흑인을 지도자로 받아들인 절대 다수 백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의 민주적인 선택이라고 여겨 집니다. 

미국 이라는 나라는 그 선택을 대세로 만들어 간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미 합중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겼던 청교도들의 하나님나라의 기본 정신이 살아 있었기때문이라 여깁니다. 뿐만 아니라 도전과 변화(Chang) 를 두려워 않는 용기이고, 민주적인 관용과 포용력 언제나 새 시대로 과감하게 걸어 들어간 개척 정신이라고 여겨집니다. 취임식간 워싱턴 광장에 모인 이백만명이 세계에 보여 주었습니다. 남, 녀, 노, 소, 흑, 백, 아시안, 라티노, 크리스천, 이슬람, 진보, 보수, 무당파, 부자, 빈자(貧者)가 어울려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바마는 지난해 대선기간 동안에 ‘변화(Change)’와,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고 “ 예 우리는 할 수 있다 (Yes we can.)” 라고 외칠 수 있는 나라가 이 나라밖에 없기 때문이라 여겨졌습니다. 

오바마는 20여 분간의 취임연설을 했습니다. 미국과 세계가 당면한 경제위기, 이라크·아프가니스탄전쟁 등 외교 안보의 도전, 테러와의 전쟁선포등을 들을 지칭하면서 '고난의 겨울'에 현재를 비유했습니다.
 
세계 경제위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미국과 세계가 당면한 과제를 풀기 위해선 “모두가 힘을 합쳐 자신감을 갖고 바꿔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 사흘 전 오바마를 태운 워싱턴행 열차가 볼티모어에 도착했을 때 흑·백 두 여성이 머리를 맞대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46년 전 킹 목사는 "미국이 진정 위대해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2009년1월20일은 미국이 그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한 날 이었습니다.  이 나라만큼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이 가진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나라가 없는 것은 사실이자 세계의 현실이라 여겨졌습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역사는 미국의 편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날 새로이 만든 역사를 보며 앞으로도 상당 기간 역사는 이 나라의 편일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역사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관용하고 하나의 깃발 아래 단결하는 나라의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바마는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사용했던 성경에 손을 얹고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고
보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선서한 뒤 취임했습니다.
 
오바마는 지난 1789년 초대 대통령에 선출된 조지 워싱턴은 헌법에 명시된 36개 단어 외에 “신이여 저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4개 단어를 추가했습니다.추가한 4단어는 헌법에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취임식에 두분의 목사님이 기도를 했습니다. 한분은 유명한 목적이 있는 삶을 쓰신 세들백 교회의 담임이신 워렌 목사님이십니다. 한분은 마르틴 루터 킹이 담임했던 현재 교회 목사님 이셨습니다. 릭워렌 목사님은 기도 마지막에 주기도문을 했습니다.
 
주기도문 속에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 Your Kingdom Come)라는 기도가 있습니다.미국과 세계를 향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 한줄 압니다. 저는 오늘 주기도문에서 “나라에 임하옵시며” 라는 말씀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함께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순서마다 마지막에 인사를 대부분 God Bless You.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은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 했습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 하사 우리나라 만세”는 대한민국 애국가의 한 구절입니다. 영어로는 God bless Korea. 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위해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미국 시민이고 미국이 나의 제2의나라 라는 긍지를 가지며 God bless America.“하나님이 보호 하사 미 합중국 만세”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한국에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이는 할머니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한 할머니가 노래를 불렀읍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 이 노래가 우리학교 교가였다 아이가." 그러자 옆 할머니가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우리 학교 교가도 그거 였는디."
 
다른 할머니가 말했습니다."두 분은 참 좋은 학교 나왔는 갑네요. 우리 학교 교가는 요새도 만날 텔레비전에 나오던데." 한국에서 이민을 서와 미국에 산다고 해도 대한민국을 향하여 “하나님이 보호 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부르는 것을 잊어 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주기도문에서 말씀 하시는 “나라에 임하옵시며 ” 라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온 지 5년 정도 된 어느 외국인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 남편과 자식들 4명의 가족을 먹여 살리고, 5년 만에 자기 나라에 아파트도 샀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에 축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대한 민국 이라는 나라를 경제 대국으로, 선교대국으로, 통일 대국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하나더 더해서 영성 대국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기도가 나라이 임하옵시며 라는 기도 속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활동하며 신분을 보장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말씀의 의미와 적용 입니다.
이 나라라고 하는것은 “바실레이아”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 기도의 근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인간의 행복은 나라를 잘 만나야 합니다. 가령 지금 한국에 남한에 사는 사람들은 살면서 북한 동포들을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왜 불쌍해졌습니까? 북한 사람들이 못난 사람들도 아니요, 게으른 백성도 아닙니다. 땅덩어리가 못쓰게 된 것도 아닙니다. 북한의 사람들은 성격상 누구보다도 성취 의욕이 강하고 진취적인 백성이고 강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 그냥 집어던져도 벌떡 일어나서 자신의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만한 성격의 소유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불쌍해 졌는가? 대를 이어 충성 하자 김일성 김정일 때문 입니다. 나라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불쌍해집니다. 이것이 나라의 개념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도네시아에서 산다면 그 나라 형편대로 살아야 합니다. 에디오피아 백성이 되었으면 그 나라 문화권에서 그 나라 백성들과 똑같이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한국에 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형편과 문화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 잘 만나는 것이 곧 행복입니다.
 
