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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3 [12:01]
유럽의 이슬람화와 미국의 이슬람(2)
FIM선교회 대표 유해석선교사 (전 총신대 강사)
 
유해석
영국의 이슬람

  영국인으로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은 대개 지식층과 중산층이며 또 대분분 기독교인들이 개종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남성개종자보다 여성 개종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자녀교육의 요람이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의 종교문제 만큼은 어머니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여성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요구하고 있는 이슬람으로 자진해서 개종하는 이유는 첫째, 무슬림 남자와의 결혼 때문이다. 두 번째, 이슬람문화에 대한 매력 때문이다. 세 번째 범죄, 마약, 알콜 중독, 부부관계의 파탄등 가정보다 쾌락을 중시하는데 염증을 느낀 나머지 오히려 이슬람의 절제된 규율에서 안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영국의 이슬람 개종자들이 이슬람의 여러 종파 중에 수피즘으로 개종하는 것은 수피즘이 주로 명상과 개인적인 구도를 중시하는 교파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여성무슬림
 
  영국의 젊은 여성들이 이슬람에 대하여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연구발표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일즈 대학의 이슬람 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랜 기독교 전통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미혼 여성들이 쉽게 이슬람에 이끌리고 있다. 동연구소에서는 영국의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슬람의 장점을 ‘안정된 가정생활’과 ‘높은 도덕적 수준’ 이라고 분석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무슬림 뉴스” 신문에 의하면 한 영국인 무슬림이 그의 단체의 목적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우리가 반드시 추구하는 것은 영국을 믿지 않는 자의 땅 (Dar Al-Kufr)에서 이슬람의 땅 (Dar Al-Islam) 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이곳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알라께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무슬림사회의 문제는 알려지지 않은 국가수준의 조직이 그들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무슬림의 존재와 지위가 영국 안에서 계속 향상되어 진보하고 있다.

  훨씬 중요하고 실질적인 이슬람 수용 사례는 샤리아 법의 도입이다. 샤리아는 이슬람 율법을 의미하는데 이 샤리아를 적용하는 법정이 현재 영국 사법제도의 일부로 공식 편입되었다. 2007년 8월에 무슬림 국제법원의 샤리아 재판소를 여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이 통과된 후에 2008년에 영국 런던(London), 버밍햄(Birmingham), 브레드포드(Bradford), 맨체스터(Manchester), 누네톤(Nuneaton), 워릭(Warwickshire),글라스고(Glasgow)와 에딘버러(Edinburgh)에 샤리아 법정이 세워져서 샤리아 법정에 증언청취와 심문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이 법정의 판결에 법적 구속력을 허용했다.

  알 무하지룬 Al-Muhajiroun 에 의하면 런던은 이슬람 운동의 수도가 될 것이다. 오마르 바크리 무하마드의 보고서에 의하면 그가 인도하고 있는 그룹에 의하여 다우닝 가에 이슬람 국기가 휘날리게 될 것이라는 야망이 있다.
  윌리 클리스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영국정보국의 M15 스텔라 리밍턴은 이슬람과격파가 미래의 가장 위협적인 요소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인종차별적인 유럽에 신파시즘 세력이나 극우 스킨헤드족들은 유럽 무슬림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염려하였다. 
  지난 2006년 YouGov 조사에 의하면 2001년 무슬림의 15%가 급진주의자라고 응답하였는데, 2002년 25%, 2006년 40%로 증가하였다. 또한 영국 독립적 여론조사 단체인 Populus for the Policy Exchange (영국의 정책 연구소)의 “떨어져 살면서 때로 함께하기”라는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지난 2007년 2월, 16세 이상 무슬림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16~24세 74% 무슬림들이 히잡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한다. 37% 영국 내에서 샤리아법아래 살기를 원한다. 37%는 자녀들을 이슬람 공립학교에 보내고 싶어한다. 36%는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들은 죽여야한다고 생각한다. 13%는 알카에다처럼 서방세계와 싸우는 기관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은 조사는 영국에서 살고 있는 무슬림들이 점점 근본주의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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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28 [09: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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