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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0 [14:36]
기성총회, 주남석 목사 총회장 선출
부총회장에는 박현모 목사 당선…총무는 우순태 목사
 
박성석
 
▲ 주남석 목사     ©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제105년차 정기총회를 열어 총회장에 수원 세한교회 주남석 목사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흥사 출신인 주남석 신임 총회장은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를 약칭해서 부르던 옛 '장 감 성' 3대 교단의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교단의 부흥과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특히 오래전부터 교단 차원에서 추진해온 3천교회 100만 성도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당초 예상처럼 박현모 후보와 조일래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선 박현모 목사가 당선됐다. 박현모 목사는 그동안 선거풍토 쇄신을 부르짖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시도했으나 두 차례나 낙마했고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 교단행정과 살림을 3년간 책임질 총무 선거에서는 송윤기 목사의 연임도전이 실패하고 새 인물인 인제교회 우순태 목사가 1차 투표에서 큰 표 차이로 당선됐다. 우순태 목사는 938표 중 536표를 득표해, 399표를 얻은 송윤기 목사를 137표 차이로 제쳤다.깨끗한 총회 운영과 쇄신을 강조한 우순태 목사의 선거전략이 대의원들의 표심을 흔든 결과로 해석된다.
우순태 신임 총무는 불투명한 총회행정과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 등을 바로 잡아 일반 사회의 시각에서도 깨끗하다는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평신도를 대변할 장로 부총회장에는 서울 홍은교회 이경우 장로가 단독후보로 당선됐다.

새로운 인물로 지도부가 전면 교체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앞으로 교단과 한국교회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뉴스파워 제휴사 cbs tv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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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6 [13: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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