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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18 [22:02]
기독교 정당 찬반 열띤 공방전
한국교회언론회, ‘기독교정당 과연 필요한가? 토론회 개최
 
범영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정당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 한국교회언론회가 주최한'기독교정당 과연 필요한가?'대토론회 찬성과 반대 양측의 토론은 서로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치열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는 1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독교정당 과연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패널로는 찬성 측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김충립 박사(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반대 측에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송평인 위원(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참가해 기독교정당에 대한 열띤 공방을 펼쳤다.
 
토론회 초반에는 반대 측에 이만열 교수가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정당이 나오는 것은 찬성하나 기독이란 이름을 붙이고 정당 활동을 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선교의 문을 막을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반대의 뜻을 밝혔고, 이에 찬성 측 전광훈 목사는 “색다른 의견에 감사하고 참고하겠다.”며 나름 긍정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특히  이만열 교수와 전광훈 목사 김충립 박사 이 3명의 패널들은 한국의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오해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기독교의 이념을 내세우는 것은 좋지만 기독이란 이름을 쓰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뉴스파워 범영수

하지만 이만열 교수의 “교회가 사회문제를 너무 등한시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인터넷에서 기독교를 개독이라 욕하는 상황에서 기독교 정당이 창단되는 것에는 시기상으로 좋지 않다.”라는 의견을 밝히자 반대 측과 청중은 격렬하게 반응했다.
 
특히 전광훈 목사는 아직도 꼬리표가 돼 자신을 따라오고 있는 ‘빤스목사’라는 오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는 참을만큼 참았다. 일주일 내로 나를 비방하는 11만5천 건의 인터넷 게시물을 지우지 않으면 전부 고소하겠다.”며 경고했다.
▲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은 기독당 창당의 중심인물답게 대부분의 주된 발언을 이어나갔다.     ⓒ 뉴스파워 범영수

반대 측의 송평인 위원은 “종교적 다원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이유로 기독교 정당에 대해 반대의 의견을 표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지도 못하는 정당이 어떻게 국회의원을 배출하나? 어떻게 진출한다고 해도 국회에서 마이너로 존재할 바에는 지난 번 개신교계가 수쿠크법을 저지 시켰던 방식대로 넓은 인맥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반감이 덜 하지 않겠나?”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 공감대 형성의 부족함을 우려하는 송평인 위원(동아일보 논설위원)     ⓒ 뉴스파워 범영수

김충립 박사는 기독교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지금 기독교가 1995년부터 밀려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교회가 사회적 정치에 무관심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기독교 정당을 통해 정치에 참여해서 국가와 교회가 동반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만열 교수는 “기독교가 정당 활동을 통해서 사회를 변화시키기 보단 기독교 본연의 자세인 사랑과 질서의 자세로 해야 한다.”며 응수했다.
 
토론의 끝자락에는 이만열 교수를 향한 청중의 불만 섞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만열 교수에게 ‘사회봉사에 80%를 감당하는 곳이 기독교인데 교회가 사회문제에 둔감하다는 발언은 납득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 교수는 “교회가 사회봉사를 많이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몇몇 지도자들의 수치스런 모습 때문에 그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민승 목사(기독사랑실천당 대표)를 중심으로 통합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두고 보십시오. 다 합쳐질 겁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다음은 토론회 전문
 
사회자: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찬성측 패널: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김충립 박사(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반대측 패널: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송평인 위원(동아일보 논설위원)
 

사회자: 이제 토론회를 시작하려합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이억주 목사입니다. 언론회 대변입니다. 먼저 제가 몇 마디 드리고 패널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시민들이 정치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정치 불신을 넘어서 혐오수준까지 이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 한 예로 안철수 신드롬을 들 수 있다고 생각입니다. 그런가 하면 기독교에 대한 극심한 비난이 극심한 현실입니다. 이때 기독교계가 현실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인가? 하나님에 뜻인가? 에 대한 찬반이 뚜렷합니다.
 
오늘 이 토론회는 일반적으로 유행하는 끝장토론이 아니고 예시된 주제 열 가지에 대한 찬반의 견해를 패널로부터 들음으로 기독교정당 과연 필요한가? 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을 도출해 보고자 합니다. 여건상 시간상 바쁜데도 이렇게 나와 주신 패널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패널을 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전광훈 목사입니다.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이고 사랑제일교회 담임입니다. 다음으로 김충립 박사입니다. 전 미주장신대교수이시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사무총장이시고 기독인의 정치참여의 저자이십니다. 지금 소개해 드린 두 분은 이제 기독교정당을 찬성하시는 입장이고 이제 반대 입장인데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먼저 옆에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이십니다. 다음으로 전 국사편찬위원장 현 숙명여대 명예교수이신 이만열 교수이십니다.
 
이제 어쩌면 찬성하는 분들의 입을 통해서 기독교 창당 왜 필요한가? 애 대한 것을 주제에 예시한대로 어쩌면 대 주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기독교정당이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 기독교 정당을 창당하려 하고 계신 전광훈 목사님께서 기독교정당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전광훈: 추석이 다 끝나지도 않은 이 시점에 여러분들 우리 기독당 때문에 쉬지도 못하시고 이 자리에 오신 언론인 여러분 또 이 자리에 참석을 하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모두발언에서 이와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이 이야기입니다만은 어린나이 때 제가 목사로 부름 받아서 한 시대 목회 잘하고 부흥회 잘하고 교회 잘 섬기면 하나님과 나라와 국가 앞에 제할 일을 다 하는 줄 알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소위 지나간 좌파정권이라고 하는 두 정권이 지나고부터 새벽에 기도하는데 이런 느낌 받게 됐습니다. 이러다가는 한국이 인민공화국 올지도 모르겠다. 이런 위기감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 혼자의 느낌인지 다른 분도 같은 느낌을 갖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제가하는 청교도영성훈련원에 수만 명의 목사님들과 함께 의견 나눴더니 아니 다른 분들도 그와 같은 느낌을 같이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멀쩡한 대한민국에 갑자기 그런 느낌을 갖게 했는가? 제가 늦게 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학교를 갔다 오더니 책상 앞에다가 매직잉크로 ‘부시를 죽여라’이렇게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러서 너 이게 뭐야 하고 물으니 학교선생님이 죽이라고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전교조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3월1일 3.1절 때 노무현대통령이 3.1절국민담화에서 용산에 와있는 미군 기지를 침략군으로 왔다고 연설을 했습니다. 확인한번 해보십시오.
 
