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성총회, 변승우측과 통합논의 중단
변승우 이단성은 9인조사위위원회에서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결의
 
김철영   기사입력  2013/12/01 [15:02]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나세웅 목사)가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가 만든 예장 부흥총회와의 통합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 예성 총회임원회 모임     © 뉴스파워
예성 총회임원회는 30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제90-11차 회의를 갖고 예장부흥 변승우 목사가 요청한 교단통합의 요청의 건은 교단 정서와 내외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변승우 목사 이단성에 관한 것은 9인조사위원회에서 예성 신학과 신조를 기초로 하여 신학사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결의했다.

예성총회 관계자는 “예성 이단대책위원회에서 변승우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고 1차 보고를 했고, 아직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데, 마치 최종 결론이 난 것처럼 인용해서 논란이 됐다.”고 밝히고 “아직 총회임원회에서도 보고내용을 접수만 했지,수용 여부는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변승우 목사측이 마치 이대위 결의를 이단을 풀어주었다고 선전해 총회 임원들이 힘들었고, 온갖 루머가 나돌았다며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하나씩 따지고 검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성총회는 지난 1998년 변승우 목사가 교단을 무단이탈했다며 제명처분을 내린 바 있고, 2011년 제5차 실행위원회에서는 변승우 목사에 대해 신사도적 예언집회는 이단성이 농후하고 교회 질서를 어지럽게 한다며 참여 금지를 결의한 바 있다. 또한 예장백석총회는 제명 출교를 내렸다. 이밖에도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총회들도 이단 규정 또는 이단성이 농후하다며 참여금지를 결의한 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3/12/01 [15:02]   ⓒ newspower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