저는 세계 여러 나라 다녀보다가 여러 번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헉!” 위협을 느끼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나라에 ‘괜히 왔다.’ 후회할 때도 있었습니다. ‘좋은 나라에서 목회 잘 하고 잘 먹고 가만있을 것이지. 선교라고 해서,여기까지 와서 괜히 걱정거리를 만들고 기도 거리를 만들고 이 모양이 되는가?’ 이런 후회감이 오는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느낌을 미국에 사는 동안 공항에 돌아오는 시간이 되면 ‘살았다.’ 시민권을 내어들고 통관 하면서 이렇게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비슷한 느낌을 다른 나라에 다니다가 한국을 들어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이 잘 살기 때문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에서 최고 좋은 공항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제가 파라과이 국제공항에 도착 했는데 허름한 창고 같았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 “하나님의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미국만세”축복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 여겨 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나라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조상들이 “나라의 임하옵시며” 라는 기도했고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나라들이라 여겨 집니다.
 
주님이 여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세 가지 뜻을 지니고 있는데 바로 이런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1. 미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그 나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 하나님으로 영접한 자들의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7:20-21)
 
바리새인들이 어느 날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임하나이까?” 그때 예수님은 “이미 임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물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 있습니까” 예수께서 답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20 “너희 마음 가운데 있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천당’이라고 불렀는데 요즈음은 ‘천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천당의 개념은 하늘나라의 집이라고 해서 가정 개념의 장소로 의미화한 것입니다.
천국은 국가 개념으로 의미화한 것으로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같습니다.
 
그런데 천당이나 천국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이미 마음의 천국에 천국이나 천당을 이룬 자가 소유한 것이다. 찬송가 495장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한 자의 고백에 대한 귀한 찬송입니다. 많이 부를수록 좋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이루어졌다 것입니다.
이어서
2절에 보면
“♬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먼저 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내세의 하나님 나라도 소유할 수 있습니다.
3절에 보세요.
“♬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이 이미 임했다고 예수님이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그 나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한 개인의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2. 현세적 개념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를 통해 확장 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우리들은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이 교회는 하늘나라의 그림자입니다. 교회는 두 개가 있습니다.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있습니다. 무형교회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교회입니다. 유형교회는 충현교회와 같은 세상에 있는 교회들을 말합니다.
 