일제시대때 국가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목사님들도 계셨는데 내 나이 이제 50이상 살았으니 더 이상 살아서 뭐하겠나? 나도 한번 나라와 국가를 위해 생명을 던질 때 됐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비장하게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제가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다보니까 대한민국이 외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세계 10위권에 들고 여러 가지 좋은 현상이 많습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등 그러나 또한 편의 그늘진 모습을 보니까 세계자살율 1위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루에 42명이 자살을 합니다. 그중 절반은 노인들이 자살을 하고 그중 절반은 젊은 청년들이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재앙입니다. 이혼율이 세계2위입니다. 청소년흡연율이세계2위이고 그중에 여고생은 세계1위입니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저 출산율 국가의 존재자체를 위협하는 저 출산율이 1위입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근본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생각들이 저를 사로잡게 되어서 먼저 번에 4년 전에도 교계원로 목사님들이 저희들에게 부탁을 해서 기독 당을 한번 시도한적 있습니다. 있었는데 이번에는 원로목사님들의 부탁이 아니라 제 속에서 일어난 강렬한 열망을 통해서 저는 기독 당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이렇게 관심사가 기독당 정당이 왜 필요한가? 하는 이러한 주제인데 저는 이미 벌써 이 사회가 조금 전 사회자 목사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안철수 교수님의 사건, 이것 한 사건을 통해서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교계 성도들이 기존 정당과 정치를 버렸다. 그런 현상 나타났고 그다음 내부적으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사회붕괴현상,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기독 당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길게 말을 해서 일단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자: 지금 크게 두 가지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또 한 가지는 사회현실의 절망적 현실 때문에 기독 당을 창당해야 되겠다.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만열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이만열 교수: 우선 제가 대타로 나온 것 같은데 하기로 했던 분이 교섭이 잘 안되니까 저더러 좀 나와 달라고 해서 오늘 토론 제목이라고 하는 것도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받았습니다. 얼마나 토론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독 당에 기독이란 말은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당이란 이런 이야기가 되겠죠? 기독교니 기독이니 하는 말이 함부로 그렇게 사용될 수 있는가? 하는 것부터 우리가 신중하게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기독교적 이념에 입각해서 만드는 정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치적 결사를 하고 그러하는 것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기독이라고 하는 이름을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붙일 필요가 있겠느냐? 만약에 그 정당이 실패 한다면 그 정당이 실수 한다면 그리고 그 정당이 기독교적 이념과 달리 어떤 것을 한다고 할 때에 하나님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십계명 중 2계명에 있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는 이 말씀을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적 이념을 중심으로 해서 정당을 만드는 것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찬성합니다. 지금이라도 그 기독 당에서 기독이란 말 빼고 기독교적 이념을 가지고 이념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정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라고 그러니까 제가 한두 가지 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선 때가 좋지 않습니다. 기독정당 하겠다는 분들 4년 전에도 나왔고, 제가 두어 번 전목사님께서 10여 년 전부터란 말을 했는데 10여 년 전부터 때가 되면 조금 비열한 표현이지만 발작을 일으키듯이 이게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기독교가 어떤 형편에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금 개독교라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다시 기독교란 이름 내걸고 정치하겠다. 우선 국민들 수긍하겠습니까? 여기 계시는 우리 대부분이 신자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께서도 우선 수긍이 갑니까? 수긍 안 갈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기독당하겠다면 제대로 준비했으면 좋지 않으냐 왜 내년 총선이나 대선 앞두고 올 해 와서 시작하느냐 몇 년 전부터 10년 전부터 차근차근 우리의 이념 뭐다 우리는 어떤 것을 지향한다.
 
그리고 이일에 앞장서는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깨끗한 분들이다. 이런 분들을 내세워서 하니까 당신들이 신뢰해주시오 이런 훈련이 있고 이런 호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지금 저희들도 협조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40~50대에서는 기독교적 이념가지고 앞으로 정당정치를 하기 위해서 세미나 하고, 고민하고, 토론 그리고 지난 번 지방 자치제 때에는 그런 결사체에서 사람들을 추천해서 당선 시키고 저 지방자치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적 움직임을 실천하겠다는 그런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독 당 관련해서 앞장서신 분들 내가 듣기로는 또 제가 언론 통해 보기로는 한 번도 그런 노력을 한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만 되면 제가 아까 발작적이란 말을 했는데 내세운다는 것은 그 누가 그 진위를 진심을 인정해 주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7월 26일 돌아가신 세계적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 목사는 그에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이라는 그런데서 기독교가 내세울 수 있는 사회 선교는 뭐가 있느냐 하는 것에 인권문제가 있고 환경문제가 있고 남북문제 이것은 우리나라 남북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지구상에 북은 좀 잘 살고 남은 못사는 그 문제입니다. 핵 문제 노동과 실업의 문제 인종차별의 문제 남녀차별의 문제 동성애에 대한 문제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 제국주의의 청산에 대한 문제 이런 것을 복음주의자로선 최초로 이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목사님들이 설교 제대로 하는 분 있습니까? 전혀 이런 것을 하지 않고 정당 만들겠다고 하는 것 너무 뛰는 것인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가 이런 정당 기독교적 이념을 가지고 이런 정당을 만들려면 우선 메시아적 사명 그리고 선지자적 예언자적 훈련 통해 가지고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세 번째로 이 운동의 앞장서는 사람들의 도덕적 신뢰성에 대해 우리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신문에 난 바로는 이것은 정말 창피해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북한에서 김정은이 세습되었다 할 적에 지난번 김정일 세습될 때는 우리 한국에서 비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세습되었다. 할 적에는 한국교회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한국 교회가 세습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니 북한의 세습에 대해 입 한 번 뻥끗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앞장서신 분들의 도덕적 윤리적 행태가 우리는 그들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교회에서 정말 제대로 민주적 훈련이나 공의나 사랑에 그런 지도를 실천한 분들이냐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한 교회에서 조그만 공동체에서도 실현 못하는 분들이 전국적인 정당 만들겠다. 수긍할 수 없는 것이죠.
 
