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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8 [11:01]
“고난 받는 이들의 아픔 함께하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정의 평화 생명을 이루기 위한 활동 전개
 
홍진우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정의 평화 생명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지난 2010년 9월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총회는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정의, 평화, 생명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해 오고 있다.
 
그와 같은 골자로 최근에는 ‘희망 연속 기도회’를 비롯해 삶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농성 중인  농성장등을 직접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기장 총회는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재능교육, 명동 재개발지역, 제주강정마을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삶의 터전에서 내쫓기게 된 이웃들을 위해 ‘희망 연속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고난당하는 이들과 함께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정신을 이어받아 각자의 삶터에서 고난 받는 형제자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이 땅 위에 정의평화가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장총회 홈페이지 ‘희망연속기도’ 게시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교회사회위원회’(위원장 전병생 목사)위원들은 지난 18일 포이동 266(개포동 1266) 재건마을, 명동 재개발 3구역 카페 마리, 시청 앞 재능교육 농성장을 차례대로 방문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들에 앞서 지난 3월 22일 ‘물의 날’에는 대전교회에서 ‘생명의 강 살리기 한국기독교장로회 선언’을 하고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발대식을 통해 4대강 관련 소책자 ‘나는 반대한다’와 4대강 반대 서명지를 전국교회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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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19 [15: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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