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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3 [16:03]
“조작으로 이단규정한 적 없다!”
최삼경 목사, 한기총 이단해체 관련 입장 밝혀
 
김준수
최삼경 목사(세계한인)가 한기총의 박윤식 씨 이단해제와 관련해 “다락방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기총의 이단해제는 예견된 일”이었다며 “32년 이단연구를 하는 동안 조작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일은 단 한 번도 없다”고 9일 대림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단연구단체 신년하례예배 이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최삼경 목사     © 김준수

또한 한기총이 이단들을 해제하는 한편, 이단연구가들을 이단이나 이단옹호자로 몰아갔다며 통합 측 박위근, 손달익, 조성기 목사를 이단연루자로, 한장총 이단연구위원(박형택, 김학수, 박남수, 윤재선, 이희수)들을 이단옹호자로, 합동 측 진용식 목사와 신현욱 전도사에게 파직을 요청한 한기총의 무분별한 정죄를 비판했다. 한기총은 지난 2012년 10월 19일 한국교회연합을 이단옹호연루 친 이단 단체로, 통합측을 이단연루 친종교다원주의교단 종교자원주의 옹호 교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최 목사는 홍재철 목사가 “이단 해제를 계획적으로 했고, 일종의 이단해제 전과자이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홍 목사가 지난 2011년 6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다락방 영입 예배에서 축사를 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류광수 씨의 신학사상을 점검한 결과 본인은 류 씨의 신학사상에 일체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도총회 영입 축사는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그러나 류광수를 영입한 예장 다락방개혁 교단을 한기총에서 영입하면서 류광수 측 교회에 가 설교를 하며 6.25 기념예배 동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한기총의 무분별한 이단해제 및 이단규정이 있기 전에는 “한기총은 연합정신에 벗어나지 않는 이단연구를 했었다”며 교단의 이단 연구를 받는 수준에서 이단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대처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기총이 단독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는 오직 이현래 외에는 없었다”며 “홍재철의 이단연구와는 대조적”이라고 비판했다.

최 목사는 한기총을 비롯한 이단옹호자들이 자신을 자료를 조작해 이단을 규정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떤 누구도 조작했다고만 하지 그 내용에 대해선 언급이 없다”면서 “이명범을 이단해제하려고 할 때에도 내가 조작을 했다고만 말하고 있다”며 그들의 주장이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통합과 합동 측의 이단연구는 서로 별개의 연구”였다고 강조하면서 “박용규 교수 재판 때, 도와주고 증인으로 선 것은 사실이지만, 합동에서 이단연구를 할 때에 내게 어떤 자료 요청이나 도움을 구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윤식 씨가 합동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이유는 “박윤식 측에서 보낸 녹취록을 가지고 총신 교수들이 만장일치로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라며 “대법원에서도 박윤식 씨의 설교전문과 녹취록을 보고 이를 ‘피가름의 교리’로 볼 수 있다고 판결을 내렸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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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10 [10:27]  최종편집: ⓒ newspower
 
한국교회를 멍들게 하는 사이비 이단 감별사. 절대진리 15/06/15 [15:58] 수정 삭제
  한국교회를 멍들게 하는 사이비 이.단 감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이.단전문위원장 김만규 목사의 증언 “결국은 모두 돈 때문에 이.단도 만드는 것입니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의 이단 시비의 시작을 질문한 기자에게 김만규 목사는 기다렸다는 듯 말문을 열었다. 대부분의 이단 감별사들은 돈을 요구한다며 돈에 좌지우지되는 그들의 금권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30년이 넘도록 받아온 오해와 비방 그리고 왜곡된 진실들에 대해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이.단전문위원장 김만규 목사를 통해 들어보자. 이하 김만규 목사의 증언이다. “부흥회 자리에서 강신명 목사의 소개로 알게 된 ‘이.단 연구가’ 고(故) 탁.명.환 씨에게 박.윤.식 목사는 몇 년에 걸쳐 소정의 물질적 후원을 했다. 이단 척결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가 ‘통일교는 이.단이 아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하자 박.윤.식 목사는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몇 차례에 걸친 지원 요구를 거절당한 탁.명.환 씨는 자신이 발행하는 「현대종교」지에 ‘박.윤.식 목사, 그는 과연 이.단인가?’라는 기사를 싣는다. 1983년 2월호에 실린 그 기사가 박.윤.식 목사에 대한 30년간의 이.단 시비의 시작이다. 이후 탁 씨의 동향 후배 최.삼.경 목사가 「현대종교」 편집장으로 발탁돼 탁.명.환 씨의 수하에서 이.단 시비를 이어간다. 그들은 ‘박.윤.식 목사가 통일교, 전도관 출신이다.’ ‘6·25 전쟁에 참전한 상이군인도 아니다.’라는 등의 근거 없는 낭설을 유포한다. 사진을 합성해 ‘여신도와 다정한 한때’란 설명과 함께「현대종교」에 게재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총신대 모 교수와 결탁해 박.윤.식 목사는 이단이며 오류동에 집단 생활촌인 신앙촌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허무맹랑한 내용의 유인물까지 만들어 총신대생들을 선동하려고 계획하기도 했다. 교계에서 체계적인 이단 연구를 하는 사람이 없는 탓에 ‘이.단 감별사’라는 호칭을 갖게 된 이들이 장기간에 걸쳐 집요한 거짓 주장과 선동을 계속하자 ‘그렇다더라’하는 소문에 귀를 기울이게 마련인 교계 일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됐다. 예장 통합 측 여러 노회의 헌의로 박.윤.식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최.삼.경 목사는 자신이 작성한 왜곡된 기사들을 근거로 ‘박.윤.식 목사는 이.단’이라 주장했고 현장에서는 증거도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예장 합동 측도 최.삼.경 목사가 일방적으로 내세운 박윤식 목사의 이.단성 주장을 10가지 항목으로 세분화시킨 총신대 교수들의 성명을 근거로, 총회 때 헌의도 되지 않은 안건 ‘평강제일교회 제명 및 해산에 관한 긴급동의안’을 만들어 가결 했다. 이후 이.단..작이 일사천리로 진행 됐다. 객관적인 조사와 당사자를 직접 대면해 묻는 절차조차 없이 목회자로서는 ‘사.형.선.고’ 격인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무소불위의 칼을 휘둘렀던 최.삼.경 목사가 한기총과 소속 교단으로부터 ‘가장 악한 이.단’이라는 판정을 받은 것만 봐도 이들이 행해온 ‘이.단 감별’이 얼마나 황당한 일이었는지 알 수 있다. 마침내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 2013년 12월 17일, 30년이 넘게 계속된 그들의 모든 주장과 낭설이 거짓이었고 조작된 것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김만규 목사는 인터뷰 내내 확신에 찬 어조로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증언했다. 그는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괴수(사도행전 24:5)’라 불렸다. 여기서 ‘이.단’은 헬라어로 ‘하이레시스‘로 ‘다르다’란 뜻이다. 단언컨대 박.윤.식 원로목사는 탁.명.환 씨, 최.삼.경 목사와는 분명 다르다. 세상의 물질에 눈이 어두워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그들과 다르고 무엇보다 성경에 어긋나고 성경을 따르지 않는 그들과는 다르다. 자칭 이.단 감별사들은 이단과 다르지 않음에 틀림없으며, 세상 마지막 날, 그들의 끝은 분명 우리와는 다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_하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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