네 번째로 흔히 우리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만 다종교사회에서 굳이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세울 적에 종교적 갈등을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다종교 사회치고 우리나라만큼 종교적 갈등이 없는 곳이 세계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MB정권을 비롯해서 기독교 무슨 장로나 기독교 대통령이 나올 때는 이게 불거집니다. 이게 우리가 우선 빛과 소금으로서 사회를 감싸야 될 사람들이 해야 될 짓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번 기독자유당에서 내세운 것 중에 수쿠크 법을 반대한다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저 자신도 공부도 많이 해 보고 그 다음에 이건 좀 문제 있겠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에 앞서서 한국에 기독교회가 이슬람이 수쿠크법을 가지고 나온다면 왜 이렇게 부자교회들이 수쿠크 법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모으지 못하느냐? 다시 말하면 한국교회 연보로 치면 1년에 아마 수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중 얼마를 모아가지고 수쿠크 법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왜 그걸 못하느냐? 그런 것부터 해놓고 그다음에 수쿠크 법에 대해 우리가 반대하면 우리도 명분이 섭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하지 아니하고 다른 종교에서 하니 이것은 못한다. 이슬람이 한국을 먹으려고 하니까 안 된다 하는 식의 논리는 맞지 않다 이런 몇 가지를 제가 들어서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8.26 서울에 주민투표 있을 적에 큰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찬성에 나서겠다고 하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 기독인들 창피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서울이 아닌 곳에서 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때 참 언론 주로 댓글 같은데 보면  ‘너희 세금부터 내고 반대해라?’ 목사들이여 너희들이 세금 내본 적 있느냐? ‘ 하는 식의 댓글이 나오는 걸 보면서 대단히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제가 고려해서 제가 거듭 말합니다만 기독교적 이념에 입각해서 정당 활동 정당세우고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이름 내세워서 온 기독교회에 망신을 주고 온 기독교회에 선교의 길까지 막는 그따위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자: 제가 진행상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청중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아마 질문지를 받아 오셨을 거예요 거기다가 내용을 가능하면 다 적어주시고 뒤에 한국교회언론회 사무국장이 있을 거예요 제가 꼭 필요한 것 양해해 주십시오. 모든 것을 다 발언 기회를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진행상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찬성과 반대에 대한 한분씩 말씀을 드렸어요. 저는 공정하게 사회를 보는 것이 한국교회를 돕는 것이다. 라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찬성이나 반대나 똑같이 기회를 드리고 문제가 본안에 대해서 주제에 대해서 조금 벗어난다고 하면 제가 조금 제재를 할 것입니다. 언어사용에 있어서는 본인들 취향이라 제가 말씀드릴 것은 없습니다만
 
다만 우리 안티기독교들이 우리를 개독이라고 욕하는 것이 우리가 그만큼 욕먹을 짓을 해서 그렇다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은 너그러움이 아니라 패배주의입니다. 그런 안티들의 가지고 있는 생각이 뭔지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기독교를 참살하려고 하는 자들이 쓰는 말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개독 교라고 우리가 듣는다고 해서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성경을 똥경이라고 하고 찬송가를 멍멍가라고 하는 자들을 우리가 개독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욕먹을 짓해서 당연해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이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만열: 사회자는 공정성을 지켜주십시오 사회자는 왜 지금 제가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면 그냥 사회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왜 토를 달면서 왜 이야기를 합니까? 그러면 그 사실 자체가 없습니까? 개독교라고 하는 말이 자체가 지금 하지 않습니까? 그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회자가 공정한 입장에 서서 사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아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발언한 것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이 자리에서 목소리 높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에 대해 이만열 교수님이 이야기 한 것에 대해 이 주제가 1번 2번이 아주 중요하고 여기서 아주 시간도 많이 충분히 드려야 하기 때문에 기회를 더 드리겠습니다.
근데 좀 5분만 해 주세요. 아까 저보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그러셨는데 이만열 교수님이 10분을 했고 전광훈 목사님 5분밖에 안했고 하니까 제가 5분만 더 드리겠습니다.
 
전광훈 : 지금 사회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도 사회자님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 시간 배분을 엄격히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발제하신 패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참 제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의 처절함이 느끼는 것은 본질 파악이 이렇게도 안 되실까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저는 목사니까 발작 증세가 있기 때문에 발작을 일으킨다. 이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 않는데 우선 말씀하신 내용 중에 기독이란 말을 안 쓰고 정치적 기독교적 이념만 가지고 하면 좋겠다. 저는 아주 좋게 들립니다. 깊이 참고 해 보도록 하겠다. 기독을 빼고서 기독당의 정치이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저는 오늘 처음 듣는 말이기 때문에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러나 기독이란 말이 정당에 들어가는 것이 그것은 신성모독이고 그것은 십계명에 우상 하나님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그런 내용 비유 하셨는데 제가 이 토론회 때문에 지구상에 기독 당이란 이름을 가진 나라가 몇 개가 있는가. 조사해 봤습니다. 조사해 봤더니 기독 당이 83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이란 말을 가지고 집권당이 되어서 나라를 이끌고 있는 곳이 독일, 50년 가까이 집권당이 된 이탈리아 이런 당들은 엄연히 기독이란 말을 통해서 정치를 한 역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자(字)를 빼는 것이 좋겠다는 것은 저도 그런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런데 기독을 넣는 자체는 그렇게 범죄적 행위는 아니다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 것 인터넷에 많이 있는데 제가 한번 그 성향을 조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하는가 말 그대로 기독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표현해서 기독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기독을 개독이라고 그러면 예수님을 개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것이 약 3천만 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목사들 비롯하여 성도들이 실수한 것은 인정합니다. 저부터 우리들은 많은 허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예수님을 개새끼라고 하면 안되죠. 이런 것 때문에 기독 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기독 당 추진하는 사람들 윤리성 문제 있다고 하는데 제가 기독 당을 추진하는 중심에 있는 사람이니까 다른 분들에 대한 것은 잘 모르니까 제 이야기를 하면 나는 인터넷에서 나를 비방한 것이 11만 5천 건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 단어는 팬티 목사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어떤 여자보고 ‘하룻밤 같이 자자’ 해서 자면 내성도 안자면 내성도 아니다. 이건 지금부터 5년 전에 대구 서현교회에서 3천명에 목회자들과 함께 목회자 세미나 하면서 쓴 말입니다. 제가 그날 빤쓰라는 말을 하긴 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서울에 올라왔더니 40~50명의 기자들이 우리 집 앞에서 나보고 해명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그랬습니다. 당신들 언론에 기자까지 돼서 참 어리석다. 나한테 물으면 난 그런 뜻으로 안했다고 말을 하지 그때 그것을 최초 보도한 뉴스앤조이 기자님 오셨겠죠? 이따가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뉴스앤조이 기자에게 물으면 분명히 했다고 그럴 것이다. 이렇게 둘이 싸우면 끝나지 않는다. 이렇게 하자 여기 기자님들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 그날 세미나에 왔던 3천명의 목회자들의 명단을 내가 주겠다. 언론사에서 각자 전화를 해서 단 1% 100명중 한명이 목사님 거기 집회 참석했습니까? 전광훈 목사가 빤스 이야기를 했다는데 그 말이 실제로 다른 여자 한번 자보자고 해서 자면 내성도고 그런 뜻으로 말했습니까?  그때 100명중 1명만 나는 그런 뜻으로 들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그 말한 것은 실수입니다. 하면 저는 목사직을 사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으로 가겠습니다. 조용히 인생을 살겠습니다. 이렇게 하겠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했더니 기자들이 그것 참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에 기독교신문 유달상 회장님이 회장이 되시고 조직을 만들어서 한 달 동안 조사를 했습니다. 한 달 후에 그들이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해프닝이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모든 일간지나 한겨레신문이나 오마이뉴스나 이런 경향신문 모든 신문에서 제 이야기만 나오면 빤스 자가 앞에 붙습니다.
 