이 유형교회는 무형교회의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천국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다는 것 증거 중에 하나는 무엇으로 여깁니까? 교회에 매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삶의 기쁨이 교회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교회에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교회만 가면 기쁘게 됩니다. 교회를 위해서는 일하고 싶고 교회가 잘 되기를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충현교회가 어려워지면 괴롭고 슬프고 교회가 아니면 무슨 의미로 내가 살아갈 것인가? 생각 하게 됩니다. 이 교회라고 하는 하늘나라의 그림자가 곧 천국을 이루는 말이 “나라이 임하옵시며”입니다. 마치 여기 있는 것이 천국에 사는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것이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3. 종말적인 개념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나라의 왕이시고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재림)과 함께 완성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루어질 인류의 마지막 역사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첫 아담에게 인간의 최대의 행복의 터전인 에덴동산이라는 나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에덴이라는 나라를 관리하는 능력을 상실해 버림으로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최대의 불행해진 세상나라를 위해 십자가가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드러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에덴이란 나라의 모습을 회복하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이 회복하신 에덴을 영원화 하시는 작업이 무엇입니까? 종말적 심판의 사건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하는 기도는 “그 종말적 나라가 오게 하옵소서”라는 것입니다. “종말적 심판의 때가 이르러서 영원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그런 나라의 현실이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하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려움 속에서 “주님이 다시오심니다” 라는 아람방언을 사용했습니다. 어느 할머님이 혼자 교회 다니셨습니다. 다니시는 교회에서 은혜를 충만이 받으시고 기쁨으로 집에 돌아 오셨습니다.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이 교회 다녀오신 할머니가 너무 좋아 하셔서 어찌된 일이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말 안 한다” 계속 그러시는 것입니다. 놀라서 아들과 며느리가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우리 어머님이 이상해 지셨어요. 지난번 교회다녀 오신후 계속 “말안한다” 하시는 겁니다. 목사님은 빨리 알아 차리시고 그 말씀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고난 중에 서로 사용한 방언인데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소망하면서 “마라나타” 하신것을 그렇게 발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때 부부는 함께 손을 잡고 “말안한다” 하시며 기뻐하시는 어머니 손을 붙잡고 우리도 “말안한다” 하며 온 가족이 교회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가족이 주님을 기다리며 함께 예수 믿게 되는 것 이런 귀한 일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는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지역에 안믿는 사람들에게  “마라나타”의 신앙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룰 것입니까?
현재 내 안에 이루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삶은 어떠해야 합니까? 내 나라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체적으로 교리서신인 로마서에서 말씀 합니다.
1. 성령 안에서,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4:17-19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즉 의롭게 사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죄성을 지닌, 우리 인간이, 의롭게 살수가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성령 안에서, (롬14:17)의와 라고 말씀 했는데 믿음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의로워 지는 것입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여, 죄 사함 받으므로, 의롭다고 인정받는 길밖에는, 의로워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안에 계셔서 주인이 되시는 삶이 의로운자의 삶입니다. 이러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 나라의 삶은, 성령 안에서 평강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4:17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평강과” 즉 평화를 누리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영어에서는 peace, 히브리어에서는, 샬롬 이라고도 합니다.
 
이 같은 평강은 무엇입니까? 소극적으로 전쟁과 억압과 질시와 반목이 없이, 편안한 세상살이를 통해서, 누리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를 통해 말씀 하신것 처럼 오직 주안에서,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된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영혼 깊은 곳의, 평화를 뜻합니다.
 
아무쪼록,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이, 내 맘 속에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같은 화평의 성령의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계속하여 맺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나라의 삶은, 성령 안에서 희락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희락이라” 즉 기쁨을 누리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희락이라는 말은, 기쁨과 즐거움을 뜻하는 것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쾌락과는, 그 의미가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의 삶은,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처럼 살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표출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마음에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마음에 기쁨을 빼앗아가는 아직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마음에 기쁨을 빼앗아가는 용서 못할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 십자가를 바라 봅시다.
 
십자가 고통 중 에서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주님을 봅시다. 우리가 사랑하고 용서한후 내 안에 기쁨이 충만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간직한 채 살아가게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가 무엇입니까? 아직도 내 주위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얻지 못한 불신자들이 보고 말합니다. “당신이 지니고 있는, 그 즐거움과 기쁨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먼저 물어 옵니다.그리고 그것을 닮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생활 전도의 계기도 마련될 것입니다. 전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도를 시작하면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 15)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활동을 준비하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3: 2) 외쳤습니다. 여기의 “천국”도 같은 뜻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전도함으로 함께 세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세워 나갈 수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본문을 다시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로마서 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과거에 이런 노래를 기억 합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싸우지를 않습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항상 기뻐 합니다."
 
 우리 자신과 개인과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어린이들의 노래처럼 이루어져 가야 합니다. 로마서 14;17-18 말씀처럼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는 인정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셋째:나라가 임하심으로 받은 축복입니다.
베드로 전서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는 구약 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교리화 시켜 말씀 합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직분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왕입니다.왕이기름부음 받았습니다. 제사장입니다. 기름 부음 받았습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기름 부음 받았습니다.
 