그래도 제가 5년 동안을 참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또 제가 나라를 위해 봉사 좀 해보려고 하니까 조중동에는 그런 말 없는데 소위 좌파언론이라고 하는 언론에서 전광훈 하면 앞에 빤스 자를 붙여버립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이 5년 전에 사실이었다고 해도 지금 그것을 반복하는 것은 명예훼손입니다. 해서 저는 변호인단을 구성을 했고 준비서류도 다 준비 됐습니다. 내일 바로 검찰에 접수를 할 것입니다. 이건 내가 목사로서 너무 오래 참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서 내가 다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인터넷 댓글에서 나에 대해 모욕을 가한 11만 5천 건에 그 철부지한 학생들을 포함하여 그런 분들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습니다. 일주일 내로 그것을 스스로 지우면 저는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까지 그것을 그대로 두시면 저는 한 건 한 건에 대해 다 법적 대응하겠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물의된 것은 이 시간에 정중히 사과를 하나 그러나 얼마 않았으면 언론의 비정상적 인 발작증상을 일으키는 언론에 대해서는 머지않아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뒤에 배후가 곧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세금 안낸다고 그런 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지난주에 세무서에 가서 제가 그동안 세금낸 증명서를 떼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6년 동안 세금을 7천만원 냈더라고요.
 
이만열: 사회자에게 묻습니다.(청중: 가만히 있어!) 개인적인 일을 해명하는 시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건 다른 기회를 통해서 얼마든지 해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전 목사님에 대해 이름도 거론한 적도 없고 그다음에 빤스 이야기도 한 적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목사님에 대해 일언반구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런 것을 해명하는 자리로 이 토론장이 변질되는 것은 안 됩니다. 지금 전 목사님 8분 썼습니다.

사회자: 제가 진행을 좀 미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오셔서 참여하시는 분들 고맙지만 유세장처럼 옳소 이렇게 하시면 지지자들 다 데리고 한다고 오해할 수 있거든요. 소리 질러서 바람 잡는 게 표로 가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하시고 옳소 박수 같은 것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광훈: 이것은 제 개인적 해명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이 세습 말씀하셨는데 북한 세습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한마디도 말 못하고 교회세습 때문에 말 못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국가에 세습과 교회 종교단체에서 이뤄지는 것은 같이 비교하면 안 되죠. 우리는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가치관 성경적인 논리에 따라서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청중: 그게 더 나쁩니다.) 분명히 하셔야 될 것은 교회라 하는 것은 교회라 하는 것은 모든 가치관을 성경에 두고 하니까 일반 것인 쪽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기독 당에 대한 말이 평소에는 말도 없다가 정치 이념을 위해 노력을 했거나 세미나를 하거나 아무 일도 안하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온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조금 잘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난 총선이 끝난 이후로 거의 매일 세미나를 통해서 그 뿐 아니라 시청 앞에서 저에 정치적 소신을 충분히 이야기 했고 거기에 대해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자: 지금까진 기독정당 왜 필요한가에 대한 전광훈 목사님의 답변을 들었고 또 다른 반론을 해주십시오.
 
송평인: 저는 이제 약간 외부적 시각으로 보면 한국이라는 사회가 중국, 일본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하면 한국은 기독교 세력이 굉장히 큰 나라입니다. 사실 일본이나 중국의 기독교세력과 비교할 수 없는 곳이 한국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나라와 달리 한국은 기독교가 큰 번성을 했고 그 못지않게 전통적으로 내려온 불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 다원주의적 상황 사실 이게 불교는 받아들이기 쉬우나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이것이 과연 교회의 노력인지 어쩐지 몰라도 우리사회가 굉장한 정도로 외국에서 보기 드물게 평화로운 종교간 공존을 지켜왔습니다. 저는 이런 평화로운 공존의 상태가 기독교의 정치화를 통해서 깨지는 것은 기독교 정당이 필요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좋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특히 YS정권 때도 이승만 정권 때도 그분들도 다 장로님들이었지만 이렇지 않았는데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타종교들의 불신, 공격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이런 기독교 창당의 요구가 나오는 것도 그런 것을 받은 공격에 부당함에 대한 어떤 보상심리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종교적 다원성에 의해 기독교창당은 정치지형에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기독교 정당 일반을 이야기 할 것이냐 아니면 지금 여기서 전 목사님 추진하는 이 당을 이야기 할 것이냐 이 두 개 나눠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번 정당은 의석진출 못했지만, 그래도 교회원로목사님들이 권유를 해서 시작을 했다고 그러는데 교회가 어떤 자기의 이념을 펼치기 위해 교회의 중진이나 원로 목사님들 힘을 합해 나가는 것은 차라리 낳겠지만, 전 목사님이 추진하는 당과 기존 있는 두 개의 정당들은 과연 그 정도의 교계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느냐 그렇지 않고 말단적인 부분에서 추진하는 정당이라면 기독교 자체 내에서도 불신을 받을 것 같고, 외부적으로도 과연 기독교를 대표하는 정당이냐 하는 것에 의구심을 가질 것입니다. 일반과 전목사님 추진하는 정당을 조금 구별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사회자: 오늘 주제가 참 많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판단은 청중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찬이나 반 둘의 공통분모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한국 교회를 사랑하고 복음을 위해 찬성하고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법에 대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제 두 번째로 넘어가는데 (김충립: 첫 번째 주제에 대해 제가 조금 이야기 해야 돼요) 그럼 이쪽에서 조금 양해하시겠습니까? 그럼 발언하시죠. 
 
김충립: 기독교 정당에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데 저는 신학적, 역사적, 현실적으로 기독교 정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다종교 사회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겠냐고 하는데 여러 종교가 있는데 기독교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독교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는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자기수행을 위해 산으로 들어가는 종교이고, 이슬람은 자기 종교와 다르면 테러하고 전쟁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원래 성서에 구약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약에 있어서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오셨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우리 기독교는 세상 속에 종교라고 해서 다른 종교완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종교에서 대변자를 내세운다고 그러는데 불교도 또 내면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표를 내는 것이 무슨 난리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토론을 보니까 기독교 정당이 2004년에도 있었고, 2008년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고 하는데 외 유독 우리에게만 기독당한다고 왜 창당하느냐고 하는데 이해 안 갑니다. 너무 과민한 것 같아요. 우리 기독교인들이 뜻을 모아서 국회의원을 내겠다는데 신학적으로 안 맞습니다.
 
두 번째 역사적으로 인류역사 4천년을 보면 은요. 역사 속에 기독교가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중세 때는 교황이 세상을 다스렸어요. 그리고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가서 뭘 만들었습니까?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기독교가 만들었어요. 교회가 400년 전에 미국에 가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자본주의 시대를 만든 겁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는 기독교는 정치하는 것 절대 아니라고 하는지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안 맞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여러분 세상에 정치 아닌 것 있습니까?  모든 것이 정치와 관련돼 있어요.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 정치를 떠나고 어쩌자는 것입니까? 실질적으로 정치를 해야 하고 국회의원을 내야 합니다. 우리의 의사를 반영해야 합니다. 아까 말씀 중에 때만 되면 나온다고 하는데 아니 밥은 때가 돼야 먹지 시도 때도 없이 먹습니까? 선거 때가 되니까 우리가 나오고 운동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사회자: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정교분립 원칙에 위배되지 않느냐는 것인데 반론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당성을 주장하시겠습니까?
 
이만열: 정교분리와 관련해서는 종래 우리나라에서 1948년부터 지금까지 정교분리라는 이념 속에 자신을 속여가지고 사회참여에 대한 용기가 없는 것을 가지고 호도를 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보수진영에서 많이 했습니다. 먼저 밝히지만 저는 고신파의 장로입니다. 정교분리라고 하는 정치를 정부를 비판할 때는 정교분리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숨었습니다. 그러나 조찬기도회 때는 정부여당을 축복할 때는 서로 나가서 했습니다. 원래 정교분리는 물론 정종 분리라는 원칙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금하는 것 보다 세속정치가 종교를 탄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하나의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측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들이 일제하에 들어가면서 특히 교회의 독립운동 참여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물론 그전에 1901년 장로교 공의회에서 그런 것을  결의한적 있는데 그게 일제하에 들어와서 선의로 말하면 성장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일제정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교회가 주동이 되어서 민족운동에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미에서 선교사들이 만류를 해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해방 후에도 계속되었고 특히 군사독재 하에서는 오히려 정부를 두둔하고 축복하는 데는 그것 자체도 정치인데 거기에는 정교분리를 적용하지 않고 정부를 비판 할 때는 정교분리를 내세웠습니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할 때에는 모든 사회현상에 정치 아닌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일정한 제약 가하는 것은 문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이름으로 기독교가 기독교의 이름으로 참여할 때에는 신중해야 하고, 또 거기에는 다른 절차 통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김 박사님께서 이야기 하실 때 신약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데에 이것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 하는 데에 정치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바꾸는 데에는 사랑과 공의와 질서의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정당 활동보다 본연의 자세는 사랑과 정의의 질서를 통해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회자: 그렇다면 기독교의 정당 활동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는 것인가요?
 
이만열: 제가 아까 전에 기독교이념을 가지고 기독교정당을 하겠다는 것은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이름으로 하는 것은 삼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기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정당 활동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 본연의 자세는 사랑과 질서의 자세로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 일단은 앞에 말씀하신 이만열 장로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에 이런 말 자꾸 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개인적 토론한 경험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보고 예수님이 정당 만들었냐? 이런 질문에 제가 그 청년에게 ‘예수님이 군대 갔냐? 근데 너 왜 군대 가냐?’ 예수님이 하신 것은요 그 예수님을 정확하게 확대한 것 바울입니다. 그 다음에 바울을 정확하게 확대한 것을 어거스틴이라고 합니다. 어거스틴을 확대한 것은 개혁 주의적 신학자들입니다. 이들이 모인 모임마다 교회정치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로잔선언 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젠 이것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이런 말은 이제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목사님 말씀하세요.
 
김충립: 정교분리는 국가가 종교를 탄압 말라는 것이지 기독인이 정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 확실하죠? 이것 확실합니다. 미국이 선교사가 우리나라 왔을 때 정치참여 안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압제했습니다. 군사정부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60년간 정치 참여안하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뿌리가 내렸습니다. 그 뒤 해방된 뒤로 지금까지 66년 되는 지금까지 일부 목사님들이 부당하다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이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이만열 교수님이 참여한 곳에 이제정, 유시민, 문성근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의 정치참여 반대한다. 이것 조금 곤란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만열: 거기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요! 없는데 뭐 잘못됐어요.
 
사회자: 지금 송평인 위원께서는 기독교를 전면적으로 반대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해 주실 것이 있어요.

송평인: 우리나라 헌법에 국교는 인정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규정한 법이 없습니다. 미국헌법에도 없습니다. 일본헌법도 이런 말 없습니다. 우리 헌법 모델인 독일도 없습니다. 아무튼 독일, 일본, 미국 다 주장 안 하는데, 그러나 한국헌법이 이런 명시적 말을 쓰고 있습니다. 과연 이 말이 종교적 정당에 존재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냐? 이것은 한 번도 재판 받아본 적이 없으니 아직 우리가 말 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그러나 이것의 함의는 종교가 직접적으로 정치행동의 주체로 활동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쪽 아닌가 싶다. 이렇게 다이렉트로 기독교라는 정당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이 헌법이 기초한 모범적 국가관에 맞는 것이냐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불교에는 조계종이 있고 천주교는 주교회의를 통해 의사를 결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개교회 주의라 모든 것을 통괄할 수 있는 의사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자기 의사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것의 부족을 느끼고 있다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수쿠크법을 저지했을 때처럼 국회의원이 3~4인의 마이너로 존재해서 막는 것과 인맥을 동원해 인맥 통해 막는 것 중 어느 것이 반발이 적고 유익할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지금 현재 여당 대표가 장로님입니다. 그리고 야당대표도 장로님이고 대통령도 장로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복음적 악법이 통과되었고 또 통과하려고 꺼냈다가 내놨다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인재들을 각 요소에 들여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직접 들어가야 한다. 돌아가신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을 소개하면 저한테 유언을 했습니다. ‘전 목사 내 하늘나라 가서 하늘에서 볼 거야 꼭 기독당의 이름으로 국회 들어가야만 기독 정치인이 될 수 있어 다른 정당에 들어가면 정당의 이념을 따라야지 불가능하다. 그다음에 그 정교분리 원칙은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이거죠 교황이 교회직을 사퇴하고 나가서 대통령 되는 것은 괜찮은 거예요 그런데 교황이 교황의 이름을 가지고 하지 말라 이것이 정교 분리의 원칙이다 저는 이야기 합니다.
 