이 세가지 직분을 모두 가지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이십니다. 그리고 이 직분을 누가 이어가도록 하셨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서를 통해 교리화시켜 말씀 하십니다.우리를 “왕같은 제사장 들이요”입니다.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왕인 동시에 제사장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왕이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서 만국을 통치하며, 동시에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자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만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성전 휘장이 찢어짐으로 누구든지 성소와 지성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만인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주일 예배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를 빼먹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떤 이유로 든지 예배에 빠지는 것은 분명히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맙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생명 걸고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강력히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힘있게 부흥 되고 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경제 위기 때문에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어깨가 축 처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어깨를 펴고 힘을 냅시다. 미소짓고 크게 웃읍시다. 예배가 살아야 신앙이 삽니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합시다. 고정관념과 자존심을 버립시다. 은혜 받기 위해서 우선순위와 시간을 조절합시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 예배하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는 복이 있습니다. 복 있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한 미국은 참 좋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조상을 한반도에까지 이끌어주셔서 정착하게 하신 것이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역사적 고난과 민족적 갈등이 있었지만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듣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원래 가지고 있던 조선(朝鮮)이라는 국호를 가지고 분석해 보았습니다. 조(朝)자는 밝을 명(明)자에 십자가(十)가 아래 위에 두개가 있습니다. 이것이 아침 조자입니다. 선(鮮)자는 바다의 고기(魚)와 육지의 양(羊)을 먹고 살아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여겨 집니다. 이런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국적이 어딘지 아세요? 북한이랍니다. 아무 것도 입을 것이 없고 먹을 것이라곤 선악과 밖에 없었는데 낙원에 살았으니 거기가 북한과 같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아무 것도 없어도 굶어도 백성들은 낙원이라 한답니다. 그래서 빗대어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가 낙원이기를 바랍니다.(미국이 낙원 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 하나님의 주권적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영원하고 참 복이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래전 1982년전 제가 한국에서 나오기전에 극장에 가면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대한 뉴스’라는 걸 했습니다. 그 때는 텔레비전도 귀할 때이므로 극장에서 뉴스를 보는 것은 대단한 낙이었습니다. 뉴스가 시작되기 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다 함께 일어나서 애국가를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정도의 애국심도 없어 보여 집니다. 애국가를 보세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리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라고 합니다. 동해물이 어떻게 마르고, 백두산이 어떻게 닳겠습니까? 그러나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시려면, 정말 우리나라가 영원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베드로전서 2:9 말씀 처럼 “왕같은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이 빛을 온세상에 비추는 열방에 빛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영원할 것입니다.
 
지금 한국이 세계 선교사 2만명을 파송 했습니다. 대단한 나라입니다. 에덴동산 이야기입니다.
여자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먼저 따먹고 범죄했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 아담이 한국 사람이었다면 먼저 뱀을 잡아 먹었을 거랍니다
 
창세기 3:15 여자이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은 사탄의 머리를 부수셨습니다. 사탄의 나라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멸망 받게 됩니다. 우리 나라는 이일을 위해 마지막 때 쓰임 받는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뱀 제일 잘 잡는 솜씨가 있는 나라라면 뱀으로 상징된 사탄의 머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등 선교 대국이 되기를 축복 합니다.
 
그때 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힘있게 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걸음더 나아가 우리를 미국에 보내어 주시고 이 나라에 살면서 주신 부와 축복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동안자신을 위해서도 필요 합니다. 이러한 기도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동안 가정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든지 필요합니다. 때문에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눈 감고 기도하는 것만으로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눈뜨고 열심히 예수잘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기쁨이니라 했습니다. 의와 평강과 기쁨의 성령의 열매를 가진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백성들은 함께 칭찬하고 인정 받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은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왕같은 제사장 소유된 나라 백성들로 산다고 했습니다. 만인 제사장들로서 하나님께 누구나 매주일 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제사장으로 그 삶에 부끄러움 없이 사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세계의 제일의 부와 힘이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에 아직도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까지 대한 민국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말씀을 붙들어야합니다. 우리 개개인이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원하며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역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 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아멘. 
 
대한민국이란 나라 백성이 미국이란 나라 백성이 우리 개인의 각자가 자신의 나라를 포기하지않고 “오만 했다면 이 말씀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겸손하게 회개하면서 “하나님 얼굴앞에 구하면 여호께서 그 얼굴을 돌아보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얼굴을 구하고 회개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 김석원 목사     ©김준수
 
  *김석원 목사는 부산 고신대와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충현교회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1981년까지)를 역임하였다. 1981년 도미하여 Heritage College(교육학 석사 및 박사)와 Luther Rice Seminary(목회학 박사)를 졸업하고, Westminster Seminary(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는 T.O.I(CCC 국제본부 신학대학원) 교수 및 한국부 책임자(Director of Korean Program)로 일하면서 올랜도 충현장로교회 담임목사를 맡아 사역하고 있으며, 또한 김치(KIMCHE) 선교회와  국제기도공동체를 설립하여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의 신학'(주기도문 강해)과 번역서로 '부부위기관리'(CCC 창설자 빌 브라잇 박사), '전도를 위한 조직'(레리 루이스 SBC 총재), '1달러의 기적 플러스, 플러스', '주기도문은 내 삶의 축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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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02 [16: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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