김충립: 아까 대한민국헌법에 우리나라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한다고 이야기 한 것은 60년 동안 기독교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의식이 있었다. 그런 측면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에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고, 정교분리의 뜻을 4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나라에 의회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면 안 된다. 두 번째 종교세를 받으면 안 된다. 세 번째 국가나 종교가 재정을 상호지원 받으면 안 된다 입니다. 네 번째 종교를 이유로 국법 어기지 말라 여호와의 증인처럼 군대 안 가는 것 하지 마라 이런 것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교분리의 원칙에 대한 해석이 잘못돼 있기 때문에 1995년부터 이후로 밀려가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정치 분리의 원칙을 주장하면서 정치 참여하지 마라해서 사회적 정치적 사명을 다하지 안하고 자꾸만 이기적인 쪽으로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니까 기독교가 성장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기독교가 정신을 차려서 기독교가 성장하고 국가도 동반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만열: 아까 전 목사님께서  여야 대표와 대통령이 장로님인데 악법 통과되려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기독 당이 활동해야만 그런 악법 정지 시키고 이념도 실행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야당 숫자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당이 힘으로 밀면 다 해버립니다. 그런데 기독 당이 그런 법을 통과 못하게 하려면 과반수가 돼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역량에 의해 정지시키려 한다면 하나의 환상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노력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하나 김 박사님이 한국 교회의 성장이 마치 한국 교회가 정당참여 안 해서 줄어든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것을 제 진단과는 다릅니다. 한국 교회가 빛과 소금이 안돼서 본받을 것이 없다 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활동 안해서가 아니라 예수님말씀 하신 것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자: 김충립 박사님이 정교분리 악인가 선인가? 라는 책을 썼어요. 제가 살펴봤습니다만 정교분리라는 것을 선악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인가? 또 기독교에서 득실을 따지는데 그것이 무슨 득실이 있는가 하는 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해서 묻고 싶습니다.
 
김충립: 이 책의 원래 제목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리더쉽이었습니다. 금년 제가 한국에 오니까 너무나 정교분리에 대한 이해가 잘못돼 있어요. 그래서 제 지도하시는 최병두 목사님께서 이 사람아 정치리더쉽이라고 하면 누가 책을 보나? 가장 문제가 되는 정교분리원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지
 
이만열: 사회자님 제가 전에도 사회자님이 편파적이란 말을 했는데 왜 지금 그 책을 소개하도록 기회를 줍니까? 그건 안 됩니다. 아까도 전 목사님 자기 해명을 위한 시간을 많이 드렸는데 이 토론장은 그게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좀 공정하게 하세요.
 
사회자: 그것은 오해하고 계시는데 지금 청중이 소리 높이는 거나 이만열 교수님께서 지금 하시는 거나 똑같습니다. 자기주장이 옳다고 주장하시면 안 돼요 이거는 정교분리원칙에 대해 악인가 선인가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가? 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걸 읽어보지도 않고 이야기 하십니까? 좀 들어보시죠.
 
김충립: 그래서 이 표현이 악인가 선인가 너무 과하게 표현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악인지 선인지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분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위해 강조하느라고 책 좀 사고 읽어보라고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전광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핵문제 남북문제에 대해 벙어리처럼 말도 못하는 목사들이 무슨 놈의 정당정치냐 장로님 정말 섭섭합니다. 얼마큼 핵문제를 가지고 내가 얼마나 떠들어야 합니까? 저는 시청에 북한 핵 포기하라고 집회를 3번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은 무슨 이민 갔다 오셨는지 목사들이 그런 말 한마디도 안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남북문제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마다 다 한마디씩 합니다.
 
사회자: 왜 기독정당을 목회자가 나서서 그러느냐 참신한 일꾼들 키워서 하지라는 이 교수님의 질문에 답변해 주십시오.
 
전광훈: 절대 목사들이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꾸 제가 개인적 이야기를 한다고 하시는데 기독당의 중심에 제가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 질문이나 전체적인 질문이 동일합니다. 그래서 저보고 국회의원 병걸렸냐? 그런 말씀을 하세요. 저는 국회의원 안나갑니다. 지금 안 나간다고 해서 그 말 믿을 수 있느냐? 먼저번에 4년 전에도 기독당을 제가 최선을 다해서 공로를 끼쳤습니다. 근데 저는 비례대표를 나가거나 요직을 맡거나 안했습니다. 이번에도 안합니다. 목사들은 안하고 단지 기독 당이 국회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깥에서 거기까지 힘을 다해 목사님들이 할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정치판에 들어가서 난리를 칠 것이다.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회자: 그러면 가장 남은 것 중에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비호감입니다.  이 문제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에 대해 먼저 반대쪽의 입장을 듣겠습니다.
 
이만열 교수: 거기에 대해 아까 모두에 다 말을 했습니다. 한국 교회에 불신 많고, 한국 사회의 시각이 곱지 않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언론 상에도 여러 분들이 지적을 하고 이번에 목회자 2.0에서도 성명을 발표하고 해서 기독교가 기독교 이름으로 직접 정당 활동 또는 정치활동 거부감 많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기독교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고, 기독교정당을 하려는 분들의 신뢰성과 대표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아까 전 목사님 가운데 저 말을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핵문제, 남북문제를 나보다 더한 사람 있냐? 내가 말한 핵문제는 인류 핵을 말한 것이다. 이 전체의 핵에 대한 접근이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북핵문제 해결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남북문제는 아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나라 이야기 인 것 같은데, 제가 말한 남북문제는 북반구의 경제가 성장한 나라들과 남반부에 경제가 열악한 나라에 대한 조화 이런 것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한 한국 교회의 고민이 많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이런 문제들과 관련해서 겪었던 일이 있습니다. 김충립 박사님이 미국에서 오셔서 잘 알겠지만, 미국이 가정의 잔디 문제 가정과 사회 공공시설에 비료나 물이라든지 이것만 가지고도 세계의 기아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제가 다른데서 한 적이 있는데 어느 노인이 성을 내며 미국을 비난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에서 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들이라고 한다면 잘사는 우리도 못사는 이들을 위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사회자: 지금 국민들의 공감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야기를 해주셨고 해소방안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김충립: 제가 해소방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죠. 기독교의 감소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아서라고 이해를 하셨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감소는 기독교가 공신력을 잃어버렸는데 공신력을 회복해야 한다. 공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사회적 정치적 임무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런 의미인 것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정당에 대해 또는 비기독교인 들이 기독교정장 창당에 대해 호감으로 바꿔진다고 봅니다. 왜냐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이해 이제 확실히 바뀌어져 버렸어요. 우리가 당을 만들고 이런 토론회를 만들고 해서 이 기독교의 역할이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현실적으로 참여함으로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독교는요 세상의 실패에 대해 총체적인 책임을 지며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이 운동을 일으키면 목사님 한분만 하면 힘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당이 매일 메시지를 보내고 당이 매일 코멘트를 하면 전 국민들이 호감으로 바뀔 겁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은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광훈 목사: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김충립 박사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냐면 미국에 사시다 오셔서 한국 감각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기독교계에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그러는데 그 근거 어디 있습니까? 여기 민승 목사님 저와 같이 전에 당을 했습니다만 먼저 번에 18대에서 45만 표를 얻었어요. 당 만든 지 두 달만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때  모 당 살려달라고 간청을 해서 지역구는 포기하고 비례대표만 나갔어요. 그런데도 45만 표를 얻었어요. 이것은 공감대를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모든 당들은 국회의원 못 만들면 정당해산입니다. 그런데 기독 당은 엄연히 대한민국과 한국교계가 당신들 정치할 수 있다고 공당으로인 정을 해주셔서 현재 당 대표가 여기 앉아 계시는데 어떻게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았다. 해방이후에 대한민국 건국이후에 비례대표만 가지고 45만 표 얻은 당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러세요.
 
사회자: 거기에 대해 송 위원님이나 이 교수님이 반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평인: 기독교계에 공감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교회는 저하고 성향이 맞는 교회는 아닌데 분당우리교회라는 데를 다니는데요. 그 교회목사님은 옥한음 목사님이 하시는 사랑의 교회에 부목사님을 하시다 오셔서 분당에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하는 교회인데 그 목사님이 지난주 설교시간에 한탄하시듯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도대체 기독교정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간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상당히 보수적 목사님들인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보수적 교계인사들도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 그 증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이념을 구현하는 여러 가지 사회활동의 최 전위로서 기독교정당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전 목사님을 비방하는 인터넷 글들에 찬성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 목사님이 추구하고 있는 이 정당이 기독교 내에 많은 신망을 받고 있는 목사님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지? 지난번 총선에 나온 상황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이 상황이 이렇게 명확한데 아까 비례대표를 투표하게 됐는데 그렇게 돼서 민노당도 비례대표로 진출을 하는데 이것에 의지해서 국회에 들어가려 하는데 사실 가장 유혹을 많이 받는 정당이 기독교정당이에요. 만약 기독교정당이 이번에 더 많은 표 받을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한다 해도 마이너 하겠지만 그러면 불교나 천주교에서 가만있겠습니까? 반드시 또 다른 비례대표를 추구하면서 나올 겁니다.
 
전광훈 : 거기에 대해 반론을 말씀을 드리면 지금 분당우리교회 목사 설교 한편을 들고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은 올해 5월 금란교회가 좌석 딱 만석입니다. 거기서 목회자들이 꽉 찬 상태에서 기독정당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필요하다고 일개 목사님 하나 반대를 한 것 가지고 만 명의 목사님들이 동시에 발표한 것과 어느 게 비중이 큽니까? 그리고 또 하나 몇몇 반대한 목사님들이 성명서내시고 하는데 성명서를 보면 무엇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내용이 없어요. 그 이유를 내놓으라는 거지요. 그리고 반대성명 내시는 것 좋은데 무슨 이유 때문에 안 된다 주제를 말씀하시면 좋고 이제 또 공감대가 옛날만 못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여론조사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어떤 곳에서는 전체당 중에서 다섯 번째 당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또 기독 당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이 말씀을 하나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가 한국 교회를 말살시키려고 교회시설분담금 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시행을 1년을 했습니다. 모든 교회는 모든 건축비를 국가에 먼저 20%를 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가 전에 기독 당 만들면서 없앴습니다. 저는 전국을 돌며 강의할 때 이런 농담을 합니다. 기독 당 반대하는 목사님들은 교회 건축할 때 20%의 돈을 바치고 반대하십시오. 그런 말을 제가 합니다. 그래서 공감대라고 하는 것이 45만 표 통해 확인시켜 준 것으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이만열 선생님께 누군가 질문을 하신 게 있어요. 한국은 다종교국가의 모범이라고 하는데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엄밀히 말해 종교적 차원에 기독교 신앙에 질적 우수성을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한국 국민들의 영적 무지에 기인하지 않습니까? 라고 묻고  미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나라가 세워졌지만 국교가 아니기 때문에 국교가 있는 동남아 국가의 종교적 차원의 심도 있는 연구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다종교 사회의 모범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영적무지에서 기인한 것인지 묻는 것인지 답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이 있고요 다음은 조금 불만 섞인 질문인데 왜 보수진영에 대해서만 칼날을 세우는지 제가 알고 있는 신학적으로 진보진영에서 정당을 먼저 만들고 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아이러니 하게 보수계열의 목사님들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나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이만열: 한국의 진보는 왜 정당 활동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에는 진보가 기독교는 정치에 정당 활동에 가서는 안 된다고 그런 스스로 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한계와 자기들의 역량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김충립 박사님은 신학적으로 기독교란 이름을 내세워서 하는 것인 정당화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한국의 진보는 그것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나서지 않는 겁니다. 사회운동으로서 NGO운동으로 바꾸는 그런 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수이면서 보수에 대해 칼날을 세우는 것은 내가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진보에 대해 그렇게 제가 진보가 아니기 때문에 예리한 비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수에 대해서는 제가 보수이기에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공감대 문제 전목사님께서는 제가 보기엔 학자로서 지나치게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어떻게 45만 표 가지고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만 명이 모였다. 그런데 한명 목사님과 만 명의 목사님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느냐 그건 엘리야 때 450명 거짓예언자들과 한사람 엘리야의 대결 그런데도 우리는 숫자를 가지고 기독교에서는 뭐라 할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기독교는 십자가를 지면서 승리하는 것이지 정당을 통해 세력으로 가지고 누르고 고함치고 하면서 승리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배우고 믿는 기독교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회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두 시간인데요 나머지 주제들은 정당을 해 나가는 분들이 해결할 문제들이라 생각을 하고 질문하신 분 대구에서 멀리서 오셨는데 김요셉 목사님 질문을 간단히 해주세요.
 
김요셉 목사 대구: 저는 현실정치를 하고 있는 김요셉 목사입니다. 이웃을 위한 대단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정말 외로웠고 고독했었습니다. 이제는 행복하고 재밌습니다. 정치가 필요가 있다는 것에 긍정하구요 전광훈 목사님 지속적인 정당 활동이 그게 너무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인 이웃을 위한 정당 활동해야 되는데 그쪽이 부족한 것 같은데 내년에 어떻게 되든 계속적으로 이웃과 국민에 대한 서비스가 기독교정당을 통해서 하실는지 궁금합니다.
 
전광훈: 말씀드리기 전에 아까 이만열 장로님 말씀하시길 기독교는 희생해야지 이런 정치해서 되겠나? 정치가 얼마나 큰 희생인지 압니까? 제가 이런 희생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정당이야말로 십자가 중에 십자가입니다. 또 지속적 정당해야지 선거철에만 반짝하느냐고 하시는데 이것도 개신교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에 가서 여야 의원들 다 앉혀놓고 국회의장 박희태 의장앉혀논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큰 문제는 지역갈등이다. 전라도 경상도문제다 해서 지역갈등해소법에 대해 개신교에서 처음으로 포럼을 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우리가 조용히 있었던 게 아닙니다. 계속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의석을 못 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우리당을 인정해 줬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해왔고 앞으로도 매일 1일 논평을 통해 기독당의 정체성과 해야 될 일을 계속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거의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들이 이제는 다 이만열 교수님께 집중되는데요.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황선종 전도사님이신데 이만열 교수님께 기독교가 얼마나 사회를 위해 희생을 해야 사회를 변화시키고 기독교이념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현제 드러난 다수에 기독교인들의 사회실천은 고아 양로원 복지에 80% 헌혈과 장기기증에 약80% 각종NGO단체 80%가 기독교NGO단체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세상에 아무리 잘해도 세상으로부터 칭찬이나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임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마귀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다음에 황산길 목사님, 기독교가 과연 얼마나 세계 핵문제에 대해 소리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차피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멸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핵문제를 설교한다고 해결될까요. 남북문제도 한국교회 1만7천여 선교사를 통해서 가난한 나라들에게 물질과 문화선교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NGO단체들의 기독교이념으로 세워진 80%가 빈민문제 재난구호에 대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한국 교회가 세계문제에 대해 침묵한다고 보시는지요. 라는 질문입니다.
 
이만열: 아까 다종교 문제는 이 질문에 대한 요지는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단지 기독교 신앙에 질적 우수성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 아니냐 하는 그런 질문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모를 수도 있죠. 제가 전문적인 신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만큼 세계에서 다종교가 있으면서도 평화를 누리는 나라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다음에 평소에 그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한국 기독교만큼 역사적으로 반봉건 사회개혁운동을 하고 일제 때는 독립운동을 하고 그 다음에는 군사정권하에서는 민주화 운동 80년대에는  통일운동 90년대 이후에는 북한돕기운동 한국기독교만큼 열심히 하는 데가 어디에 있느냐 평소에 이야기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이 한 두 사람의 교회지도자들의 수치스런 모습이 나오면 그 모든 공든 탑이 무너져버립니다. 목회자님들 다 실감하고 계실 겁니다. 일반 한국 신자들 열심히 노력합니다. 어떤 분들은 80%를 기독교에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70%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한국 기독교에 대해 비난이 많으냐? 한 두 사람이 성적문제나 세습 문제 나오면 그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제가 기독정당에 대해 우려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선한의지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뜻 의심하지 않지만, 그것이 오히려 만에 하나 잘못되 나오면 치명적인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 그렇기에 기독이라는 이름은 안 붙였으면 좋겠다. 물론 안 붙이면 45만 표가 그대로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한이 있더라도 붙여서는 안 된다. 이건 오히려 한국 선교 한국 전도의 길을 막는 것이다. 분명하게 저는 역사공부한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다음 정치만큼 자기희생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참 양두구육격의 이야기입니다. 정치를 통해서 백성을 평안하게 만들고 자비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권력을 쥐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정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것이 십자가가 아니냐? 식의 논리적 비약이 오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자가가 아니라고 평신도인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자: 언론사에 방청위원 김동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께 기독교 정당 민승(기독사랑실천당 대표) 중심으로 통합할 수 없으십니까? 그대로 읽었습니다.
 
전광훈: 지금 정당에 대한 토론과 질문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여러 군데 나가본 적 있는데 꼭 어떤 느낌을 받느냐면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예수 전도할 때  듣는 사람들이 동문서답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수모르는 사람에게 예수 설명하면 못 알아들어요. 조금 전에 목사 세금 이야기 했는데 목사님들 세금 내게 하려고 추진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왜냐? 하려고 하다 보니 세금낸 대상이 95%는 세금을 안내야 될 대상이야 만약 세금을 내라 그러면 오히려 교회를 도와줄 수 있는 근거의 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차라리 안 만드는 것이 좋다해서 포기한 겁니다. 그런 것을 잘 좀 이해 해 주시면 좋겠고요 여기 질문에 없지만 정책도 없으면서 권력욕에 불타서 하려한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지역갈등해소법은요 양당의원들 앉혀놓고 선지자적 사명으로 이야기 한 겁니다. 왜 이런 법 못 만들어 주느냐고 그다음에 우리 정책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고 기존 기독정당이 이미 두 개가 있는데 왜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느냐 하는데 합할 의사는 없느냐 하는데 두고 보십시오 다 합쳐집니다.
 
사회자: 저는 이 토론회를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긴급한 것이 아니라면 마감하는 게 어떻습니까? 지금 이 토론회장이 모든 것이 다 잘됐다. 그렇게 믿을 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고민을 안고 갈 것입니다. 기독당에 대해 이미 떠난 것인데 멈추려 할 수도 없고 그냥 가라고 하기도 문제가 있고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요. 오늘 나와 주신 분들 열심히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사람들 대부분 그들이 그가 하고 있고, 이일이 세상을 밝히는 동력이 생각했던 것은 많이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서로 반대하시는 분들 찬성하시는 분들 모두다 형제들임을 잊지 말고 더 좋은 일들을 이뤄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이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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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5 [00: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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